[환경포커스=여수] ‘탄소중립 실천으로 완성되는 녹색대전환’을 주제로 한 2026년 기후변화주간이 20일 여수 엑스포에서 개막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번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에서 진행되며,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국민 참여형 기후행동 확산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올해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연계해 국제기구, 산업계, 시민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개막식은 여수 엑스포홀에서 열렸으며, 각국 정부와 국제기구, 기업, 학계, 시민단체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축사, 기조연설, 행동선언으로 이어지며 녹색대전환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녹색대전환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녹색산업 육성, 지역 참여를 바탕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후위기 대응은 단순한 환경정책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정책 발표뿐 아니라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시됐다. 기후과학
[환경포커스=서울]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2025년 지자체 회수·선별 협력체계 구축 우수사례 성과평가’를 통해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산시, 보령시, 옹진군 등 4개 지자체 및 운영기관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공선별장 운영 효율성과 폐포장재 회수 체계 개선 성과를 기준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센터에 따르면 현재 전국 101개 지자체가 회수·선별 체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8개 지자체는 직접 협약을 통해 지원을 받고 있다. 나머지 지자체는 민간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가는 ▲합성수지 포장재 회수·공급 ▲도서지역 회수체계 구축 등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합성수지 분야에서는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높은 선별률과 시장 연동형 매각 구조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산시는 열악한 인프라 환경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필름류 재활용 품질을 높인 성과로 우수상을 받았다. 도서지역 분야에서는 보령시가 안정적인 반출체계와 주말 포함 상시 수거 운영으로 대상에 선정됐으며, 옹진군은 육지 수준의 분리배출 체계 구축 성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센터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포커스] 인 사 발 령 □ 고위공무원단 승진 정책기획관 양 한 나 前 대기환경국 대기환경정책과장 2026. 4. 17.자 기후에너지정책관 이 경 수 前 기후에너지정책관실 기후에너지정책과장 2026. 4. 17.자 전력산업정책관 문 양 택 前 전력산업정책관실 전력산업정책과장 2026. 4. 17.자 영산강유역환경청장 김 영 민 前 국제협력관실 국제협력과장 2026. 4. 17.자
[환경포커스] 인 사 발 령 □ 과장급 전보 물이용정책관실 물이용정책과장 이 정 미 前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장 대기환경국 대기환경정책과장 이 형 섭 前 물이용정책관실 물이용정책과장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장 장 이 재 前 정책기획관실 환경정책기술담당관 전력망정책관실 계통운영혁신과장 류 필 무 前 녹색전환정책관실 탈탄소녹색수송혁신과장 대변인실 디지털소통팀장 조 영 욱 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감축목표팀장 정책기획관실 환경정책기술담당관 심 광 현 前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실 기후에너지정책과장 이 상 헌 前 전력망정책관실 계통운영혁신과장 녹색전환정책관실 탈탄소녹색수송혁신과장 박 판 규 前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관실 국제협력과장 권 영 희 前 전력망정책관실 분산에너지과장 전력산업정책관실 전력산업정책과장 강 경 택 前 전력망정책관실 전력망정책과장 전력망정책관실 전력망정책과장 서 성 태 前 녹색전환정책관실 기후에너지기술과장 2026. 4. 17.자 □ 과장급 신규보임 녹색전환정책관실 기후에너지기술과장 김 범 수 前 전력망정책관실 전력망정책과 전력망정책관실 분산에너지과장 박 영 진 前 기후에너지정책관실 기후에너지정책과 2026. 4. 17.자 해상풍력발전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완연한 봄을 맞아 정원박람회 존치정원과 시 직영공원들의 봄맞이 정비를 완료하고,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정원들의 향연으로 가득한 ‘정원도시 서울’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 292개소와 시 직영공원 26개소에 대해 시설물 정비, 식물 보식 등 정비를 4월 15일 완료했다. 이로써 5월 1일 시작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 전에도 서울 전역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 정원박람회 존치정원은 기존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존치한 곳으로 뚝섬한강공원, 보라매공원,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등 주요 공원과 생활권 곳곳에 분포되어 있다. 이들 정원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연중 유지관리와 함께 정기· 수시 점검을 병행하고 있으며, 계절별 생육 변화와 이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총 292개소를 대상으로 식물 생육상태, 병해충 발생 여부, 시설물 안전성, 배수 상태 등 정원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하고, 보식, 전정, 시설물 보수 등 4월 15일까지 정비를 완료해 봄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한층 풍성하고 쾌적한 정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에프알엘코리아㈜(유니클로)·(사)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뇌병변·지체 장애인의 의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장애인의류리폼 지원캠페인’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장애인 의류리폼 지원 캠페인은 장애 특성으로 인해 기성복을 입고 벗거나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는 뇌병변·지체 장애인에게 환경과 신체에 맞도록 개별 맞춤으로 의류를 수선해 주는 사업이다. 의류 리폼은 강직으로 인해 팔을 펴거나 굽히는 데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에게 소매와 몸통 라인에 지퍼를 달아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는 지퍼가 열린 상태에서 팔을 바깥으로 빼낸 뒤 손을 소매에 넣고 지퍼를 닫아 옷을 손쉽게 입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의복에 대한 불편함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외출·야외 활동을 하며 활발하게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14세 이상 청소년 및 성인 뇌병변·지체 장애인 300명으로, 대상자들은 소매·암홀 트임 등 본인의 의견이 세심하게 반영된 리폼 의류를 최대 4벌까지 제공받게 된다. 의류리폼 신청은 4월 20일(월)부터 5월 17일(일)까지 장애인의류리폼지원캠페인 누리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지구의 날(매년 4월 22일)을 맞아 18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폐기물 감량을 주제로 ‘2026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지금 당장! 이 별을 위해 쓰레기와 이별해요’라는 슬로건에 맞춰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부스도 운영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이들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마련된다.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는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유튜브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로 활동 중인 배우 김석훈을 비롯해 사전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 ‘지구수호대’ 100여 명 및 기관․단체 등 부스 28개가 마련된다. 11시부터 선착순으로(2,500잔) 개인 컵을 가져오면 음료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지구수호대는 지구의 날 역사와 의의, 쓰레기 분리배출 서약 실천 챌린지 및 줄이기, 재활용하기 등 6R(Refuse(거절하기)·Reduce(줄이기)·Reuse(다시 쓰기)·Recycle(재활용하기)·Repair(고쳐 쓰기)·Rethink(다시 생각하기)) 주제에 맞게 기획된 10개 부스에서 에코 페이스페인팅, 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온라인 지도 서비스 ‘스마트서울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정책 정보를 시민이 지도위에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와 ‘대화형 인구-정책지도’를 17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 단순 위치 안내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책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생활형 정책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서울맵’은 PC와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 가능한 반응형 웹 서비스로, 그동안 공공시설 위치 안내 중심으로 활용돼 왔다. 지난 3월 BTS 광화문 공연 당시에는 개방화장실, 현장진료소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차세대 도시생활지도’의 핵심은 ‘보여주는 방식의 변화’다. 그동안 텍스트나 숫자로 제공되던 정책 정보를 색상과 크기로 시각화해 지도 위에 표현함으로써, 시민이 별도의 해석 없이도 정책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정비사업 추진 현황의 경우, 사업 유형과 공급 규모를 지도 위에서 색과 크기로 표현하면 어느 지역에 개발이 집중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은 단순 정보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해 18일 오전 9시 화명생태공원에서 「제13회 담쟁이 걷기대회」가 열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17개 장애인복지관 연합단체인 부산장애인복지관협회(협회장 이승희)와 부산뇌병변장애인복지관(관장 이주은)이 주최하고, 부산시와 북구가 후원한다. 올해 걷기대회에는 사전접수 1천700명과 현장 신청자 300명 등 총 2천 명의 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모두를 위한 한 걸음, STEP FOR ALL'이라는 표어로 진행되는 「담쟁이 걷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의 장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통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져 온 행사다. 대회 명칭은 가지에 난 덩굴손이 수천 개의 잎을 이끌고 함께 ‘담’을 넘어가는 담쟁이의 특성에서 착안한 것으로, 여기서 ‘담’은 배제와 분리를 상징하며 이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넘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오케스트라 공연 및 마술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 개막 퍼포먼스 ▲걷기대회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체험 부스 운영, 사회관계망(SNS) 해시태그 이벤트 ▲포토존 운영 ▲보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