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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의원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코드인사 자료 공개
[환경포커스=국회] 14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에서 환경부 블랙리스트와 무리한 코드인사 임명 과정에서의 청와대 직권남용, 채용특혜 의혹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보라 의원(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코드 인사인 국립공원공단 권경업 이사장이 채용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신 의원(자유한국당)은 14일 국립공원공단 권경업 이사장 선발 당시 임원추천위원회 심사결과를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17년 11월 임명된 권경업 이사장은 임원추천위원회 서류심사결과 지원자 16명 중 9등에 그치는 저조한 성적으로, 면접대상자 5인에 선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권 이사장은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산악특별위원장, 문재인을 지지하는 문학인 등 문재인 정부의 대표적인 코드인사로 분류된다. 권 이사장 취임 후, 이듬해 이뤄진 국립공원공단 비상임이사 선발에서도 서류심사결과 선발되기 어려운 후보자들이 임명되는 등 특혜성 의혹이 짙은 문제가 발생했다. 국립공원공단 박은미, 오관영 이사는 지원자 6명 중 각각 5,6등을 하고서도 임추위의 추천을 받아 환경부 장관 결정으로 임명됐다. 오관영 이사는 지원서에 학생운동,

환경 연구개발 발전 방향 논의…국회 공개토론회 개최
[환경포커스=국회]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실, 이상돈 의원실과 함께 3월 20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환경 연구개발(R&D) 발전방향 정책공개토론회(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환경 연구개발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성과를 혁신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가 함께 마련했다. 포럼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하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김학용 위원장, 이상돈 의원, 산·학·연 환경 연구개발 관계자 등 대대거 참석했다. 포럼은 ‘환경기술개발사업 혁신을 위한 정책제언’, ‘환경 연구개발 중장기 추진 방향과 미래상’ 등 환경 연구개발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발표와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재일 중앙대 교수는 현장에서 느끼는 환경 연구개발의 현주소와 연구기반 내실화를 토대로 개방형, 혁신적 기술개발을 통한 환경 연구개발의 성과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정책제안을 한다. 조현수 환경부 환경연구개발과장은 국내외 환경여건변화, 정책 및 기술현황, 환경미래 쟁점 등을 분석하여 환경 연구개발 중장기 추진전략과 환경기술 혁신을 통한 환경복지 선진 국가 실현에 대한 미래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환경부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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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한국수목원관리원, 산림유전자원 보전 추진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관리원(이사장 김용하)과 국립공원 산림유전자원 보전을 위해 3월 20일 오후 경북 봉화군 한국수목원관리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속리산, 덕유산 등 4개 백두대간 국립공원 권역에서 구상나무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산림자원을 함께 탐색·수집하고 연구 교류하기로 협약했다. 아울러, 한국수목원관리원이 보유한 식물종자 영구보관 시설인 ‘씨앗금고(시드볼트*)’에 국립공원공단에서 확보 중인 꼬리진달래나무 등 보전이 우선되는 종의 씨앗(종자)을 영구적으로 보전하기로 했다. ※ 시드볼트(Seed Vault): Seed(씨앗)+Vault(금고)의 합성어로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생존 위협을 받고 있는 백두대간 지역의 고산식물종자를 수집하여 장기·안정적으로 보관하는 영구보전시설. 국립공원공단은 현재까지 자연자원조사, 해양생태축 조사 등으로 생물표본 6,239종, 핵심유전자원 116종의 유전정보를 구축했고 국가보호대상생물 3,194종, 고유종 837종의 서식을 확인함으로서 국가 생물주권 강화에 힘쓰고 있다. 권경업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가차원의 생물종 및 유전자원 보전과 이용이 국제사회의


서울시, 건강한 식생활 보급 위한 ‘봄나물을 이용한 요리교실’ 선착순 모집
[환경포커스=서울]서울시에서 다가오는 봄철 건강관리를 위한 ‘봄나물을 이용한 요리교실’을 4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다고 전했다. 참여신청은 3월 28일 오전10시부터 인터넷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봄에 나는 제철 나물을 다양하게 이용하는 법을 김옥경(한식요리연구가) 강사가 알려준다. 봄나물의 이해에 대한 이론 교육 후 4월 2일에는 △봄나물 튀김 △봄나물 쭈구미 냉채를, 3일에는 △봄나물 편채 △ 봄향기 맑은탕을 만들어본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200명 모집한다.(1회 100명) 참여신청은 3월 28일 오전10시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신청바로가기 메뉴에서 가능하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에 준비한 제철 봄나물 요리 만들기 교육을 통해 제철음식이 우리 건강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를 시민들에게 알려 건강한 식생활 보급 실천에 도움이 되고자 공개강좌를 개설하니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제철농산물 이용교육 강좌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인재육성팀 전화 45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