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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의원, 섬유유연제 속 미세플라스틱 개선 정책토론회
[환경포커스=국회] 신보라 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은 9월 3일(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지구를 위한 콜라보토론회 '생활화학제품 내 미세플라스틱 의도적 배합 이대로 둘 것인가’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해양생태계 오염의 주범이자, 인류의 근심거리가 된 미세플라스틱 저감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에 맞게 섬유유연제, 합성세제 등 생활화학제품 내 미세플라스틱 함유를 줄이기 위한 기술적, 정책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신보라의원실과 에코맘코리아(대표 하지원)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정부,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토론회 좌장은 김현욱 서울시립대 교수가 맡고, 박정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원이 ‘미세플라스틱 관리의 필요성과 국제적 동향’을, 송민경 한국자원경제연구소 대표가 ‘생활화학제품 내 미세플라스틱 사용현황을 고려한 국내제도 도입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강찬수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를 비롯해 고금숙 발암물질 없는 사회만들기 국민행동 활동가, 김경태 환경일보 취재부장, 김지효 에코맘코리아 환경건강연구소 부소장, 이경석 환경정의 국장, 이석기 우석대학교 응용화학과 교수, 조윤진 LG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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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콜드브루 커피 대상 위생세균, 식중독균 9종 및 카페인 함량 검사 진행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콜드브루 커피를 대상으로 위생세균, 식중독균 9종 및 카페인 함량 검사를 지난 6월부터 두 달에 걸쳐 진행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세균수가 규격기준을 크게 초과하였다고 29일 전했다. 최근 원액상태로 장시간 보관이 용이하고 특유의 향을 유지할 수 있는 콜드브루 커피가 남녀노소에게 크게 인기를 얻음에 따라 커피 판매업체의 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추석명절 선물용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콜드브루 커피의 특성상 뜨거운 물에서 추출하지 않고 차가운 물로 장시간 추출한 커피이므로 세균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서 안전성 검사를 통한 건강한 먹거리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조사 제품으로는 시 위생안전과와 하절기 합동 수거검사 및 온라인 구매 등 총 75건의 콜드브루 커피를 대상으로 식품공전 액상커피의 규격기준(세균수, 대장균군)과 식중독균 9종 및 카페인 함량 검사를 진행하였다. 조사 결과 온라인에서 구매한 9개 제품의 세균수가 규격기준을 크게 초과하여 검출되었으며, 대장균군 및 식중독균 9종은 검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검출된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해당행정기관에 즉시 통보하여 유통을 차단하였다. 또한, 조사한 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