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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토양

주)서용엔지니어링 상수도 관망관리 기술력 및 관련 장비의 우수성 관심 받아

[환경포커스=서울]  물산업계 국내 최대 전시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됐다. 물산업 관련 200여 업체가 참가했다 환경부와 한국상하수도협회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워터코리아2025)’를 개최하여 물산업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을 세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국내 물산업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국제 물산업 박람회는 ‘안전한 물과 우리의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 주목 받는 기술로 주)서용엔지니어링은 첨단기술 기반의 상수도 관망 전문 유지관리 솔루션을 선보이며 눈길을 눈길을 끌었다. 스마트 전자기 유량계, 누수 탐사 장비, 상수도 관망 통합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으로, 이번 전시회에 서는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스마트 유량 감시 시스템과 실시간 누수 탐지 솔루션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기술들은 수압, 유량, 수질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상수도 관망의 이상 여부를 즉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스마트 유지관리 시스템의 주요 특징으로는 첫째 스마트 전자기 유량계(Smart EF-1000)로 스마트 통신, 터치스크린, 보안 및 봉인 기능 탑재, 저유속 측정에서도 높은 정확도 제공, 데이터 저장 및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 기능 등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둘째로는 누수 탐지 및 자동 경보 시스템으로 실시간 유량 압력변화 감지 및 누수 탐색, AI 기반 이상징후 분석 및 조기 경보 시스템을 적용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통합 솔루션는 IoT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 지원,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저장 및 분석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는 특징을 강조했다.

 

 국내·외 시장 확대 기대 주)서용엔지니어링 박철한 대표는 이번 ‘2025 WATER KOREA’ 전시회를 통해 자사의 스마트유지관리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 도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물산업 발전과 스마트 상수도관망 유지관리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물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야심찬 의지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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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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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