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시민들이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2일까지 '부산시 소식, 메일로 한 번에(메일링 서비스 구독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메일링 서비스 구독 이벤트는 부산시 메일링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메일링 서비스는 ▲시정 소식은 물론 ▲이달의 문화·행사 ▲설문조사 등 시민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시 누리집 기존 회원 및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회원은 누리집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내 [메일링 서비스] 메뉴에서 1개 이상의 소식을 구독 신청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비회원은 회원가입 과정에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선택)’에 동의하고 메일링 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기간 내 구독 상태를 유지한 신규 및 기존 구독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해 3월 23일 부산시 누리집 공지사항(https://www.busan.go.kr/nbnews)을 통해 발표하며
2026. 2. 20.(금) 석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2월 20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장기간 비어 있던 마포구 서교동 폐 치안센터(舊서교치안센터, 마포구 잔다리로 6길 29)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는 작은 도서관 ‘서교 펀 활력소’로 새 단장해 2월 20일 이후부터 시민에게 개방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이는 시가 추진 중인「저이용 도시공간 혁신사업」중 폐 치안센터를 활용한 1호 사업이다. 서울시의「저이용 도시공간 혁신사업」은 유휴공간을 머물고 싶은 지역 명소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여의도 지하벙커를 재정비하여 전시·문화공간으로 개방한 바 있다. 발길이 끊어졌던 舊서교치안센터 역시 공간과 용도를 새롭게 하여 누구나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변모시켜 문을 열게 되었다. 시는 작년 6월, 여의도 지하벙커를 민간과 협업하여 K-POP 팝업행사를 시행하여 많은 시민의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으며, 현재 세계적 사진가의 사진·영상을 전시하는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장하는 ‘서교 펀 활력소’는 지난 2024년 초 폐지된 舊서교치안센터로, 홍대입구 및 합정역 인근으로 유동인구가 매우
[환경포커스=서울] 경사가 심한 고지대 지역의 보행 편의 개선을 위해 서울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를 추진 중인 가운데, 설치 대상지 10곳을 추가 선정해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전했다. 서울은 전체 지형의 약 40%가 해발 40m 이상 구릉지로 형성돼 있으며, 고령자‧장애인 등 ‘이동 약자’는 서울 시민 4명 중 1명(28.3%, ’23년)을 넘는다. 고지대 이동약자 편의시설 설치 사업은 주거지와 대중교통·공원·생활편의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결하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춰 엘리베이터·모노레일 등 생활밀착형 이동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해 5월 1단계 5곳(▴광진구 중곡동 ▴강서구 화곡동 ▴관악구 봉천동 ▴종로구 숭인동 ▴중구 신당동)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대상지 선정은 지난해 9월 시민 공모로 시작해 자치구 검토와 현장 조사, 이용 수요 분석 등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접수된 후보지 55곳 가운데 경사도가 30% 이상인 급경사 계단을 중심으로, 이용 수요와 생활 동선 개선 효과가 큰 지역을 검토해 10곳을 선정했다. 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새 학기를 맞아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를 자주 접하는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위해 눈 검진(시력검사)과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 1차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학습과 놀이 등 어린이들의 일상 전반에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일상화되며, 장시간 화면 노출로 인한 눈의 피로와 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새 학기를 앞두고 학습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인 만큼, 가정의 부담을 덜고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공공 차원의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반영해 지난 2023년부터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신청자가 13,000명에 육박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올해도 서울 거주 12세 이하 어린이(2013. 1. 1. 이후 출생)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올해는 기존 4개 업체에 더해 안경업체 ㈜옵틱라이프의 신규 참여로 총 5개 업체(▴㈜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 ▴(주)옵틱라이프)로 확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범죄를 예방하고 조기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 온라인 성착취 안심 ON 센터’(이하 ‘안심 ON 센터’)를 설치, ’26년 1월부터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 2월 9일 본격 운영을 한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시 광역심리지원센터’[(사)한국심리학회]와 안심 ON 센터를 운영하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용자에게 전문 심리지원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4일 십대여성건강센터 운영 종료 후에도, 지속 지원이 필요한 41명의 이용자들이 공백 없이 의료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산부인과, 정신과 진료 등 전 과정을 무료로 지원했으며, 현재도 안심 ON 센터에서 병원 동행 및 무료 진료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기존 센터가 사후 피해지원과 ‘오프라인’ 지원에 집중했다면, 안심 ON 센터는 이에 더해, 최근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점에 착안해서 성착취가 일어나기 전에 AI를 통한 ‘온라인’ 조기대응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서울시여성가족재단에서는 전담인력 채용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재단 직원을 센터에 파견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 사고를 예방하고, 다가오는 봄철 성어기와 행락철을 대비하기 위해 2월 4일부터 2월 28일까지 어선과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인천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어선안전조업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합동으로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인천시에 등록된 어선 1,473척 가운데 ▲10톤 미만 노후 어선 ▲사고 이력이 있는 어선 ▲승선원 2인 이하 1일 조업선 등 사고 위험이 높은 어선을 중심으로 선정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관실 설비 상태 ▲구명조끼·구명부환 등 안전장비 비치 여부 ▲위치발신장치 등 항해·무선설비의 작동 상태 ▲동절기 화재 발생 요인 및 소방설비 비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구명조끼나 소화기 비치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승선 정원 초과나 음주 운항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사법처분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점검 기간 동안 ▲어구 실명제 준수 ▲지난해 10월 19일부터 시행 중인 승선원 2인 이하 소형어선 구명조끼 의무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와 쇼핑센터 등 대규모점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규모점포 6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정기 점검으로, 소방 및 인파 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에 등록된 대규모점포 63개소 가운데 주요 지역 4개소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나머지 59개소는 자율점검을 통해 각 점포가 자체적으로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현장점검 대상은 ▲인스파이어 리조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 ▲롯데마트 계양점 ▲청라지젤엠 등 4개소로, 소방 분야와 인파 관리 분야로 나누어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경보설비, 유도등·대피통로 등 피난·구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함께 인파 밀집 시 동선(대피로) 관리, 인파 분산 대책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다. 아울러 점검 결과 미흡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전했다.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전산 시스템이 정상 작동
[환경포커스=서울]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이하 본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7일 화요일 서울소방학교에서 ‘자동차 화재 안전성 향상을 위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그간 양 기관에서 협력한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자동차 화재 안전성 향상과 서울소방 화재조사관의 역량 강화 등 현장 중심의 협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양 기관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재조사 대상 중 자동차는 협소한 공간 내 발화 장치와 가연물이 밀집된 구조적 특성상 원인 규명이 매우 어려운 분야로 꼽히며, 화재 시 연료와 오일류 등 가연물로 인해 증거물 소실이 잦아 숙련된 화재조사관 조차도 난항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난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TS의 ‘자동차 구조·장치 전문지식’과 서울소방의 ‘방대한 화재 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화재 원인 규명률을 높이는 한편,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화재 예방대책을 수립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해 화재 예방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자, 일선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정기 세미나를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특별교통수단 두리발에 이동식 간이침대 설비를 도입해 2월 2일부터 '두리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시는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에 관한 내용을 「부산광역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에 반영하고, 다인승 두리발 1대를 이동식 간이침대형 구조를 갖춘 특수차량으로 설비 구조를 변경해 도입했다. 두리발은 차량에 교통약자의 휠체어 승하차를 돕는 경사로(슬로프)와 리프트 등을 설치한 부산의 특별교통수단이다. 일반 표준형 휠체어로는 이동이 어려워 기존 두리발을 이용하지 못했던 와상장애인의 병원 진료와 재활 치료를 위한 관내 병원 이동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보행상 중증 와상장애인이며, 이용 요금은 편도 기준 1회 5천 원이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해 시역 내 병원까지 이동할 수 있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복지 매니저와 보조 인력이 함께 탑승해 안전한 이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서비스를 두리발 외에도 사설구급차량을 이용해 투 트랙으로 시행한다. 와상장애인은 두리발뿐만 아니라 시가 운행협약을 맺은 사설구급업체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