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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 환경부 국/과장

[환경포커스] 

□ 국장급 전보

 

물관리정책실 수자원정책관

이 승 환

 

前 물관리정책실 물이용정책관

 

 

물관리정책실 물이용정책관

김 효 정

 

前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한강유역환경청장

홍 동 곤

 

前 한강홍수통제소장

 

 

한강홍수통제소장

김 구 범

 

前 물관리정책실 수자원정책관

 

 

2025. 3. 17.자

□ 국장급 승진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박 소 영

 

前 운영지원과장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장

최 민 지

 

前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이 상 진

 

前 물환경정책관실 물환경정책과장

 

 

2025. 3. 17.자

□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마 재 정

 

前 녹색전환정책관실 녹색전환정책과장

 

 

정책기획관실 기획재정담당관

차 은 철

 

前 자연보전국 자연생태정책과장

 

 

녹색전환정책관실 녹색전환정책과장

김 영 민

 

前 환경부

 

 

물환경정책관실 물환경정책과장

배 연 진

 

前 물이용정책관실 수도기획과장

 

 

녹색전환정책관실 환경교육팀장

기 대 정

 

前 낙동강홍수통제소장

 

 

물이용정책관실 수도기획과장

이 승 현

 

前 자원순환국 폐자원관리과장

 

 

 

자연보전국 자연생태정책과장

문 제 원

 

前 자연보전국 생물다양성과장

 

 

자연보전국 환경영향평가과장

한 명 실

 

前 녹색전환정책관실 환경교육팀장

 

 

자원순환국 폐자원관리과장

김 양 동

 

前 원주지방환경청 하천국장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

민 중 기

 

前 자연보전국 환경영향평가과장

 

 

금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이 병 훈

 

前 물관리위원회지원단 심의지원소통팀장

 

 

낙동강홍수통제소장

원 유 승

 

前 한강홍수통제소 수자원정보센터장

 

 

2025. 3. 17.자

 

 

녹색전환정책관실 녹색산업혁신과장

윤 태 근

 

前 물환경정책관실 생활하수과장

 

 

수자원정책관실 수자원개발과장

이 상 훈

 

前 수자원정책관실 물재해대응과장

 

 

수자원정책관실 물재해대응과장

남 형 용

 

前 한강유역환경청 하천국장

 

 

물환경정책관실 생활하수과장

서 해 엽

 

前 수자원정책관실 수자원개발과장

 

 

자연보전국 생물다양성과장

김 경 석

 

前 녹색전환정책관실 녹색산업혁신과장

 

 

한강유역환경청 하천국장

박 지 영

 

前 물관리위원회지원단 기획운영팀장

 

 

2025. 3. 18.자

 

□ 과장급 신규보임

 

물관리위원회지원단 심의지원소통팀장

정 지 민

 

前 자연보전국 자연생태정책과

 

 

원주지방환경청 하천국장

김 보 미

 

前 기후위기대응단

 

 

한강홍수통제소 수자원정보센터장

박 혜 진

 

前 물환경정책관실 물환경정책과

 

 

2025. 3. 17.자

 

 

물관리위원회지원단 기획운영팀장

황 남 경

 

前 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

 

 

2025. 3. 18.자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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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가동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12월 25일 목요일 오후 5시,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한파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목) 오후 9시 기준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으로, 당분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수도관 동파 경계단계 발령 및 신속 복구를 위한 동파 대책 상황실 운영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 유지 ▲노숙인·쪽방주민·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노숙인 및 거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현장 순찰과 상담을 강화하고, 응급 잠자리 제공과 방한용품 지원을 확대한다.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각 부서와 자치구는 빈틈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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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 ‘반려동물 학대 구조 개선 위해 중간유통 금지 필요’
[환경포커스=국회] 반려동물을 ‘상품’으로 취급하는 공장식 대량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동물의 생명권과 복지를 제도적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입법 제안이 나왔다.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파주시을)은 23일, 동물 경매, 알선·중개 등 중간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재 반려동물 유통 구조는 ‘번식장-경매장-알선·중개업-펫샵’으로 이어지는 공장식 대량 유통 시스템에 기반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과잉 생산과 폐기, 불법 살처분, 유기동물 증가, 무허가 번식장의 명의 도용과 불법 세탁, 유전병·질병·사회화 결여 개체의 유통 등 구조적 동물학대가 반복·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또 생산자는 중간유통 수수료와 왜곡된 가격 구조에 종속돼 실질적 피해를 보고 있음에도 소비자는 자신의 선택이 동물학대 구조에 편입돼 있다는 사실을 알기 어려운 현실이다. 박 의원의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시행령에 있던 동물생산업, 동물판매업 등을 새롭게 정의하고, 동물 경매, 알선·중개 행위를 금지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박정 의원은 “반려동물은 생명”이라며 ”우리가 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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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월여의지하도로에 <스마트 진입제한 안내시스템> 설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진입 높이에 제한이 있는 소형차 전용 지하도로에서 반복 발생해 온 ‘차량 끼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 진입제한 안내시스템’을 신월여의지하도로(신월IC~여의대로)에 설치하고, 29일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현재 서부간선지하도로(성산대교남단~금천IC)에도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구조물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2021년 개통한 신월여의지하도로·서부간선지하도로는 제한높이 3m인 소형차 전용도로이다. 모든 승용자동차, 승차정원이 15인 이하인 승합자동차, 1톤 이하 화물자동차(총중량 3.5톤 이하) 등이 진입할 수 있으나 높이 제한을 초과하는 차량이 진입해 시설물에 끼이는 사고가 지속 발생해왔다. ‘스마트 진입제한 안내시스템’은 차량이 지하도로에 진입하기 전 차량 높이를 측정해, 기준을 초과할 경우 즉시 운전자에게 알리고 우회를 유도하는 사전 예방형 안전 시스템이다. 차량의 형상을 인식하는 ‘인공지능(AI) 라이다’와 높이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레이저’를 활용한 이중 감지 방식으로 차량 높이를 자동 판별한다. 높이 제한을 초과한 차량이 감지되면 대형 디지털 안내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