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미세먼지 ▲산불 예방 ▲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한 영농 부산물 파쇄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와 연계한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행되며, 농경지 내 논두렁·밭두렁 태우기 및 영농부산물 소각 행위를 금지하여 미세먼지 및 산불 예방과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월 26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다. 센터는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을 시작으로, 신청 농가 현장을 직접 찾아간다. 올해는 전년도 59헥타르(ha) 보다 약 10퍼센트(%) 증가한 65헥타르(ha)의 농경지를 지원할 예정이다. 파쇄 우선순위 지역은 ▲산림 연접지(100m 이내) ▲고령농 ▲장애농 ▲여성농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이다. 파쇄 작목은 ▲밭작물 ▲과수 등 영농부산물이며, 파쇄 작업과 함께 불법 소각 방지 교육, 홍보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영농부산물을 파쇄하여 토양에 돌려주면 토양 비옥도가 높아지고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노후 경유차량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16일~2월 2일 내 일시 납부(연납)시 부과금액의 10%를 감면해 준다고 전했다. 연납분 제도 활용시 최소 1만 7천 원에서 최대 8만 6천 원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원인 경유 자동차(유로 4등급 이하)에 환경개선 비용을 부과함으로써 환경오염 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제도이다.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따라 연 2회(1기분 3월, 2기분 9월)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에 쓰인다. 연납 신청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이택스(ETAX,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신고·납부 시스템) 또는 차량이 등록된 구청 환경과로 유선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연납 신청은 기한(1.16.~2.2.) 내 납부를 완료해야 하며, 미납 시 연납 신청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연납 신청은 구청 환경과에서 연중 가능하며, 한 번 신청․납부시 매년 1월 연납 고지서가 발부된다. 다만, 이택스(etax.seoul.go.kr)에서는 납부기한 동안에만 신청 가능하다. 주소지 변경으로 관할 자치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연구원은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1월 15일 목요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INU 이노베이션센터 210호에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연구원의 세 번째 「현장동행 정책대화」로, “인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열린다. 주제 발표에서는 인천연구원 강민경 박사가 ‘인천광역시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정책 현황과 향후 과제’를 통해 인천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실천과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된다.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체감 가능한 생활밀착형 실천 과제 발굴, ▲교육 확산 방안, ▲인천 고유의 자연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 개발, ▲거버넌스 구축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탄소중립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함께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자체, 시민단체, 유관기관 간 실무 협력 체계를 강화해 인천이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실천적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세계 최대 환경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가 발표한 2025년 도시 기후위기대응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연계되는 국제 공시체계로, 매년 도시와 기업의 기후변화 정보를 수집‧평가해 발표하고 있다. 2025년 CDP 평가는 기후환경정보를 제출한 1,000개 이상 도시 중 738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을 비롯한 뉴욕·도쿄·런던 등 120개(약 16%) 도시만이 A등급을 획득했다. 자료를 제출한 국내 19개 지자체 중에서는 서울시만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서울시는 야심 찬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기후위기 완화·적응 정책 수립과 이행, 에너지 취약계층 보호 등 다방면의 노력으로 2022년부터 4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이는 서울시가 글로벌 기후 리더 도시로서 정책 추진력과 성과를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서울시의 4년 연속 A등급 유지는 일본 모리기념재단 도시전략연구소가 최근 ‘세계 도시 종합경쟁력 지수(Global Power City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시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일상생활 속 환경문제 해결, 온실가스 감축 등 적극적인 기후 위기 대응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녹색서울실천공모사업’은 서울시‧녹색서울시민위원회‧시민사회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98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서울 소재 비영리민간단체·비영리법인·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환경과 자원순환 분야 사업에 대해서 총 3억원(사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후대기 ▴자원순환 ▴생태 ▴환경보건 ▴환경교육 5개 분야 지정 사업과 자유 주제인 일반 사업으로 분류된다. 일반사업은 시민단체가 환경개선과 환경 의식 증진을 위해 독창적인 사업을 제안해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역 기반 기후 불안 심리지원, 초소형 전자제품·2차 전지 수거 시민참여, 멸균팩 분리 배출 시범사업 등 신규 지정사업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심사는 ▴사업목적과 내용의 적합성 ▴사업수행 단체역량 ▴예산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서울특별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하게
[환경포커스=세종]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026년 수소차와 수소충전소 보급 촉진을 위해 ‘2026년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조기에 확정하고, 1월 5일부터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 보조금 지급은 지자체 등의 사업공고 과정을 거쳐 ‘26.1월 말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한다. 지난해(2025년) 수소차는 전년(2024년)에 비해 182% 늘어난 6,903대가 보급됐다. 특히 수소 승용차는 7년 만에 신차가 출시됨에 따라 전년도 대비 210%가 증가한 5,708대를 기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2026년) 주행거리가 길고 충전시간이 짧은 수소 버스 1,800대(저상 800대, 고상 1,000대)를 비롯해 승용 6,000대 및 화물․청소 20대를 포함한 총 7,820대 보급하기 위해 국비 5,762억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수소차의 충전 편의 개선을 위해 수소충전소 구축사업도 가속화한다. 지난해 75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누적 기준 461기, 268개소)하여 구축 목표인 누적 450기를 달성했다. 특히 67기(액화 50기, 기체 특수 17기)의 상용차용 수소충전소를 집중 구축해 수소 버스 보급 촉진에 필요한 충전시설을 확충했
2026. 1. 2.(금) 석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1월 2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2025년 12월~2026년 3월) 기간동안 초미세먼지(PM2.5) 고농도 원인을 더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중 유일하게 고분해능 에어로졸 질량 분석기(HR-ToF-AMS*)를 활용한 초미세먼지 성분 심층분석을 수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구원은 2021년 HR-ToF-AMS를 도입해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초미세먼지 데이터를 실시간 측정·축적하고 있다. 연구원은 이러한 심층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11월 24일 발생한 초미세먼지(PM2.5) 고농도 사례 원인을 조사한 결과, 산불 기인 성분인 BBOA를 검출해 국외에서 발생한 산불이 고농도 발생 원인 중 하나임을 확인하였다. BBOA(Biomass Burning Organic Aerosol)는 산불, 농업부산물 연소, 목재 난방 등 바이오매스 연소 과정에서 직접 배출되는 유기 에어로졸로, 대기 중 유기 에어로졸의 발생원 중 하나이며 인체 건강 및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 연구원은 초미세먼지 고농도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