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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공지능 하수관 결함 탐지기술> 지속가능한발전목표 어워드 본상 및 우수상 수상

서울디지털재단 ‘인공지능 하수관로 결함탐지 기술’, 지속가능한발전목표어워드 우수상 쾌거
도시 하수관로 시설 취약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도시에서 많은 관심 보여
서울디지털재단, 시티넷 총회 참석하여 서울시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우수사례 발표

2022. 9. 28. (수)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2년 9월 27일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디지털재단이 개발하고 서울시 자치구에 적용되고 있는 <인공지능 하수관 결함 탐지기술>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9.19~9.23)된 제9회 시티넷 콩그레스에서 아시아․태평양 도시의 지속가능한발전목표(SDG) 어워드 본상 및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시티넷은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의 다양한 도시 사례 중 12개 사례를 본상으로 선발했으며, 이번 총회 기간동안 현장심사 및 투표를 통해 3개 우수상을 결정했다. 우수상은 서울디지털재단의 ▲인공지능 하수관로 결함탐지 기술에 이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시 지속가능개발센터 ▲풀라우 피낭의 Kota Aur 마을 사례가 선정됐다.

 

서울디지털재단의 <인공지능 하수관로 결함탐지 기술>은 ’21년 12월 서울시 정보시스템담당관과 협업을 통해 개발된 기술로, 하수관로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 내 20종의 결함을 인공지능이 자동 식별해 검사관에게 알림을 주는 시스템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의 인공지능 하수관 결함탐지 기술은 지난 6월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인텔리전스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지난 9월 ‘사우디 글로벌 AI 서밋행사’에서도 우수사례 발표를 초청받아 발표한 바 있다.

 

<인공지능 하수관로 결함탐지 기술>은 하수관로 시설이 취약한 아시아 태평양 도시와 관련 기관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기술은 오염수의 누수로 인한 토질 오염, 도로 및 지표면 침하, 씽크홀 위험 등 다양한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서울디지털재단은 시티넷 총회에서 도시단위에서 세계 최초로 구축중인 ‘서울시의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서울 사례’와 서울디지털재단의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사업현황’을 발표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스마트시티와 혁신허브 우수사례로 잘 알려진 사이버자야 도시 관련 기관인 사이버뷰를 방문하여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관련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도시단위 최대 연계망(네트워크)인 시티넷에서 서울시의 우수한 디지털 기술 활용역량을 보여줄 수 있어서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서울디지털재단은 서울시 디지털 기술 활용 우수사례를 아시아 태평양 도시에 전파하고, 더불어 우리나라 디지털 기업의 기술이 함께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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