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0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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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 국회 인사

[환경포커스=국회] 국회사무처 인사

▣ 관리관
▶ 관리관 승진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장
송수환
(2024. 01. 15.)
  

▣ 이사관
▶ 이사관 승진
     
국회사무처
김승묵
국회사무처
오세일
국회사무처
이은정
의정연수원장
이현정
관리국장
임종수
국회사무처
정지은
경호기획관
황충연
(2024. 01. 15.)


▶ 이사관 전보
  
의정연수원 교수
박병섭
정무위원회 전문위원
박혜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문위원
상지원
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
이옥순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이정은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이화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문위원
임명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문위원
정대영
(2024. 01. 15.)
교육위원회 전문위원
정순임
(2024. 01. 20.)


▣ 부이사관
▶ 부이사관 전보
  
기획조정실 디지털정보심의관
김미란
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김복현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
김정연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심의관
문성환
법제실 정치행정법제심의관
신은호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이현종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주성훈
(2024. 01. 15.)


    

국회도서관 인사

▣ 관리관
▶ 관리관 승진
  
법률정보실장
최용훈
(2024. 01. 15.)


▣ 이사관
▶ 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관
이진경
의회정보실장
현은희
(2024. 01. 15.)


▣ 부이사관
▶ 부이사관 전보
  
국회기록보존소장
신경숙
정보관리국장
유미숙
(2024. 01. 15.)


    


국회예산정책처 인사

▣ 관리관
▶ 관리관 승진
     
추계세제분석실장
신항진
(2024. 01. 15.)


▣ 이사관
▶ 이사관 전보
  
예산분석실장 
김경호
(2024. 01. 15.)


▣ 부이사관
▶ 부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관 기획예산담당관
박주연
(2024. 01. 15.)


    

국회입법조사처 인사

▣ 이사관
▶ 이사관 전보
     
기획관리관
심정희
(2024. 01. 15.)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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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시민건강박람회 <가족행복 건강아이프로젝트> 개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시민건강박람회」(가족행복 건강아이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사회 가족 건강 증진 도모를 위한 임신·출산·육아 관련 정보 공유의 장으로 마련됐다. 시와 부산일보가 공동주최하고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며, 의료기관, 관련 단체 등 100개 업체가 200개 공간(부스)을 운영하고 시민 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1회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과 동시에 열려 청년세대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부여하고자 한다. 올해 시민건강박람회의 주제는 '가족행복 건강아이프로젝트'로 ▲3개 행사 통합개막식 ▲시 가족행복 정책홍보관 ▲헬시/큐티 베이비 페스티벌 ▲관람·체험·상담 공간(부스)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가족행복 정책홍보관을 통해 결혼·임신·출산·육아, 가족 관련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고, 관련 내용을 담아 퀴즈 코너를 마련하는 등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홍보관 인근에는 ▲포스트잇으로 자유롭게 시민 정책제안이 가능한 ‘정책제안 쇼룸’ ▲특색있는 소품과 의상으로 연출된 ‘팝업 포토스튜디오’ ▲가족 단위 전통 게임을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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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환경부 예산안, “탈탄소 가속·물관리 최우선”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가 2026년도 총지출 15조 9,160억 원의 예산안을 내놓았다. 증가율은 7.5%다. 표면적으로는 ‘탈탄소 가속’과 ‘사회 안전매트’가 두 축이다. 전기차 보조금 단가는 동결하고, 내연기관차의 전동화를 유도하는 전환 지원금을 새로 열었다. 동시에 반복되는 극한호우와 도심 침수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 예산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먼저 수송·건물 부문에서 실행력을 높였다는 점이 눈에 띈다. 보조금 단가를 더 줄이지 않고 유지한 판단의 배경에는 지난해와 달리 집행 여건이 개선됐다는 내부 판단이 작동했다는 설명이 뒤따른다. 전환지원금 신설로 내연차 보유자의 ‘마지막 한 걸음’을 밀어주는 구조다. 전기·수소버스 구매 융자, 충전 인프라 펀드 조성, 화재 등 대물피해의 한도 초과 구간을 보완하는 ‘전기차 안심보험’까지 묶으면서 소비·사업자 측의 불안 영역을 건드렸다. 건물 난방은 ‘브리지 기술’이던 저녹스 보일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으로 방향을 튼다. 도시가스가 닿지 않아 등유·경유 난방에 의존하는 지역을 우선 겨냥하고, 태양광 등 분산형 전원과의 연계를 전제로 확산을 노린다. 재정 구조조정으로 만들어낸 재원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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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식품 유통‧판매 집중 점검>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5,00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식품 유통‧판매 집중 점검’을 내달 2일까지 실시한다고 전했다. 농수축산물 및 가공식품은 9.3 ~9.12, 원산지 점검은 9.15. ~ 10.2까지 진행된다.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식중독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부적합 식품*의 회수․폐기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이에 시는 추석을 앞둔 소비자들의 식품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점검은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생점검 대상은 축산물(포장육 등),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과일, 나물, 생선, 떡, 한과, 참기름 등 명절 제수 또는 선물용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을 취급하는 제조·판매업소와 전·튀김·횟집 등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음식점 등 총 1,150개소다.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시민이 많이 찾는 장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무등록 식품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제품의 보관·판매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