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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돗물 전문 이야기 강사 <아리수 스토리텔러> 어린이 직접 찾아가 아리수 알리는 교육 진행

2025년 2월 ~ 12월까지 11개월간 ‘찾아가는 아리수 교실’ 강의 무료 운영
수질 실험 체험, 재미있는 아리수 이야기, 아리수 퀴즈 등 어린이 눈높이 학습 제공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수돗물 전문 이야기 강사인 ‘아리수 스토리텔러’가 어린이를 직접 찾아가 아리수를 알리는 눈높이 교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아리수 교실’은 유치원·초등학교·우리동네 키움센터를 대상으로 물 이야기, 수질 실험과 퀴즈 등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물과 아리수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비용은 무료이다. 지난해에는 318회, 24,554명이 참여하여 만족도 조사 결과 91%의 참여자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에는 유치원·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우리동네키움센터 261개소로 강의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 돌봄 전문기관인 우리동네키움센터에 집중 홍보하여 아리수 알리기에 앞장선다.

 

아리수 스토리텔러 교육을 원하는 유치원‧초등학교‧우리동네키움센터의 지도교사는 서울시 아리수 홍보관 홈페이지(http://e-arisu.seoul.go.kr)를 통해 강의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확정 여부는 수신된 개별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

 

이회승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아리수는 357가지 수질검사를 통과한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다”면서, “‘찾아가는 아리수 교실’을 통해 미래세대가 아리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물, 아리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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