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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나금융그룹과 <폐지수거어르신 지원 안전손수레 및 안전키트> 전달식 개최

9.24. 09:30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안전손수레 및 안전키트 전달식 개최
폐지수거어르신의 불안전한 노동환경을 개선하는 맞춤형 안전대책을 실천
하나금융그룹, 전달식에서 ▲안전 경량손수레 100대 ▲전동손수레 6대 ▲안전키트 106세트 전달
폐지수거어르신,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등 전달 예정
시,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4일 오전 9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폐지수거어르신 지원 안전손수레 및 안전키트」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시 사회복지국장, 이재헌 하나은행 영남영업그룹 부행장이 참석해 부산의 폐지수거 어르신들을 위한 안전손수레 등 물품 전달식을 가진다.

 

이번 전달식은 불안전한 노동환경 속에서 생계를 이어가는 폐지수거 어르신의 교통사고 위험 등 안전 위협을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폐지수거 어르신의 교통사고 경험률은 일반 어르신 보행자에 비해 약 9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맞춤형 안전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전달식에서 폐지수거어르신의 열악한 노동환경을 해소하기 위해 ▲안전 경량손수레 100대 ▲전동순수레 6대 ▲안전키트 106세트를 전달한다.

 

‘안전 경량손수레’는 알루미늄 재질로 제작돼 일반 손수레(50kg)보다 가벼운 17킬로그램(kg)이다. 브레이크와 반사판 등 안전장치가 장착돼 있고, 폭 1미터(m) 이하로 제작돼 인도에서도 운반할 수 있다.

 

‘전동손수레’는 200킬로그램(kg)의 무게를 견딜 수 있으며, 자동브레이크, 경사로 정속 주행, 속도조절 기능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다. ‘안전키트’는 모자, 안전조끼, 안전 테이프 등 9종의 물품으로 구성된다.

 

물품은 시 16개 구·군의 신청을 받아 ▲경량손수레와 안전키트는 폐지수거어르신에게, ▲전동손수레는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등으로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시는 사회가치경영(ESG)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하나금융그룹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이 폐지수거어르신의 생계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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