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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철도 이용객과 시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합동 캠페인> 개최

시,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국립부산검역소, 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구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
감염병 예방 수칙과 코로나19·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에 관해 홍보
손 씻기 체험과 함께 호흡기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 정보 제공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부산역 2층 대합실에서 경남권질병대응센터, 국립부산검역소, 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구보건소와 함께 철도 이용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 합동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기간 국내외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객을 포함한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감염병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추석연휴 기간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목표다.

 

캠페인 주요 내용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과 코로나19·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에 관해 홍보한다. 이와 함께, ▲손 씻기 체험 ▲개별상담 ▲현수막·배너 전시 ▲홍보물 배부를 진행해 호흡기 감염병,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감염병 예방 홍보를 위해 손 씻기 체험상자(뷰 박스)를 설치해 시민들이 올바른 손 씻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자들은 체험상자(뷰 박스)는 화면(스크린)을 통해 자신이 손을 씻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추석 연휴는 국내외 이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질 수 있는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감염병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과 같은 간단한 예방 수칙을 지킴으로써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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