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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한 수산물 생산·공급 환경 조성 위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 확대로 안전관리 체계 더욱 강화

시 수산자원연구소, 생산 및 거래 이전 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관리 체계 강화
▲검사 강화 ▲검사 항목 확대(72개→166개) ▲동물용의약품 고성능 정밀 분석장비 도입 등 시행할 예정
시, 생산 및 거래 이전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더욱 철저하게 진행하여 소비자 신뢰 제고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안전한 수산물 생산·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확대하여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연구소는 「2026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검사 강화] 수산물 중 특히 소비가 많은 품종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품종에 대해서는 검사를 강화하고, ▲[검사 항목 확대] 기존 72개 검사 항목을 166개 항목으로 대폭 늘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양식수산물의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를 적용하여,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동물용의약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동물용의약품 고성능 정밀 분석장비'를 추가로 확충하여 안전성 검사 항목을 대폭 늘리는 등 수산물 안전관리 업무를 강화할 예정이다.

 

동물용의약품 분석항목을 65종에서 올해 157종으로 확대하고, 정확한 검사를 위해 분석장비를 추가 확충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검사 항목 중 기준치가 초과되는 부적합 항목에 대해서 출하연기 등 조치하고, 사후관리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또한 검사 결과를 누리집(busan.go.kr/depart/safetyinspection)에 매월 2회 공개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연구소가 지난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생산 및 거래 이전 단계의 수산물에서 검사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검사원이 위·공판장과 양식어장 등에서 무작위로 수거해 감마핵종분석장비로 1만 초(약 3시간) 동안 정밀 검사한다. 국제기준 보다 10배 엄격한 국내 기준을 적용, 방사능이 킬로그램(Kg)당 100베크렐(Bq) 이하로 검출되어야 한다. 연구소는 지난해 80개 품종, 554건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7품종 619건을 대상으로 실시한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에서 모두 기준치 이하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준태 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생산 및 거래 이전 단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더욱 철저히 실시해 안전한 우리 수산물의 생산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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