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년간 추진, 시행한 1차 중기대책에서 가시적인 성과 달성은 과거에 비해 악취민원 크게 감소, 350건(2011년) ⇒ 1건(2014년)- 2차 중기 환경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환경관리방안 제시”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이하 SL공사)는 주변지역 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상생의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2015년 환경개선추진위원회’를 지난 16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SL공사의 환경개선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전반적인 환경개선사항을 논의, 추진하는 의사 결정기구로써, 사장을 위원장으로 주변지역 환경개선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이날 회의를 통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던 1차 중기 환경개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대 내외적으로 성공적인 환경관리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아울러, SL공사는 지
2015년도 이사회 모습 윤승준이사장과 환경기자회(회장 )가 포즈를 취했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이사장 윤승준)는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2015년도 사원총회'를 개최했다.26일 오전 열린 사원총회는 윤승준(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초대 이사장을 비롯 환경기자회(회장 신미령) 등 150여명이 참석, 다양한 사업추진과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환경인증본부, 환경산업본부 기술원 인근 여성정책원구원과 별도의 외부 사무실을 마련, 이사 포커스= 서울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불광동 옛 국립환경연구원(국립환경과학원) 자리에 위치한 건물을 청사로 사용해오고 있다. 원장실과 주요부서가 들어선 본관동을 비롯해 도로 건너편 옛 식품의약품안전처 건물인 별관동에는 환경인증본부, 환경산업본부가 별도 사무실을 운용하고 있다. 또한 대조동에는 분석센타, 불광역 근처에 교육장, 본관 건물 옆에는 가건물을 지어 융합정책실과 자료실이 들어선 상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해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이 세종시 국책연구단지에 마련된 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KEI 건물을 증축·리모델링해 사용하게 된다. 사업비 145억원을 들여 4층 건물을 6층으로 증축하는 등 연면적 1만841㎡(리모델링 8077㎡, 증축 2764
-김훈, 대중강연 집필 등 자연과 생물에 대한 친환경적인 삶 강조 계획- 김병만, 정글의 법칙 방송 통해 자연과 생태의 보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 전달하는 데 최적의 인사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10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설가 김훈과 개그맨 김병만을 국립생태원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김훈은 1995년 소설 ‘빗살무늬 토기의 추억’ 으로 등단해 ‘칼의 노래’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했으며 대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소설가다.김병만은 ‘정글의 법칙’ 방송에 출연하며 정글 속에서 생존이 아닌 공존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모습을 보이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개그맨이다.자연과 생물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 준 김훈과 김병만은 앞으로 대중강연, 방송출연, 홍보캠페인 등을 통해 친환경적인 생명사랑 강조와
-6개월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이하 SL공사)는 12월 23일 SNS 대학생 서포터즈 ‘드림캐쳐스 1기’ 해단식을 가졌다.서울, 경기, 인천지역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1기 드림캐쳐스는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SL공사에 대한 주요 사업과 활동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특히,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창의적인 생각이 공사의 홍보 방향과 접목되면서 SL공사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였다.이날 최우수 서포터즈로 선정된 홍익대학교 주영훈군은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주변 지인을 비롯해 많은 온라인상의 사람들에게 ”폐기물처리의 중요성과 SL공사의 사회공헌활동을 알릴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활동이 끝난 후에도 온라인상에서 SL공
-국립생태원 23일, 어린이 생태글방 개관 기념 행사 가져-서천지역 어린이 초청 생태동화 작가 권오준의 특별강연-크리스마스 풍경 새단장, 2월 22일까지 산타모자 쓴 에코리움 주인공 찾기 등 행사 풍성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이 2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어린이 생태글방’ 개관과 함께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읽어주는 ‘생태동화 이야기’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300㎡ 크기에 1만 1,000여 권의 생태과학 서적을 구비한 ‘어린이 생태글방’이 문을 열면서 아이들과 국립생태원 방문객들에게 생태관련 과학 정보와 문화 소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을 비롯해 서천군수,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생태동화작가와 서천교육지원청, 서천문화원, 서천도서관장, 마동초등학교 교장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이날 행사에서
- “국회미래연구원” 설립으로 정책 중심의 국회 지향국회사무처(사무총장 : 박형준)는 국가적 중장기 이슈를 다루고 사회 각 분야의 장기 발전방안을 연구하는 싱크탱크를 설립하기 위하여 2014. 12. 4(목) 국회운영위원회에 「국회미래연구원법안」을 제출하였다.국회 내 싱크탱크의 설립은 지난 5월 29일 정의화 국회의장의 취임 이후 강조되어 온 “국회의 혁신적 변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왔다. 이와 관련하여 박형준 사무총장은 “앞으로 사회적 합의가 요구되는 중장기적 개혁 과제에 대해 중립적?독립적 연구기관인 국회미래연구원의 선행연구를 통하여 합리적이고 원활한 타협에 이르는 정책적 기반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국민 공감형 홍보 통해 친환경생활 문화 확산과 친환경 정책 효과적 전파-환경산업기술원, 에코프렌즈 제2기 해단식 여성정책연구원에서 28일 열려…우수팀 시상과 활동 성과 공유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이 28일 서울 은평구 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국민 친환경 생활 확산을 돕는 대학생 서포터즈 ‘에코프렌즈’ 2기의 성과를 공유하고 활동을 마감하는 해단식을 갖는다.해단식에서는 국민의 친환경 생활을 돕는 역할을 우수하게 수행한 7팀에게 환경부 장관상 등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된다.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을 받는 1개 팀에는 장학금 150만 원이, 최우수상 2팀에는 장학금 100만 원이 각각 수여된다. 나머지 4팀에게도 30만 원 규모의 장학금과 함께 우수상, 장려상 등의 상장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번 에코프렌즈 2기는 전국에서 참여한 대학
-민주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펼쳐지는 청소년들의 공감스피치·공감토론!-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인성의 가치와 의미에 대해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한 『제1회 국회의장배 중·고교생 스피치?토론대회』결선대회가 12월 1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를 주최한 정의화 국회의장은 “인성이 바로서야 교육이 바로설 수 있다”면서 “국민의 대표가 모여 국민의 의견을 결집시키는 국회에서,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모여 인성을 주제로 이야기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뜻 깊고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인성회복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원동력이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9월부터 11월 말까지 약 3개월의 장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지난 9월에는 동영상 예비심사를 통해 스피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임성호)는 11월 21일(금)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5차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의회조사기구 국제세미나는 세계 각국의 의회조사기구가 모여 의정활동 지원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주요 입법·정책 현안을 토론하기 위하여 국회입법조사처가 주도하여 2010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는 회의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국제세미나는 ‘더 좋은 법률 만들기를 위한 의회조사기구의 역할’ (Supporting Better Law Making: The Role of the Parliamentary Research Services)을 주제로 진행된다. 좋은 법률 만들기를 위하여 각국의 입법과정에서 체계적인 입법?정책 분석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스위스의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고 대한민국, 캄보디아, 이란, 라오스, 몽골, 미얀마, 우즈베키스탄, 베트남의 의회조사기구 대표가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