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제49회 지구의 날을 기념하여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건물 조명을 끄는 소등 행사를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2,900여 개의 공공기관을 비롯해 아파트 등 2,027단지 공동주택 85만 2천여 세대가 참여했으며서울타워, 부산 광안대교, 경기도 수원화성행궁 등 17개 시도별로 지역을 대표하는 130개의 상징물도 소등에 참여했다. 이번 10분간 소등으로 전력량 4만 1,189kwh(킬로와트시)가 절감되고, 20.3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행사는 국민 모두가 지구온난화로 과열된 지구를 생각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을 다짐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또한, 국민들에게 온실가스 줄이기는 생활 속 저탄소 실천 활동이 중요하다는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오흔진 환경부 신기후체제대응팀장은 “불을 끄는 10분 동안 우리 지구를 위해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라며, “이번 소등행사에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제49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19일부터 25일까지 제11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올해 기후변화주간 핵심구호(메세지)는 국민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저탄소 생활실천의 필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에스오에스(SOS), 나의 지구를 구해줘!’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핵심구호는 저탄소 생활 실천이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을 준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1년 내내 열리는 기후변화 공익활동(캠페인) 행사에도 반영될 예정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과 저탄소 생활 실천을 확산시키고, 올해 정부혁신 과제와 국민참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기후변화주간이 시작되는 4월 19일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환경부와 서울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주관하는 개막행사가 서울 용산구 이촌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박원순 서울시장,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개막식은 기후변화주간의 의미를 담은 핵심구호 영상 상영,
[환경포커스=서울]서울시가 ㈜씨앤투스성진과 함께 19일 오전 11시 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어려운 이웃의 호흡기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방한 및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기부 전달식을 갖는다. 이 행사에는 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 하춘욱 ㈜씨앤투스성진 대표이사, 정연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한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위치한 노숙인 시설, 지역자활 시설, 재가노인 시설 이용자들이다. 특히 이미 미세먼지가 극심한 계절이 도래했음을 감안한 서울시는 지난 10일 서울시노숙인시설협회, 서울시지역자활센터협회,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를 통해 마스크 6만 1,088개를 사전 배분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이용자들은 7억 8,800만 원 상당의 미세먼지 차단 필터 장착이 가능한 순면 제품의 마스크를 지원받았다. 취약계층에 제공된 마스크는 미세먼지 필터를 장착하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로, 필터를 장착하지 않으면 방한용으로 병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씨앤투스성진은 첨단 원단 에어필터 개발을 통해 마스크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회사다. 사 측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첫 번째 사회공헌 사업으로 실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하춘욱 ㈜씨앤
[환경포커스=서울]서울시가 「2022-3000, 아낌없이 주는 나무심기 프로젝트」의 얼굴이 될 BI‧슬로건 공모를 진행한다. 지난 3월 26일 발표한 바와 같이,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는 줄이고, 도심 열섬현상은 완화하고, 보다 더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나무심기 사업이다. 서울시는 민선6기인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이미 1,53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민선7기인 2019년부터 2022년까지는 4,8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가로 1,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음으로써 민선7기가 끝나는 2022년까지 총 3,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서울시는 3000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에 대한 시민공감대 확산과 나무심는 문화 정착을 위해 BI와 슬로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BI‧슬로건 공모는 나무를 사랑하고, 나무심기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문제 해결에 관심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BI 부문과 슬로건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1인당 3편까지(2개 부문 총 6편 이내) 제출할 수 있다. BI 부문은 로고타입과 심볼마크를 모두 포함한 독창적 디자인이어야 하며, 슬로건은 띄어쓰기를 포함해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는 2020년 1월 이후 중․소형 경유차(총중량 3.5톤 미만)의 실도로 질소산화물 배출 허용기준 강화 등을 담은 ‘대기환경보전법(이하 대기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40일 동안 입법예고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8일 환경부가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의 이행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것이며, 같은 해 11월에 개정된 유럽연합(EU)의 규정과 동등한 수준으로 질소산화물 배출 허용기준을 강화한다. 중․소형 경유차의 실도로 질소산화물 배출 허용기준은 2017년 9월부터 배출가스 인증을 새로 받는 자동차부터 적용됐다. 지난 2015년 폭스바겐 경유차 배출가스 조작 사건처럼 실내 시험 시에는 배출 허용기준을 준수했으나 실제 도로를 주행할 때에는 과다 배출하도록 설정한 임의조작(defeat device)을 막기 위한 조치다. 당초 2017년 9월부터는 실내 인증모드 배출 허용기준(0.08g/km)의 2.1배, 2020년 1월부터는 1.5배 이내로 배출하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은 2020년 1월 이후 1.5배(0.12g/km)로 규정했던 것보다 5%를 추가로 강화하여 1.43배(0.114g/km)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가구 당 16만원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원가능한수량은 총 800대로, 4월 15일부터 거주지 구·군청의 환경부서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신청 자격은 부산시 소재 주택에 설치된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 소유주 또는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로, 가구 당 1대만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임대주택 거주자, 전용면적이 작은 주택, 제조일이 오래된 보일러 순으로 지원한다. 저녹스 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높은 온도의 열을 재이용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높고, 저녹스(低NOx)버너를 장착하여 일반보일러와 비교할 때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약 79%까지 저감시킬 수 있어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보일러를 말한다. 특히, 저녹스 보일러(판매가격 약 80~90만 원) 설치 시 일반보일러 대비 최대 28%의 난방비가 절약, 연간 최대 13만원까지 줄일 수 있어 설치 후 3년이 경과하면 일반보일러(평균 판매가격 60만원) 대비 30만 원 이상의 경제적 이득을 볼 수 있다. 지원 가능한 제품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
[환경포커스=인천]인천광역시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가좌동차고지에서 남동중학교까지 운행하는 721번 시내버스 노선에 처음으로 투입하여 운행한다고 전했다. 우선, 올해 721번 노선에 전기버스 10대를 투입하고, 상반기까지 10대를 추가투입하고, 하반기까지 5대를 투입하여 총 25대를 보급한다. 앞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120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그동안 인천광역시는 수송분야에서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전기승용차, 전기이륜차 등을 보급하여 왔으며, 이번 전기버스까지 보급함에 따라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 저감 등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투입하는 전기버스는 기존의 내연기관과는 달리 전기모터로 구동하고, 주행 및 정차 중에도 배출가스가 전혀 없는 친환경자동차로 소음이 적고 공회전 시 연료소모가 없어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며,1회 충전 후 공인주행거리가 178.2㎞이며, 44인승 대형버스이다. 박철현 에너지정책과장은 “전기버스는 교통약자와장애인에게 편리한 저상버스이기 때문에 많은 시민에게 전기버스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내연기관버스를 친
[환경포커스=서울]서울시가 ‘미세먼지 신호등’ 총 12개를 여의도, 뚝섬, 잠실, 망원 등 11개 전체 한강공원 주요 진입로에 12일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마치 교통신호등처럼 (초)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파랑(좋음, PM-10 0~30, PM-2.5 0~15), 초록(보통, PM-10 31~80, PM-2.5 16~35), 노랑(나쁨, PM-10 81~150, PM-2.5 36~75), 빨강(매우나쁨 PM-10 151이상, PM-2.5 76이상)색으로 표시해 미세먼지가 좋고 나쁨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신호등 색별로 웃고 찡그리는 표정도 넣어 어린이, 어르신들도 확인하기 쉽다. LED를 사용해 밤에도 볼 수 있으며, 좋음‧보통‧나쁨‧매우나쁨 정보가 한글‧영어로 번갈아 표시되고 미세먼지 수치, 온도, 신호등 색별 의미도 신호등에 차례로 뜬다. 미세먼지 정보는 서울시 미세먼지 측정소에서 신호등 내 설치된 LTE 통신기기로 데이터를 전송, 신호등에 표출된다. 50개 미세먼지 측정소 중 각 공원 진입로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한 시간마다 평균 농도를 전송한다. ‘미세먼지 신호등’ 형태는 신호등처럼 바닥에 세워진 ‘지주형(7개)’, 벽면에 부착하
[환경포커스=인천]인천시는 지난 10일 항만 등 인천지역의 특수성이 포함된 미세먼지 대응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환경단체, 전문가, 시의원 등 10명이 참여하는 미세먼지 민·관 TF팀을 구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 속에서 민·관 TF팀의 탄력적 운영 방향과 항만 등 다량 배출원에 대한 현장견학 등에 대한 집중 논의가 있었다. 또한, 지난 3월 15일 송도 갯벌타워에서 시민과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대기분야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한 후속 조치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미세먼지 민·관 TF팀은 인천의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에 대한 현장 견학과 정기적 회의 병행으로 인천지역에 좀 더 효과적인 인천형 미세먼지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2024 미세먼지 대응 계획에 반영하여 수립할 예정이다. 김재원 대기보전과장은 “인천지역의 특수성을 포함한 미세먼지 개선 대책을 신속하고 탄력적인 민·관 TF팀 운영을 통해 발굴하여 미세먼지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환경단체와 전문가와의 정책 공유와 현안사항 공동 대응으로 민·관이 소통하고 함께하는 TF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환경포커스=서울]서울시는 ‘의무 차량2부제’를 3일 이상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지속시 시행하기에 앞서,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인 ‘민주주의 서울’(democracy.seoul.go.kr)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이 직접 서울시 정책을 제안-투표-토론하는 온라인 시민 제안 창구로, 2018년부터 운영중이다. 서울시는 시민 제안 뿐 만 아니라 市 주요 정책 수립·시행에 앞서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의무 차량2부제’는 유례없는 미세먼지 재난 속에 더욱 강력한 미세먼지 정책을 원하는 시민들의 요구에 시가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정책이다. 동 제도 시행에 앞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초미세먼지(PM-2.5) 배출기여도 중 25%를 차지하는 자동차 오염원을 관리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시행해왔다. 2018년 6월 1일부터 서울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06~21시)에 ’05년 12월 이전 등록된 모든 노후 경유차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는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제한’ 제도를 시행하였다. 또한, 올해 2월 15일 시행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