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서울]겨울마다 찾아오는 불청객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공기정화 아파트'가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전구물질인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을 제거하는 광촉매 페인트를 아파트 외벽에 칠하고, 외벽 저층부에는 벽면녹화를 실시한 '공기정화 아파트'를 국내 처음으로 시범시공 하였다. SH공사는 향후 미세먼지 저감효과 등을 모니터링한 뒤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SH공사는 지난달 광촉매 기술 중 하나인 광촉매 코팅제를 송파구 소재 거여6단지 아파트 외벽에 시범 시공후 질소산화물 저감효과를 모니터링 중에 있다. 공사 산하 도시연구원에서 선진국형 미세먼지 저감기술인 광촉매 기술 국산화 연구를 통하여 개발된 광촉매 도료를 이번달 노원구 소재 상계마들 아파트에 시범 시공하였고, 저감효과를 모니터링 후 공사 에서 관리 및 건설하는 아파트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촉매 도료 시범시공 광촉매 코팅제 시범시공 아파트 벽면녹화 SH공사는 이와함께 나대지 녹화, 가설판넬 녹화 및 분진흡입청소차를 상시 운영하는 등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하여 공사가 발주한 건설 공사장에서
[환경포커스=세종]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10월 2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산림청, 지자체 등 관련기관과 합동으로 ’미세먼지 다량배출 핵심현장‘을 특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불법소각, △건설공사장, △대기배출사업장 등 생활주변 미세먼지 다량배출 현장을 촘촘하게 점검하고 감시하여 불법행위로 인한 국민의 건강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올 상반기 특별점검에서는 전국의 ’미세먼지 발생 핵심현장‘ 총 5만 7,342곳을 점검하여 총 4만 6,347건을 적발하고 377건을 행정처분과 함께 고발조치한 바 있다. 올해 하반기 미세먼지 점검은 농어촌 지역 등을 대상으로 ‘불법소각 특별단속 주간’을 운영한다. 환경부‧산림청‧지자체는 폐비닐, 농업잔재물 등을 직접 태우거나, 공사장 등에서 허가(신고)되지 않은 폐목재‧폐자재를 태우는 불법 행위에 대해 합동 단속을 펼친다. 쓰레기‧농업잔재물 불법 소각은 연소 과정에서 먼지뿐만 아니라 오염물질이 생활주변에 바로 배출되기 때문에 시급한 관리가 필요하다. 사업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경우 100만 원 이하, 사업활동 이외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환경포커스=서울]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센터장 홍동곤)는 2016년 한 해 동안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총배출량이 전년 대비 0.2% 증가한 6억 9,410만 톤CO2eq.(이하 톤)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국가 온실가스 통계 관리위원회(위원장 박천규 환경부 차관)’는 9월 18일 심의를 거쳐 ‘2016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확정했다. ‘2016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분야별로 나누면, 에너지 87.1%, 산업공정 7.4%, 농업 3.1%, 폐기물 2.4%으로, 에너지 비중이 대부분이다. 저유가 환경, 추운 겨울 날씨 등의 영향으로 석유정제(8.1%, 130만 톤↑), 가정(6.0%, 180만 톤↑), 도로수송(4.9%, 440만 톤↑), 화학(3.8%, 140만 톤↑) 등 에너지 분야에서 배출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디스플레이는 육불화황(SF6) 등 공정 과정에 쓰이는 가스의 사용 감소로 전년 대비 32%(230만 톤)의 배출량이 줄었다. 철강 업종은 석탄 소비감로 전년 대비 7.7%(780만 톤)가 감소했다. 우리나라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2013년 6억 9,670만 톤으로 정점을 기록하고 2014년 6억 9,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김동구)은 친환경 교통주간을 맞아 9월 17일(월) 경기 안산시 지하철 4호선 중앙역과 한양대사거리에 있는 페달로 정거장에서 <푸른 페달러를 찾아라> 캠페인을 진행했다. 친환경 교통주간은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하여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친환경 교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하여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주간 캠페인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날 경기 안산시의 공공자전거인 ‘페달로’이용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 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페달로를 이용하며 푸른 하늘을 지키는 ‘푸른 페달러’를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고, 주위 시민들에게 친환경 교통주간을 알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들은 “내가 바로 푸른 페달러” “친환경 교통주간엔 친환경 교통수단을!”과 같은 친 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독려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친환경 교통주간을 알렸다. 또한 수도권대기환경청의 마스코트인 푸르미, 맑음이도 함께 나와 이목을 끌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밖에도 친환경 교통주간 동안 친환경 교통수단의 효과를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기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지난 8월, 할당대상업체(이하 업체)의 2017년도 배출권 제출이 완료됨에 따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제1차 계획기간(’15~‘17년)이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제1차 계획기간 중 정부가 업체에 사전 및 추가 할당한 배출권의 양은 총 16억 8,558만 톤이며, 같은 기간 업체가 배출한 양은 16억 6,943만 톤으로, 전체 배출권의 여유분은 1,616만 톤(0.96%)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7년도 배출권 제출대상인 592개 업체 중 402개는 배출권에 여유가 있었으며, 190개 업체는 할당된 배출권이 부족했다. 배출권이 부족한 190개 업체 대부분은 배출권 매수, 외부사업 등을 통해 배출권을 확보하여 제출을 완료했다. 제1차 계획기간 할당계획을 수립할 2014년 당시에, 전경련 등 경제단체들을 중심으로 정부의 배출권 할당량이 크게 부족하여 3년간 최대 28조 5천억 원의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는 비판과 우려가 비등했다. 그러나 실제로 제1차 계획기간에 제도를 운영한 결과, 정부의 배출권 할당량이 우려와 달리 과소하지 않았으며, 업체의 온실가스 감축노력이 더해지면서 배출권의 부족사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가 국내 기술로 개발한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을 국제 철도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울교통공사는 18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철도 차량·수송기술 박람회인 ‘이노트랜스(Inno trans) 2018’에 참가해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을 전시한다고 20일(목) 밝혔다.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은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국가연구개발(R&D)사업인 ‘나노 기술을 적용한 실시간 지하구간 오염물질 제거 기술’ 지원과제로 공사가 한국철도기술연구원(KRRI),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리트코, ㈜금천시스템과 공동 개발한 시제품이다. 공사는 시제품의 연구개발을 내년 2월까지 완료하고 현장 실증 시험, 성능 검증, 표준화 과정을 거쳐 상용화할 계획이다. 터널 초미세먼지 제거 차량은 기존 분진 흡입차에는 없는 초미세먼지 전기 집진 기술이 적용됐으며 집진 효율은 90% 이상이다. 또한 대용량 배터리로 구동돼 기존 디젤 차량과 달리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다. 공사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터널 내 먼지 제거용 차량을 연구개발 하여 핵심기술을 보유함에 따라 예산 절감 등을 기대하고 있다. 전
[환경포커스=서울] 환경부는 외교부, 기상청과 함께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기후변화 대응전략 도출을 위한 탈라노아 대화’를 개최한다. ‘탈라노아 대화(Talanoa Dialogue)’란 포용적·참여적·투명한 방식으로 해결책을 모색하는 남태평양 민족의 대화방식으로 피지어에서 따왔다. 이번 행사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제48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총회를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정부, 기업, 시민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을 모아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관계부처, 지방정부, 산업계, 시민사회 및 기후변화협상 전문가 등 각계각층에서 발표에 참여한다. 관련 분야 전공자, 기후변화에 관심이 있는 국민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여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도출하기 위해 논의를 한다. 제1세션에서는 ‘우리나라 기후변화대응 노력의 현재(우리는 현재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연구기관, 산업계, 시민, 지방정부 측에서 각각 발표한다. 국립외교원에서 ‘파리협정의 의의 및 후속협상 진행 경과’를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기업, 국회기후아카데미, 지방자치
[환경포커스=수도권]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김동구)은 친환경 교통주간을 맞아 9월 17일(월) 경기 안산시 지하철 4호선 중앙역과 한양대사거리에 있는 페달로 정거장에서 <푸른 페달러를 찾아라> 캠페인을 진행했다. 친환경 교통주간은 9월 22일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이하여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친환경 교통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하여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주간 캠페인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날 경기 안산시의 공공자전거인 ‘페달로’이용객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페달로를 이용하며 푸른 하늘을 지키는 ‘푸른 페달러’를 대상으로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고, 주위 시민들에게 친환경 교통주간을 알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수도권대기환경청 직원들은 “내가 바로 푸른 페달러” “친환경 교통주간엔 친환경 교통수단을!”과 같은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독려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친환경 교통주간을 알렸다. 또한 수도권대기환경청의 마스코트인 푸르미, 맑음이도 함께 나와 이목을 끌었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이밖에도 친환경 교통주간 동안 친환경 교통수단의 효과를 알리고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환경포커스=서울]2040년까지의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이 담길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지역 에너지 분권 및 전환 관련 전문가, 해당 상임위 소속 국회의원, 행정실무 담당자, 시민사회가 한 자리에 모여 에너지 분권의 방향과 과제에 관하여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연구원(원장 서왕진) 및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이사장 박진희)를 비롯해, 경기연구원, 인천연구원, 충남연구원,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 지역에너지전환 전국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과 에너지 분권의 과제 정책토론회」가 9월 18일(화) 오후 2시 서울 시그니쳐타워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다. 토론회에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홍장 당진시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실무진과 서울· 경기·인천·충남 지역의 싱크탱크, 지역 에너지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에너지 분권’에 관한 의제가 논의 중에 있지만, 충분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에 에너지 분권 개념을 정교하게 다듬고 다양한 쟁점을 폭넓게 검토, 구체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자리다. 1부에서는 에너지 기본계획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제1호 태양광 펀드’의 시민투자원금 상환이 금년 7월 3일 마무리됨에 따라, 발전소 시민들에게 상환하고 남은 매각대금 전액인 약 15억7천만원을 기후변화 대응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1호 태양광 펀드’는 지난 2015년 8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모집하여 총82억5천만원을 모집하여 총 가입자수는 1,044명,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약 790만원으로 인기리에 마감되었다. 시는 발전소 운영을 위해 특수목적법인인 ㈜제1호서울시민햇빛발전소를 설립하여 총 4.24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운영하여 왔으며 3년간 전력판매, 발전소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진행해 왔다. 4개 발전소에서 생산된 발전량은 약 15,103MWh로, 이를 한국전력거래소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통해 판매하여 약 3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액은 연평균 약 4.18%의 이자로 투자시민들에게 수익을 공유하고, 관리운영비용, 부지임대료, 보험료 등으로 사용하였으며 그 외 수익금은 시민투자원금 상환을 위해 전액 적립하였다. 특히 시민들에게 분배한 이자비용은 3년간 발전소 매출액의 약 27%인 약 9억8천만원이 투자 시민들에게 공유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