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0 (목)

  • 구름많음동두천 -2.3℃
  • 구름많음강릉 4.4℃
  • 연무서울 0.6℃
  • 박무대전 0.0℃
  • 구름많음대구 1.6℃
  • 구름많음울산 4.6℃
  • 구름많음광주 3.8℃
  • 구름많음부산 6.6℃
  • 구름많음고창 1.1℃
  • 구름많음제주 6.9℃
  • 구름많음강화 -1.5℃
  • 흐림보은 -2.2℃
  • 구름많음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0℃
  • 구름조금경주시 -0.2℃
  • 흐림거제 4.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항 북항,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선정 평가 결과 1순위 대상지로 선정

2020년 설계해 2021년부터 공사 시행 예정
부산항 북항 재개발 사업 1단계 완공에 맞춰 해양환경 개선 가능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의 2020년도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 대상 해역 선정 평가 결과, 부산항 북항이 사업 1순위 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평가는 부산항 북항에 대한 오염정도, 재오염 방지계획, 항만여건, 준설토 투기장 확보여부, 지자체의지 등을 고려하여 시행되었다.

부산시는 저질오염이 심한 북항 내 동천하류, 관공선 부두 및 영도 한진중공업 앞 해상의 오염정도를 근거자료로 제시하고, 2021년을 기점으로 북항 인근지역 분류식하수관거 신설·확충사업, 초량천 및 동천 생태하천복원사업, 부산천 하천정비사업 등이 완료되면 북항으로 유입되는 하수로 인한 오염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부산항을 대상으로 한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사업은 용호만, 남항, 다대포항은 이미 완료하였고 감천항은 현재 공사 중에 있지만, 북항에 대해서는 시행된 적이 없어 앞으로 북항에서 사업을 시행하게 되면 부산 지역 주요 항만에서의 해양오염퇴적물 정화복원 사업이 대부분 완료된다.

 

또한, 2022년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완료 되는 시기에 국내외 관광객 등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므로 이번 사업의 시행은 부산항 북항 지역의 해양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다섯 가지 성과
[환경포커스=국회] 국민의 생활과 안전을 책임지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2019년 한 해 동안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산적한 입법 현안들을 해결해나갔다. 국회는 2월 17일(월)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전혜숙 행정안전위원장과 국회사무처 공동 주최로 '행정안전위원회 입법 및 정책 결산 기자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위원회별 결산 기자간담회’는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국회가 올해 최초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정안전위원회의 기자간담회에는 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 및 국회 출입기자가 참석하였다. 간담회는 조의섭 수석전문위원의 현황보고와 전혜숙 위원장의 성과 및 향후과제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정안전위원회의 2019년 주요 입법 및 정책 성과는 ①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②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③개인정보 활용 기반 마련 및 개인정보보호 정책 추진 체계 정비, ④지방재정 확충 및 국가기능의 지방 이양, ⑤국민 눈높이에 맞는 과거사 문제 해결이 제시되었다. 이밖에도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안정에 기여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예산 518억원을 확보한 것, 청년의 지역정착을 유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