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인천시, 관내 토양 중 오염 우려되는 90개 지점 토양오염실태조사 실시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 군·구와 공동으로 관내 토양 중 오염이 우려되는 90개 지점에 대하여 5월부터 10월까지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토양 생태계를 보호하고 해당 토양에 대한 적정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등 중점오염원 19곳, 전년도 과다 검출지역 7곳 및 군·구 자율 선정지역 64곳으로 총 90개 지점에서 실태조사를 진행한다.

 

토양 시료 채취에 앞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9일(목요일) 본원 회의실에서 「토양오염실태조사지침」에 근거하여 시, 군·구의 시료 채취 담당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방법 및 주의사항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시료는 대상 지역의 토양을 대표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토양오염공정시험기준」에 고시된 시료 채취 방법에 근거하여 신중하고 정확하게 토양 시료를 채취하여야 한다.

 

조사항목은 토양산도와 중금속 8항목 및 일반항목 14항목 등 총 23개 항목이며, 검사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적합 여부를 판정하여 기준초과 시 오염원인자 혹은 토지소유자에게 정밀조사를 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관내 90개 지점에 대해 조사한 결과, 2개 지점에서 납과 아연이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초과하여 토양오염 원인자에게 정밀조사 명령을 내려 해당 토양에 정화·복원 조치를 취한바 있다.

 

박종수 물환경연구부장은 “매년 토양오염실태조사를 진행하여 관내 토양오염 우려기준 초과 지점을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복원·정화하겠다”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안심할 수 있는 토양환경을 조성하고 토양오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