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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타

부산시, 겨울철 가스사용량 증가 대비 주요 가스시설 15,630곳 합동 안전점검 실시

2월 말까지 가스공급시설, 다중이용시설, 취약계층 등 대상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시행
겨울철 주요 가스시설 및 취약계층에 대한 집중점검 및 계도로 안전사고 제로 도시 구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겨울철 가스사용량 증가에 대비하여 2월 말까지 주요 가스시설 15,630곳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한다고 전했다.

 

시는 구·군,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가스공급자와 16개 합동 점검반을 꾸려 액화석유가스(LPG) 판매소와 충전소,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집단에너지시설 등 주요 가스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충전 및 판매업자의 안전관리규정 준수 여부 ▲경보기 등 안전장치 작동상태, 보일러․배관․용기 등 설비 관리실태 ▲소비설비 점검 등 공급자의 공급자의무 준수 여부 ▲비상연락망 확보 및 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여부 등이며, 이번 점검을 통해 주요 가스공급․충전․사용시설에 대한 안전 위해요소 제거하고 연료 공급자의 의무사항을 확인 및 강조하여 가스안전관리의 기초토대를 강화한다.

 

또한,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기기 등의 안전한 사용방법 홍보 및 계도로 서민층에 안전한 가스공급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하고, 대시민 가스안전사용 캠페인 등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가스안전공사와 ㈜부산도시가스에서는 상황실과 긴급복구반을 운영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051-888-4695), 한국가스안전공사(☎본부: 051-646-0019, 북부 : 051-503-0019), 부산도시가스(☎051-622-0019)로 신고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연말연시와 설 명절 등 겨울철 가스 사용량이 증가에 맞춰 안전점검을 강화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가스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스 시설물 안전관리로 시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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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교량 발생 투신 사고 예방 위해 <인천형 교량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방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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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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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법무법인 YK 협력 체결…EPR·PPWR 대응 본격화
[환경포커스=서울] 플라스틱과 포장재를 둘러싼 규제가 ‘환경 이슈’를 넘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 기반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지난 25일 법무법인 Y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포장재 재활용 제도와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법률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른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제품·포장재 의무생산자 규제 강화, 그리고 유럽연합(EU)의 포장재 규정(PPWR) 등 글로벌 환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기업의 생산·유통 구조 자체를 바꾸는 수준의 규제가 현실화되면서 법률 대응 역량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제조합 김동진 이사장과 이성천 사업본부장,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 홍정기 고문위원, 김지훈 수석변호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제조합은 환경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전문 집행기관으로, 약 8천여 개 회원사를 기반으로 국내 포장재 재활용 제도의 실행을 담당하고 있다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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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문적이고 안전한 호흡기 의료서비스 제공 위한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 본격 착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시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호흡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남권 대표 공공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설 확충은 평상시에는 전문 진료를 강화하고, 감염병 위기 시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계획의 일환이다. 시는 기존 건물 해체를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지하 구조물 설치를 위한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 본공사에 돌입한다. ‘안심호흡기 전문센터’는 2026년 3월 착수해 약 32개월간 공사를 진행하며,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새로 건립되는 센터는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7,203㎡ 규모로 조성된다. 병동에는 총 72병상이 확보되며, 필요시 감염 확산 방지시설을 갖춘 전문 음압병동 34병상으로 전환할 수 있어 감염병 대응 기능을 강화했다. 일반병상은 ▴1인실 2실, ▴2인실 29실, ▴4인실 3실로 이루어지며, 전환 시 모든 병상을 1인 음압병상 형태로 운영한다. 센터 내부는 환자와 의료진의 이동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교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각 병실에는 압력 제어 시스템과 배기 필터 등 감염관리 설비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