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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포레스트 가이드 숲해설가> 35명 모집

2.12.~13.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로 방문 접수, 유아숲지도사 또는 숲해설가 35명 채용
1차 서류 심사 후 면접 및 시연 심사를 거쳐 오는 28일 최종합격자 발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는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숲 환경 조성을 함께 할 「2020년 포레스트 가이드 숲해설가」 35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숲해설가의 주요 업무는 ▲소외 계층(장애․치매․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한 숲체험프로그램을 개발·운영,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과 숲해설 코스 개발 및 숲해설 자원 조사·기록, ▲쾌적하고 안전한 숲 활동환경 조성, 유지․보수, 정화 활동, ▲산림교육 활성화 및 산림문화·휴양 진흥에 관한 활동 등이다.

 

응시자격은 만 5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인 미취업자로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유아숲지도사 또는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서류를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로 직접 방문 접수해야 하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 및 시연 심사를 거쳐 28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한편, 부산시는 2019년 처음 공모에 선정되어 20여 명의 숲해설가를 모집해 활동했으며, 장애인․고령자․치매노인 등 별도의 활동보조 인력이 없이 숲에 쉽게 접근하기 힘든 대상자들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자세한 사항은 푸른도시가꾸기사업소 관리팀(☎051-888-7116)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부산 시민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을 목표로 한다”라며, “미세먼지와 스트레스로 심신이 피로한 시민들에게 숲을 통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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