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 24.(화) 석간용 이 보도 자료는 2026년 3월 24일 오전 06:00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직매립금지에 발맞춰 폐기물 감량에 힘쓰고 있는 서울시가 봄철 대규모 축제와 행사 집중 시기를 맞아 ‘행사폐기물 다이어트’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시는 2024년 9월 개정한 「서울특별시 폐기물관리 조례」와 동일한 내용을 반영한 ‘표준 조례안’을 3월 초 25개 자치구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행사 시기 전 선제적으로 행사 폐기물 감량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조례안은 자치구의 행사 전 행사폐기물 감량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감량계획에는 △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에 적합한 제품 사용 △ 행사 물품 재사용‧재활용, 폐기물 분리수거 대책 △ 행사 폐기물 감량 평가 계획 등 전 과정에 걸친 관리 기준을 포함한다. 시는 지난 2024년 9월 「서울특별시 폐기물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참여 예상 인원 1,000명/일 이상인 시 및 산하기관 주관 행사에 대해 일회용품 사용 금지 등을 의무화했으며, 지난 2년간 시 주관 총 54건의 행사에서 이를 준수한 바 있다. 또한 축제 현장에 대한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통해 ’22년부터 ’25년까지 총 4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인천시청 신관에서 수소 모빌리티 유관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수소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교통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테크노파크 등 공공기관과 현대자동차, SK이노베이션E&S 등 수소 모빌리티 관련 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의 수소 모빌리티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수소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유관기관 및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워크숍에서 인천시는 수소 모빌리티 관련 추진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E&S는 수소 모빌리티 추진 현황, 수소 공급시설 운영, 액화수소사업 현황 등을 발표하고 참석 기관들과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인천시는 수소 생산과 충전 기반시설, 수요처 확충 등 생산부터 유통, 소비에 이르는 수소생태계 전 주기를 고도화해 인천을 글로벌 수소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를 위해 관내 수소생산기지와 수소충전소를 확대하고, 모든 시내버스를 수소버스로 전환하는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31일 화요일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950여 명의 시민과 함께 「꿈의 숲, 꿈의 정원」만들기 행사를 개최하고, 정원만들기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유아, 학생, 어르신, 장애인 가족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한다. 식목일은 1948년 최초 제정된 이후 매년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특히 기후 변화 대응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해 나무와 숲의 가치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서울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나무 심기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심 속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정착을 통해 ‘정원도시 서울’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시민과 함께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할 정원은 ‘꿈의 숲, 꿈의 정원’을 주제로 한 탄소중립 숲정원이다. 이팝나무, 수수꽃다리, 화살나무, 덜꿩나무, 수국 등 탄소흡수 효과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교목 및 관목 1,965주를 식재할 계획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 녹
[환경포커스=인천] 인천환경공단은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 ‘생활폐기물 반입 및 처리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개한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 수도권‘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발맞춰 인천지역 10개 군, 구의 생활폐기물 반입 배정량과 반입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하여 생활폐기물 처리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공단 전체의 환경정보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는 환경정보시스템 에코넷(EcoNet)을 기반으로 하여, 운영 데이터와 연계를 통해 청라, 송도, 신항 자원순환시설의 군·구별 생활폐기물 누적 반입량, 배정량 대비 반입 비율, 소각처리량 등 상세한 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시스템은 공단 홈페이지(www.eco-i.or.kr)에 접속해 상단 메뉴의‘에코넷 대시민 서비스’내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종합 상황판’을 클릭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들은 각 군,구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의 처리 시설과 처리량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자원순환정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단은 정책 시행 초기의 현장 혼선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이하 센터)는 최근 이상기후 영향으로 대저생태공원 유채경관농업단지와 시설 토마토 농가에서 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농가 및 시민 대상 대응 및 주의 안내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2026년) 3월 기준 유채 생육현황 및 보리응애 피해 실태와 농작물 병해충 현장기술지원단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하여 추진되었다. [유채꽃 보리응애] 부산 대표 경관농업 공간인 낙동강 유채경관농업단지(약 41만㎡)는 매년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주요 관광·치유 공간이다. 그러나 지난해(2025년) 겨울, 보리응애 발생이 급증해 유채 생육 저하 및 고사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조사 결과, 총 25개 포장에서 피해 발생, 피해면적 약 21만 1천300제곱미터(㎡)(약 63,900평), 전체 유채면적 대비 약 51.1퍼센트(%)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유채 잎 흡즙 피해, 생육 정지, 유묘 고사 등의 피해가 확인되었으며, 토양이 건조한 구간을 중심으로 피해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일부 포장에서는 생육 지연 및 개화 밀도 감소가 예상되며, 올해 유채 경관 품질은 예년 대비 다소 저하될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3월 22일 일요일 FC서울 홈 개막전에 맞춰 서울월드컵경기장 안팎의 편의점과 푸드트럭에 다회용기를 전면 도입한다고 전했다. 시는 서울시설공단, ㈜GS리테일, FC서울, 베스트 푸드트럭협동조합과 협력해 시민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에 동참하는 문화 조성에 나선다. 시는 올 시즌 일회용기 약 40만 개를 다회용기로 전환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11톤가량의 일회용 폐기물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장 내외 모든 GS25 편의점과 북측광장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닭강정·떡볶이·어묵 등 다양한 음식이 다회용기에 담겨 제공되며, 관람객은 취식 후 전용 반납함에 반납하면 된다. 반납 편의와 회수율 제고를 위해 전용 반납함 25개가 3층․5층 게이트 주변과 외부 광장에 집중적으로 배치된다. 또한 경기 규모와 관중 수에 따라 안내 인력이 탄력적으로 배치돼 반납 동선을 안내할 예정이다. 다회용기 이용 관람객은 표지판, 운영인력의 안내에 따라 일반쓰레기·캔·플라스틱·병 등 다른 폐기물과 섞이지 않도록 반드시 전용 반납함에 배출해야 한다. 위생 관리는 전문 운영업체((주)잇그린)가 전담한다.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올해부터 기존 중·대형 가전에 한정되었던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를 소형 가전을 포함한 전 품목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전했다. 일반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가전 배출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그동안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가전 무상수거 서비스는 세탁기·냉장고 등 중·대형 가전 50종에 한정돼 운영돼 왔다. 그러나 정부의‘폐가전 회수·재활용 전 품목 의무부여 제도’ 시행으로 올해부터는 산업기기, 군수품, 의료기기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기·전자제품으로 대상이 확대됐다. 의류관리기, 휴대용 선풍기, 보조배터리, 전기면도기 등 소형 가전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도 무료로 배출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냉장고·세탁기 등 12kg 이상 대형 폐가전은 1개만 버리더라도,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 모아 배출하면 전화(1599-0903), 누리집(15990903.or.kr), 전용 앱‘폐전자제품 모두비움’을 통해 무상 방문수거가 가능했다. 올해부터는 전기·전자 전품목의 중·소형 폐가전에 대해 대형 폐가전 수거 신청 시 함께 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동주택이나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폐가전 전용 수거함을 이용하면 수량에 관계없이 무료로 배출할 수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026년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본격 시행했다고 전했다. 이 제도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인구와 이에 따른 사회적 변화를 반영하고, 동시에 위생과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인천시 내 음식점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해지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새로운 외식문화를 창출하게 될 전망이다. 제도 시행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기존 애견카페 외에도 반려동물(개,고양이로 한함) 동반출입 음식점으로 등록해야 한다. 사업자는 시설기준을 갖추고, 관할 군·구 위생부서에 신청하여 사전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거쳐야 한다. 음식점 영업자는 일반 이용객과 반려동물 동반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간을 분리 운영하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여부를 명확히 표시하여, 이용객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도 시행 초기에는 집중 점검과 현장 안내를 통해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바른 반려동물 동반 음식문화 확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전기차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해 차종별 물량 조정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전기차 수요 증가에 따라 신청 접수가 크게 늘어나고 있으며, 시는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국제 유가 변동과 전기차 가격 인하 등의 영향으로 전기차 수요가 확대되면서 일부 지자체에서는 보조금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2026년 민간 전기차 보급 목표 7천174대를 기준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초기부터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전기차 신청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3월 기준 전기차 신청은 총 2천250건으로 전년 동월(835건) 대비 약 2.7배 증가했으며, 전기 승용차 1천832건(전년 678건), 전기 화물차 418건(전년 157건)으로 전 차종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추이를 반영해 보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있으며, 일부 차종의 조기 소진 가능성에도 차종별 물량 조정 등 탄력적 운영을 통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의 전기차 구매 부담 완화를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서왕진 의원(조국혁신당 원내대표)은 20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이익을 지역 주민과 투명하게 나누고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하 신재생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해 주민 참여 방식을 다변화하고, 주민 주도의 실질적 참여와 공정한 이익 공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에너지 산업 환경 변화와 주민 수용성 확대 요구에 부응하기에는 현행법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주민 참여를 통한 재생에너지 개발의 대표 사례인 신안군 ‘개발이익 공유제’를 두고 감사원이 위법성을 지적하는 등, 상위법의 명시적 위임 없이 주민 참여 및 이익 배분을 규정한 지자체 조례의 법적 안정성 논란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입법적 공백을 해소하고 지자체 행정의 정당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 의원은 제안이유를 통해 “현행법에 이익 분배의 법적 근거는 마련되어 있으나, 조례로 주민 참여 조건을 정하는 것에 대한 위법성 논란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