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4 (토)

  • 맑음동두천 11.8℃
  • 흐림강릉 8.6℃
  • 맑음서울 10.9℃
  • 연무대전 13.6℃
  • 맑음대구 15.7℃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13.1℃
  • 맑음부산 18.0℃
  • 구름조금고창 12.7℃
  • 맑음제주 15.7℃
  • 맑음강화 10.0℃
  • 흐림보은 11.1℃
  • 구름많음금산 12.6℃
  • 맑음강진군 16.1℃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7.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정책

한강유역환경청, 노후 환경기초시설 개선에 198억 원 지원

- 팔당 상수원 관리를 위한 노후시설 개·보수비 역대 최대 규모
- 적기 시설정비로 운영효율 제고 및 수질개선 등 지역경제 기여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은 환경기초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양평군 등 23개 지자체에 한강수계기금 198억 원을 추가 지원한다. 금번 추가 지원은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정부의 민생․경제 종합대책으로 시행하게 되었으며, 198억 원 지원을 통해 개․보수가 시급한 96개 노후 환경기초시설의 적기 정비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3월 20일 지원대상 23개 지자체에 198억 원을 전액 배정하는 등 즉시 집행에 착수해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노후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여, 한강수계 수질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아울러, 환경기초시설은 상수원 수질개선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정비가 시급한 기술진단 1~2등급 시설 위주로 추가 지원되며, 시설별 노후 현황, 기술진단 결과 등을 종합 평가하여 선정했다. 시도별 지원규모는 경기 141억 원(협잡물처리기 교체사업 등 139건), 충북 27억 원(반응조 분리막 교체사업 등 48건), 강원 23억 원(폄프장 스크린 교체사업 등 21건), 서울 7억 원(산기관 개선사업 1건)이다.

 

최종원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에 지자체로 배정된 자금이 신속히 집행되어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을 주고, 적기에 노후 환경시설을 잘 정비하여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집행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업… 자전거 타고, 1회용품 줄여도 가능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에코마일리지」 도입 10년을 맞아 에너지 절약을 넘어 일상 속 친환경‧저탄소 생활 실천 전반을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지난 10년 간 서울시민의 20%가 넘는 211만 명이 「에코마일리지」 회원으로 가입해 전기·도시가스 등 에너지 84만TOE 절감, 온실가스 176만tCO2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기‧도시가스 등 건물 에너지 사용 절감에 한정되어 있는 에코마일리지 적립 분야를 자전거‧대중교통 이용, 재활용,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같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로 대폭 확대한다. 우선 올 하반기에는 에코마일리지에 ‘자전거 마일리지제’를 새롭게 도입하고, 내년에는 주행거리 감축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는 ‘승용차 마일리지’와도 연계한다.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을 추진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도 새롭게 지급한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 하나로 나의 친환경 행동패턴을 확인하고, 실천을 유도할 수 있도록 기술적 업그레이드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2.0」을 발표,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