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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서울시,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과 서비스 <그린칩스 페스티벌 2023> 개최

10.24.~11.2. 연남・연희동 일대와 DDP 등 총 26개 매장에서 제품 전시・판매
지난 8~9월 참여기업 대상 디자인・마케팅 분야 등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
반짝매장, 플리마켓, 워크숍 등 다채로운 콘텐츠 운영…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시, “지속가능한 디자인 가치 공유・확산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 요청”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화요일부터 다음달 2일 목요일까지 열흘 간 연남동, 연희동 일대를 비롯해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그린칩스 페스티벌 2023>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그린칩스(Green Chips )’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우수 디자인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한 공동마케팅 브랜드다.

 

<그린칩스 페스티벌 2023>은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함께 올해 처음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하나로 시민들에게는 가까운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기업들에는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행사다.

 

 앞서 시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를 보유한 우수 디자인기업 14개사를 참여기업으로 선정하고 지난 8~9월 참여기업들이 전문 컨설턴트들과 만나는 ‘밋업(Meet Up)데이’ 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디자인, 마케팅, 브랜딩 등 3개 분야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가구, 생활용품, 전자기기, 잡화 등 다양한 친환경 제품 또는 서비스를 선보이는 14개 기업들이 참여한다. 각 기업마다 고유 브랜드가 담고 있는 개성 있는 디자인 스토리와 함께 제품을 전시・판매하며,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연남동, 연희동 일대 24개 지역상점과 DDP 내 2곳(어울림광장, DDP디자인스토어)을 포함 총 26개 매장에서▴식음료와 디저트 ▴플리마켓 ▴워크숍 ▴토론 등이 다채롭게 열린다.

 

연남동, 연희동 일대 주 반짝매장(팝업스토어) 2곳 중 하나인 ‘뉴스뮤지엄 연남점’에서는 학교처럼 꾸민 공간에서 14개 참여기업들의 고유 브랜드 상품들을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그린칩스 스쿨’이 운영된다. 또한, 미션 이벤트와 스탬프 투어 참여 시, 폐플라스틱 재생 열쇠고리와 주스, 맥주, 음료수 등 친환경 아이디어를 담은 상품과 ‘서울디자인 2023’ 티켓 등 푸짐한 페스티벌 기념품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두 번째 반짝매장(팝업스토어)인 ‘151빌딩’에서는 10월 25일(수)부터 그린칩스로 선정된 14개 참여기업의 브랜드를 새롭게 해석한 전시와 판매가 진행된다. 10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양일간에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가미된 재활용, 중고품, 빈티지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빈티지(VINTAGE)’가 열린다.

 

DDP 내 어울림광장을 찾은 시민들은 야외 홍보부스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DDP디자인스토어(디자인랩 1층)에서는 14개 참여기업 브랜드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22개 협력매장에서는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하는 잡화, 식음료 등의 판매, 워크숍, 경험 나눔 토론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 관련 매장별 운영 일자 및 시간 등의 정보는 <그린칩스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GREENCHIPS_SEOUL) 또는 그린칩스 페스티벌 운영사무국(☎02-3141-7977)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는 <그린칩스 페스티벌 2023>과 <서울디자인 2023>을연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연남동 ‘뉴스뮤지엄 연남점’에서 미션과 스탬프 투어를 마치고 <서울디자인 2023>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특별 기념품이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 2023’은 디자인과 산업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고 신진 디자이너와 디자인 제품을 선보이는 서울의 대표 디자인 MICE 축제로, ▴사회적 이슈와 최신 디자인 트렌드가 반영된 <주제전> ▴소상공인과 디자이너의 만남을 통해 개발된 신제품을 선보이는 <DDP 디자인론칭페어> ▴기업과 영디자이너가 협업해 개발한 신제품과 브랜드를 선보이는 <기업+영디자이너 브랜드전> 등의 전시와 ▴<서울디자인 컨퍼런스> ▴<디자인 마켓> 등 다채롭고 풍성한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최인규 서울시 디자인정책관은, “올해 처음 열리는 <그린칩스 페스티벌 2023>은 일상 속에 있는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동시에, 참여기업들의 상품 홍보와 실질적인 판매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가치 공유와 확산의 장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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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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