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6.0℃
  • 흐림강릉 5.1℃
  • 맑음서울 8.7℃
  • 맑음대전 6.8℃
  • 구름많음대구 7.7℃
  • 맑음울산 6.5℃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5.6℃
  • 구름많음제주 10.4℃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3.9℃
  • 흐림금산 6.2℃
  • 흐림강진군 7.1℃
  • 흐림경주시 6.9℃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부산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多)가치 육아! 숲&쉼> 행사 개최

임산부 및 가임부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 모두가 함께 즐기는 육아 웃음꽃 프로젝트로 마련
숲 산책, 태명액자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숲속 작은 음악회, 대상별 체험프로그램 등 진행
23일부터 누리집 통해 참가 신청 접수… 부산 거주 임산부 가정과 1~7세 육아 가정 360명 선착순 모집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 양일간 해운대수목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多)가치 육아! 숲&쉼」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함께 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 육아 웃음꽃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부산 거주 임산부 및 가임부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 행사를 즐김으로써 육아 가정을 응원하고, 출생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10월 28일에는 임산부 가정을 위한 숲&힐링을 주제로 ▲임산부 숲 힐링 산책 ▲태명액자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숲에서 꽃차 한모금 ▲숲속 작은 음악회를 통한 태교음악 연주 등이 진행된다.

 

이어 10월 29일에는 육아 가정을 위한 ▲숲&놀이 ▲숲&쉼 ▲숲&재미 ▲숲&환경을 주제로, 오전, 오후로 나눠 대상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숲&놀이) 아이를 대상으로 영아와 유아를 구분해 정글놀이터, 자연물로 요리하기, 숲밧줄 놀이터 등을 운영한다.

 

(숲&쉼) 엄마, 아빠, 조부모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엄빠 멍때리기(숲멍), 새활용 테라리움 만들기, 수목원의 꽃차 체험 등을 운영한다.

 

(숲&재미) 아이와 부모, 조부모가 함께하는 우리가족 숲 운동회, 숲 보물찾기, 박터트리기 등을 운영한다.

 

(숲&환경) 육아 가정이 함께하는 그린챌린지로, 다(多)가치 줍깅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정비 및 쓰레기 가져가기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이외에도 ▲마리오네뜨 인형극 ▲인생4컷 가족사진 ▲수목원의 동식물 만나기 ▲자연물비눗방울 놀이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운영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예비 부모와 부모, 조부모 등 주 양육자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육아 행사로, 아이랑 온 가족이 세대별로 따로 또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며, 그간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의견을 다수 반영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나온 의견들을 수렴해 행사 기획에 다수 반영했다.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육아가정을 응원함으로써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엄마, 아빠, 조부모에게 잠깐의 쉼을 제공해 아이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가임부부,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이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늘(2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https://m.site.naver.com/1ewCT)을 통해 선착순(360여 명) 접수가 진행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고 아이가 주는 행복, 함께 육아하는 기쁨을 같이 나누고 가족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함께육아 인식개선을 위해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출산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등하굣길 안전 위한 <초등안심벨>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으로 커진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전격 확대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벨을 착용하고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 속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안심헬프미’,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①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②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③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1인 자영업자)이다. ‘초등안심벨’은 각 학교에서 서울시에 신청하면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년 기자 간담회
[환경포커스=세종] 2월 9일 세종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년 기자간담회는 형식만 놓고 보면 에너지 현안이 전면에 놓인 자리였다. 전기본, 재생에너지, 전력망, 원전과 양수발전까지 질문의 상당수는 에너지 정책에 집중됐다. 그러나 답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이 간담회의 중심에는 일관되게 ‘환경’이 놓여 있었다. 에너지는 수단이었고, 기후·환경은 목표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부 출범 이후 환경 정책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 장관의 답변은 에너지 기술이나 수급 논리보다, 물과 산림, 폐기물과 생태라는 환경 정책의 기본 축으로 반복적으로 되돌아왔다. 물과 하천|녹조와 유량, 다시 흐르게 하는 정책 김 장관은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녹조 문제를 언급하며, 계절관리제와 수문 개방을 통한 유량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물 관리 문제를 단순한 수질 관리가 아니라, 하천 생태계 회복과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취·양수장 구조 개선과 유량 관리 역시 기술적 문제라기보다, 물이 ‘흐르지 못하게 된 구조’를 바로잡는 행정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물 관리를 환경 정책의 주변부가 아니라, 기후위기 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 예방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4.11.)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17일(화)까지이며, 기간 내에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대상자에 개별 안내한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