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15.9℃
  • 맑음강릉 14.9℃
  • 맑음서울 17.8℃
  • 맑음대전 15.7℃
  • 맑음대구 13.1℃
  • 맑음울산 16.8℃
  • 맑음광주 17.0℃
  • 맑음부산 19.7℃
  • 맑음고창 16.7℃
  • 맑음제주 17.5℃
  • 맑음강화 15.6℃
  • 맑음보은 13.5℃
  • 맑음금산 13.3℃
  • 맑음강진군 16.4℃
  • 맑음경주시 13.7℃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정책

공무원들이 하고 싶은 게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것들 그런 걸 하도록~~

김완섭 환경부 장관 스탠딩 인터뷰 2024 친환경대전 전시장을 둘러보다

 

[환경포커스=서울] "대기업부터 중소기업들이 ESG 경영전환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202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현장(서울 코엑스 A1 전시장 입구)을 10일 오후 둘러 본 후 소감을 표현했다.

 

#일정 종료 후 즉석 인터뷰에 일문 일답을 정리했다.

Q1/시상식 후 전시관 둘러본 소감이 어떻습니까?

Q2/대기업부터 중소기업들이 ESG 경영전환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한 환경 정책 수장으로서 계획이 궁금합니다.

 

A1/일단 오늘 행사 와서 보셨겠지만 진짜 규모가 큽니다. 예전에 2천년대 초에는 이 정도 안 컸었거든요. 점점 분야도 다양하고 기술도 굉장히 발전해서 최근에 필요한 그런 기술들을 바로 우리 스타트업들과 창업 기업들이 하고 있습니다.

 

아까 본 기업들 중에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 기업 생산활동에 데이터를 넣으면 바로 탄소 배출량 스콥 1, 2, 3를 다 배출 계산해내는 그런 기업도 있습니다. 지금 중소기업들이 앞으로 수출할 때 있어서 그런 탄소 배출량 계산에 대해서 굉장히 실무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들고 또 인증받고 하는데 비용도 소위 수천만원에서 억 단위로 드는데 아까 그 기업 같은 경우에는 비용도 거의 30분의 1 수준인 것 같고 또 중소기업들이 생산활동을 앞으로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면서 하는데 도움이 되는 그런 기술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이런 기업들을 위해서 환경부가 또 관련 부처와 함께 여러 가지 지원 아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A2/ESG 말씀하셨는데요. 오늘 여기에 해당하는 것이 E 아니겠습니까? 저희들 녹색 전환 보증 사업을 1400억 원 내년에 새로 합니다. 아마 보증 배수하면 저희들 전망으로 한 1조5천억 정도의 자금 지원이 기업들한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지금 다른 연구 예산들도 많이 늘리고 또 아까 제가 여기 오신 참가 기업들한테 약속드린 것처럼 그분들의 목소리 그분들이 필요한 것들을 저희들이 꼼꼼하게 다 듣고 저희들이 관련되는 R&D가 필요하면 과기부 또 기업체와 연결이 필요한 수출이 필요하면 산업부 연결해서 같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관련 장관님들하고는 저하고 셋이서 모여서 그런 얘기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이 실제로 필요한 것들 즉, 공무원들이 하고 싶은 게 아니라 현장에서 필요한 것들 그런 걸 하 도록 하겠습니다.

 

Q/기업을 위해 정부 부처 간 코디네이터를 하겠다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A/(웃으며 끄덕끄덕)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