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0.2℃
  • 맑음강릉 4.1℃
  • 흐림서울 2.0℃
  • 박무대전 2.3℃
  • 맑음대구 3.4℃
  • 맑음울산 3.3℃
  • 박무광주 2.3℃
  • 맑음부산 4.2℃
  • 맑음고창 1.4℃
  • 구름많음제주 7.1℃
  • 흐림강화 -0.5℃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1.4℃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종합뉴스

서울시, 공단 임직원의 퇴직 준비를 위한 <퇴직라이프 설계과정> 성공적으로 운영

23일(수),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재직자 대상으로 퇴직준비 지원 위한 과정 운영해
생애주기별 퇴직설계 지원을 위한 세대별 강의 진행과 실습 운영으로 참가자 호응
서울시50플러스재단, 기존 일자리 중심 전직교육과 차별화된 맞춤형 퇴직예정자 지원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23일 수일,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하 공단)과 협력하여 공단 임직원의 퇴직 준비를 위한 ‘퇴직라이프 설계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과정은 공단 재직자들이 퇴직 후의 삶을 계획하고 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은 서울시(서울특별시장 오세훈)의 전환기 중장년 세대의 경력설계, 직업교육, 일자리 등을 집중 지원하는 ‘서울런4050’ 사업을 서울 전역에서(서부, 중부, 남부, 북부, 동부의 5개 캠퍼스 및 동작, 영등포 등 13개 센터) 운영하고 있다.

 

공단은 강남구민의 생활 편익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는 주차, 체육, 교육 등의 사업을 관리, 운영하는 강남구청 산하 공기업이다. 올해는 ‘구민의 행복한 미래와 꿈을 실현하는 혁신 공기업’을 슬로건으로 주민과의 접점에서 구현하여 체감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및 거주자 주차면의 편리한 운영과, 체육시설 및 교육시설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재단은 다양한 퇴직 예정자 교육 프로그램을 분석하여, 기존의 일자리 중심 전직 교육과는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채택해 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퇴직라이프 설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퇴직 이후의 삶에 대한 다각적 이해와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각 기관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방식이다.

 

‘퇴직라이프 설계과정’은 퇴직 예정자 대상으로 주된 일자리 퇴직 후 경력대안 설계와 퇴직 후 삶의 우선순위 평가 및 구체적인 진로설계를 제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재 50플러스포털을 통해 참여 기관 또는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강남구도시관리공단과의 협업에서는 공단의 재직자들이 필요로 하는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퇴직 준비를 위한 다양한 주제별로 관심도별, 세대별 맞춤과정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1차로 2030세대 재직자 대상으로는 결혼, 재무, 진로설계 등 장기적 관점의 퇴직설계를 지원해 안정적인 커리어 개발을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사례 소개와 현장 실습을 진행해 구체적인 퇴직설계를 지원했다.

 

2차로 진행한 4050세대 대상 교육에서는 부모, 자녀, 배우자 등 가족 내 긴밀한 소통과 생활방식 조율을 위한 다양한 소통법을 소개하고 안정적인 퇴직 이후 생활을 위한 가족관계의 해법을 제시했다.

 

과정을 진행한 강남구시설관리공단의 양승미 이사장은 “강남구의 복지향상과 발전을 목표로 열심히 근무 중인 직원들이 업무에서뿐 아니라 일상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퇴직 후 삶을 기대하며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의 진지한 얼굴을 보니 앞으로 재직자,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퇴직 후 삶을 지원하기 위한 과정을 확대해 더 좋은 일터를 만들어야겠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교육에 참여한 공단 경영관리팀 정지은 씨는 “이전에 이런 교육이 없다보니 퇴직 후 삶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지 못했는데, 이런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번 과정 이후에도 서울시 및 지자체의 다양한 기관, 기업과 협력하여 퇴직예정자 요구에 맞춤한 ‘퇴직라이프 설계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정 운영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기업은 50플러스포털(50plus.or.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접수한 뒤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중부캠퍼스팀 안선진 팀장은 “다양한 전직교육이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퇴직을 마주한 중장년 세대의 실질적인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을 찾기는 어렵다”며, “재단은 중장년 지원에 관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직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맞춤형 퇴직지원 교육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위한 온라인 투표 진행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6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시는 도전과 실천 장려로 행동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하나로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매년 반기마다 선발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있다. 선발자에게는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인사상의 혜택과 함께 정책연수 가점, 시상금 등의 공통 혜택(인센티브)을 부여한다. 시는 시민이 직접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선정하고자 온라인 투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온라인 투표 결과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종 심사 총점에 일정 점수(10점)가 반영된다. 온라인 투표 결과와 적극행정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2월 중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발한다. 이번 선발 과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투표 기간에 시 누리집 설문조사(www.busan.go.kr/minwon/survey)를 통해 투표할 수 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 20건 중 10건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정책

더보기
국회 본회의, 「국회법」·「반도체특별법」·「저작권법」 등 91건의 법률안 처리
[환경포커스=국회]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월 29일(목) 제431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총 91건의 법률안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무제한토론에 한하여 의장이 지정하는 부의장 및 상임위원장이 사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 ▲저작권 보호를 위한 민사 구제와 형사 단속을 강화하는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과학기술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및 2세 환자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의료지원을 확대하는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5·18민주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출범에 따른 진실규명 범위, 조사권한, 피해자 배·보상 등을 규정한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 기본법 전부개정법률안」 ▲모든 형태의 입장권 등의 부정구매·부정판매 행위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공연법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설 연휴 기간 14개 시립장사시설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 제공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한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을 찾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전했다. 설날 연휴 동안 공단은 14개 시립장사시설에 교통통제 지원을 위해 300여 명의 인력을 특별 배치한다. 연휴 전 미리 성묘하는 시민들을 위해 2월 7일부터 8일까지 주말에도 장재장입구 삼거리, 승화원 주차장 인근 등 주요 정체 구간에 교통안내 인력을 배치하며, 연휴 기간에는 인력과 장소를 더욱 확대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설날 연휴 기간 약 6만 7천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의 교통 혼잡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성묘객 편의를 위해 무료 순환버스를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되며, 용미리 1·2묘지에 각각 2대씩 배치된다. 용미리 1묘지는 '옥미교'에서 '왕릉식 추모의 집' 구간을, 용미리 2묘지는 '용미1교차로 CU편의점'에서 '용미리 2묘지 주차장' 구간을 운행한다. 또한, 아울러 공단은 용미리 1묘지에 3개소(6동), 벽제리 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