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축사 등 가축분뇨 관련 시설 765개 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합동 점검을 통해 가축분뇨의 부적정 관리 및 처리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생 등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각 군ˑ구와 함께 합동점검반(시2 군ˑ구2)을 구성하고, 전년도 하반기 점검 결과 위반시설 및 민원 다발지역의 축사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가축분뇨 또는 퇴·액비의 하천 주변, 농경지 등 야적·방치여부, 공공수역 유출여부,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방류수 수질기준, 퇴·액비화기준, 악취기준 등) 준수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의 적법화 여부 등이다. 특히 개 사육 시설 점검시에는 관련 부서와 협조하여 가축 먹이로 활용되는 음식물류 폐기물의 적정 처리 여부를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법령 위반자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 조치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가축분뇨가 하천 등으로 유출될 경우에는 수질오염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이번 합동점검 시 발견된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4월 26일 인천 남동경기장 제2주차장에서 시, 시의회, 시 체육회, 인천햇빛발전협동조합, 한국남부발전(주),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경기장 주차장 태양광발전설비설치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인천 남동경기장 주차장 시민참여형 태양광 개발·운영 상생업무 협약」체결한 후, 인천시에서는 공유재산과 행정적 지원을 하고, 발전공기업과 시민이 함께 설치․운영하는 공동개발 방식으로 추진됐다. 총 사업비 약 18억 원(전액 민간자본)이 투입돼, 태양광 발전설비 965.5㎾ 규모로 매년 약 1.3GWh(4인 가구 기준 약 470여 가구 사용)전력 생산과 온실가스(CO2) 연간 560톤 감축으로 8만5천 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 이와 함께 무더위에 주차장에는 그늘막이 돼 시민 편의를 제공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민참여 확대사업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 사업을 시작으로 인천시 공유재산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해 에너지 안보 및 탄소중립 조기달성을 위해 시민들이 폭넓게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4월 26일(수) SK지오센트릭과 함께 폐현수막의 화학적 재활용(Chemical Recycle)을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서울시가 제공하는 폐현수막은 총 14t(톤)으로, 약 2만 4천 장에 해당하는 무게다. ‘화학적 재활용’은 폐페트(Waste PET)를 원료물질 등으로 분해·정제(불순물 제거)한 후, 정제된 원료(단량체)로부터 재합성해 신재(처음 생산한) 플라스틱과 유사한 품질의 재생페트(rPET)를 생산하는 재활용 방식이다. 현수막은 주성분이 플라스틱 합성섬유로 만들어져 매립 시 잘 분해되지 않으며, 소각하면 온실가스, 발암물질 등 유해 물질이 다량 배출된다. 따라서, 지속가능한 폐현수막 재활용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지난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발생한 폐현수막은 총 236t(톤), 장수로 따지면 393,863장에 달한다. 이 중 장바구니, 마대, 고형연료 등으로 재활용된 양은 약 39% 정도로 낮은 실정이다. 서울시는 폐현수막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석유화학기업 SK지오센트릭과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수거한 폐현수막을 끈, 막대 등을 제거한 후 기업에 제공하고, SK지오센트릭은 화학적 재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5일 오후 2시 시청에서 고품질 유기질 비료를 매년 20톤씩 5년간 무상으로 공급받는 「고품질 유기질 비료 무상 공급」 협약을 ㈜우람과 체결한다고 전했다. ㈜우람은 음식물쓰레기 처리장치를 개발·생산하는 환경 전문기업이다. ㈜우람은 시내 공동주택에 설치된 ‘무선인식(RFID) 기반 생물학적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시설’에서 배출된 잔재물을 활용, 고품질 유기질 비료를 만들어 부산시에 무상 공급한다. 비료 제작에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내 ‘무선인식(RFID) 기반 생물학적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시설’ 55대에서 미생물발효(85% 분해) 후 배출된 잔재물 180톤이 사용되며, 제작된 고품질 유기질 비료는 시내 공공수목원에 투입돼 토양을 기름지게 하고 초목의 생육을 촉진 시킬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와 올해 4월 ‘봄맞이 거름주기 행사’를 통해 해운대수목원에 심은 교목류 600그루와 관목류 1만8천 그루 등 총 1만8천600여 그루에 고품질 유기질 비료 14톤을 무상 공급받아 투입한 바 있다. 한편, 시는 생활계(공동·단독주택, 소규모식당, 전통시장) 음식물 배출량의 50%를 차지하는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자 지난 2018년부터 150세대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올해 전기이륜차 19,000대 누적 보급을 목표로 4월 26일(수)부터 상반기 민간 보급물량 1,400대에 대한 구매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상반기 공급물량 1,400대는 ▴일반 900대(64%), ▴배달용 360대(26%), 우선순위 140대(10%) 다. 상반기 보조금 신청접수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진행한다. 보조금은 규모․유형, 성능(연비, 배터리 용량, 등판능력)에 따라 차등 책정된다. (신청대상) 접수일 기준 서울시에 30일 이상 거주하거나 주사무소로 사업자등록을 한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개인은 2년 내 1인당 1대이며, 개인사업자·법인·단체 등은 신청 대수에 제한은 없으나, 5대 이상을 구매하는 경우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방법) 구매자가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구매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 (보조금액) 보조금은 최대지원액 기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이다. (보급차종) 현재 신청 가능한 전기이륜차는 일반형(경형) 11종, 일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26일 녹색생활 실천과 개인정보 보호 등 장점이 많은 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 가입에 많은 시민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종이청구서 대신 문자, 이메일, 신한플레이, 카카오페이, 토스 등 모바일앱으로 수도요금을 안내받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월 평균 102만장의 종이 청구서를 제작하여 사용자에게 직접 또는 우편으로 송달하고 있는데, 이는 약 10톤 분량에 달한다. 서울시는 지난 2006년 2월부터 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가입률이 2023년 3월말 기준으로 11%에 머물러 있어 더 많은 시민의 지속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종이 청구서보다 1-2일 빨리 요금을 알 수 있고, 요금 즉시 납부 및 분실의 염려가 없어 개인정보 보호 효과도 높다. 서울시는 시민의 적극적인 수도요금 전자고지 서비스 가입을 위해 모든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월 최소 200원부터 최대 1천원까지 수도요금의 1%를 감면해주고 있다. 다만, 전자고지와 종이청구서 동시 신청자는 제외된다. 서울시는 전자고지 가입 확대를 위해 4월 14일부터 7월 31일 중 전자고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달 250명을
[환경포커스=수도권]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국내 곤충 딱정벌레목과 수서곤충 701종의 멸종위험 상태를 재평가한 국가생물적색자료집 곤충Ⅱ(딱정벌레목)와 곤충Ⅲ(수서곤충)을 오늘 4월 25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국립생물자원관 연구진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지역적색목록 범주’ 평가 기준을 적용해 2012년에 발간한 ‘한국의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적색자료집(연체동물, 곤충Ⅰ)’을 기초로 하여 딱정벌레목 340종과 수서곤충 361종을 평가한 내용이 수록됐다. 평가 결과 절멸 1종, 멸종우려범주 44종(위급 7종, 위기 6종, 취약 31종), 준위협 23종, 최소관심 448종, 자료부족 181종, 미적용은 4종으로 확인됐다. 과거 우리나라에 자생했지만 1970년대 이후 공식적인 관찰 기록이 없는 소똥구리는 멸종위험도가 가장 높은 범주인 절멸, 야생절멸 그리고 지역절멸에 속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근 서식지 훼손으로 인해 개체수가 급감하고 있거나 급감 우려가 커진 닻무늬길앞잡이, 물방개, 배물방개붙이, 루리하늘소 등 4종은 멸종위험도 범주를 상향했다. 특히, 배물방개붙이와 루리하늘소의 경우에는 멸종위기야생생물로 지정․관리되고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반려동물 가구 증가에 따라 반려인은 올바른 지식으로 반려동물을 돌보고, 반려동물은 사회화와 예절교육을 통해 이웃과의 갈등을 줄일 수 있도록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를 5월부터 운영한다고 전했다.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는 어린 반려견의 예절교육 부터 반려묘·반려견의 문제행동 교정, 노령이 되었을 때 돌보는 방법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반려동물의 알맞은 사회화 교육을 통해 개물림 사고와 비반려인과의 갈등도 줄여나가고, 반려인은 바른 반려동물 양육문화를 배울 수 있다. ‘서울 반려동물 시민학교’ 신청은 서울시동물복지지원센터 누리집(http://animal.seoul.go.kr/)에서 4월 25일부터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이며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누리집에서는 반려동물 관련 다양한 온라인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반려동물 시민학교의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강아지 사회화 예절교육>, <노령동물 돌봄교육>, <원데이 산책훈련 교실>로 구성 되었으며 교육장소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마포센터, 구로센터)에서 운영된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전기차 이용자가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충전기를 찾을 수 있도록 전기차 충전소에 사물주소를 도입하고, 길도우미앱(티맵), 충전플랫폼사업자(티비유-일렉베리)을 통해 위치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22.11월 ‘사물주소 부여 대상 시설물의 유형과 기준점 고시’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소에 도로명과 사물 번호를 부여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가로등형 및 집중형 충전시설 등 옥외 설치 19기를 포함한 91기의 충전기에 사물주소를 적용했으나, 길도우미 앱에서 검색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충전소를 찾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빌리티사, 충전사업자, 충전플랫폼사업자와 만나 사물주소 도입 및 위치정보 정확성 확보방안 등을 협의하고, 충전기 주소를 길도우미 앱에 반영하기로 했다. ‣ 모빌리티사: 티맵 ‣ 충전플랫폼사업자 : ㈜티비유 (일렉베리) ‣ 충전사업자:차지비,에버온,대영채비,SK일렉링크,GS커넥트,이지차저,펌프킨,중앙제어,홈앤서비스 시는 8월까지 옥외 급속충전기 200기에 주소를 부여해 길도우미앱(티맵), 충전플랫폼(티비유-일렉베리)에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단계적으로 서울지역 모든 급속충전기에 적용해 나갈 예정이다. 서
[환경포커스=세종]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오늘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대응을 위한 ‘플라스틱 순환경제 포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부 장관 주재로 플라스틱 생산자, 폐플라스틱 재활용업체, 유관기관, 전문가 및 시민단체가 참석한다. 환경부는 올해 여러 전문가들과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국내 플라스틱 정책을 수립하고,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 대응 전략을 구체화 하기 위하여 플라스틱 순환경제 전문가 포럼을 구성·운영한다. 이번 간담회는 △플라스틱 순환경제 전문가 포럼 운영 방안, △플라스틱 국제협약 정부간협상위원회 대응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및 논의로 진행된다. 플라스틱 오염 국제협약은 지난해 3월 케냐에서 열린 제5차 유엔환경총회에서 플라스틱 오염 문제를 다루기 위한 법적 구속력 있는 국제협약을 추진하자는 결의안이 처음으로 채택되면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이어서 그해 11월에 제1차 정부간협상위원회가 우루과이에서 열렸고, 제2차 회의는 올해 5월 파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플라스틱 국제협약 논의가 본격화되면 플라스틱 생산, 유통, 소비, 수거, 재활용 및 국제무역 등 전생애 주기에 걸쳐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