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청소년 대상으로 야생동물 생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앞으로 인천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그 필요성을 알리고자 교과를 벗어나 흥미로운 주제를 활용한 교육 및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됨에 따라 인천 관내 초·중·고 학교 및 단체의 신청을 받아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며, 저학년의 경우 인천에서 볼 수 있는 야생동물의 다양한 종류를 알아보고 동물보호의 필요성을 인식해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고 체험하는 기회가 제공된다. 고학년은 야생동물과의 공존 관련 내용과 함께 학교의 진로 체험과 연계해 부상당한 야생동물의 진료에 참관하고 자연 복귀 사례를 통한 야생동물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등 수의사와 재활사육사에 대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본 교육에 참가를 원하는 경우‘꿈길’(www.ggoomgil.go.kr) 등 웹사이트 또는 유선(☏858-9703)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야생동물의 치료와 재활을 위해 사전 접수한 학교 및 단체에 한해 방문이 허용된다. 한편 야생동물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환경부가 전기차 및 이륜차 충전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주관한 ‘2023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에 7개가 선정돼 국비 161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시에는 지난해에만 1만 1,900대의 전기차가 보급되는 등 지난해 말 현재 2만 2,267대의 전기차가 등록돼 있다. 반면, 설치된 충전시설은 5,424기로 전기차 보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실정이다. 시는 가파른 전기차 보급에 따른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해 충전 편의시설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환경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사업은 전기자동차 보급과 충전시설 구축을 지역 특성에 맞게 연계하는 사업이다. 국비 지원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없애는 대신 민간투자를 끌어내는 사업으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민간사업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사업은 광역사업(인천시) 5개, 기초사업(남동구) 1개, 민간사업(충전사업자) 1개이며, 국비 161억 원과 민간투자 172억 원 등 총 33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먼저, 전기차 인프라업체 이지차저가 민간투자로 4개 광역사업에 참여한다. 「물류·관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30일 유엔(UN)이 지정한 제1회 ‘세계 쓰레기 없는 날’을 맞아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버려진 폐기물이 다시 자원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뉴욕에서 개최된 제77차 유엔총회에서 매년 3월 30일을 세계 쓰레기 없는 날(International Day of Zero Waste)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채택됐다. 시는 ‘세계 쓰레기 없는 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①개인컵 사용하기, ②장바구니 사용하기, ③과대 포장된 제품 구매 지양하기, ④식사 시 반찬 덜어먹기 ⑤분리배출 실천하기, ⑥1회용품 안 받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시는 아울러 30일(목) 직장인, 나들이객 등 시민들이 많이 이동하는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중구 정동길에서 커피차를 운영하고 텀블러를 지참한 시민에게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텀블러 미지참 시민은 서울시 다회용 컵 이용 체험을 통해 커피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보증금 1천원으로 다회용 컵을 구매한 후 서울시청 서소문1·2청사 및 본청, 서울시 의원회관에 있는 반납기 등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탄소중립실천포인트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소래습지 일원을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고자 기본구상과 관련 사업들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가도시공원은 도시지역에서 도시의 자연경관을 보호하고 시민의 건강·휴양 및 정서 생활 향상을 위해 설치 또는 지정하는 도시공원 중 국가가 지정하는 공원을 말한다. 국가적 기념사업 추진,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유산 등의 보전 등을 위해 필요한 경우 지정할 수 있으며, 도시공원 부지면적 300만㎡ 이상을 지정요건으로 하고 있다. 시는 2028년까지 총예산 5,921억 원(비재정사업 포함)을 들여 남동구 논현동 소래습지 생태공원 일원(람사르습지 포함) 6,650천㎡를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근 영동고속도로 주변의 경관개선 및 환경정비를 하고, 국가 차원의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공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그동안 소래습지 일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해 하나의 소래, 다섯 개의 공원, 다양한 체험, 국가지원 유치 등 4개의 기본구상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한국조경학회 주최 국가도시공원 대국민 토론회, 인천지역 환경단체 주최 소래습지 모니터링 토론회 등에 참여해 시민 공감대 형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탄소중립 도시 실현을 위해 제로에너지건물(ZEB)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제로에너지건물의 인식 확산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중심에는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건물(ZEB)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있다. 제로에너지건물(ZEB)은 고성능 단열‧칭호를 보강하고 고효율 냉‧난방시설 및 폐열회수 환기시스템, 신재생에너지 설치 등을 통해 에너지 효율등급 1++, 에너지 자립률 20% 이상을 확보한 건물이다. 서울시는 시설 노후화로 운영이 중단된 ‘남산창작센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제로에너지건물(ZEB)로 전환하고, 에너지소요량을 이전 대비 77% 이상 절감해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에너지자립률 33.45%를 확보한 바 있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0년의 노하우와 성과를 바탕으로, 센터만의 특화된 제로에너지건물(ZEB) 교육‧컨설팅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을 연령, 목적 등에 따라 세분화하고, 다양한 교육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공원 내 위치한 국내 최초의 에너지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제로에너지건물의 선두 사례로 미래 건축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아울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인천 조성을 위해 관내 청소 취약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3월 29일부터 4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전했다. 주택가 뒷골목, 이면도로, 나대지, 교량 하부 등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이 집중 조사지역이다. 전수조사 결과, 청소 취약지에 대해서는 시, 군·구 및 읍·면·동에 환경순찰 및 기동처리반 1개반 이상을 편성해 주 1회 이상 지속적으로 환경순찰과 쓰레기 수거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 시에는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고속도로 진출입 구간, 교량 하부, 하천·항만 경계 및 시, 군·구 경계 지역 등 쓰레기 처리주체가 모호하고 관리가 어려운 관리 사각 지대는 도로·항만공사 등 지역별 관계기관과 협력해 수거·처리 등 상시 청소체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시민 인식개선을 위해 반상회보 및 홈페이지, 홍보물 제작·배포 등 지속적으로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취약지역 관리와 무단투기 감시를 위한 폐쇄회로(CC)TV 설치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김인수 시 환경국장은 “청소 취약지가 해소될 때까지 빈틈없이 관리해 깨끗하고 쾌적한 인천 조성을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본회의에서 이수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대표발의한 자연공원법 개정안이 30일 가결되었다. 이번 자연공원법 개정안은 자연공원 경관의 “가치 증진”을 위해서도 공원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자연공원 경관의 보전·관리를 위해서만 공원보호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야생동물피해에 대한 울타리 설치, 농약오염에 대한 친환경비료 지원 등 매우 제한적으로만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그런데 자연공원에 편입된 사찰 등이 소유하고 보존·관리하고 있는 사유지는 생태계 및 문화경관에 대한 기여 등 공익적 가치가 큼에도 불구하고, 가치평가와 정책적 지원 등이 미흡해 공원보호협약을 통해 이들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유지·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법안의 통과로 불교계는 그동안 논의되어 온 사찰숲 등의 생태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와 정부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수진 의원은 “정부가 자연공원을 조성하며 사찰부지를 국립공원 등으로 대거 편입했지만, 경관의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한 노력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연평어장 내 우리 어선의 안전조업과 조업질서 유지를 위해 지난 13일 해양수산부·해군2함대사령부·해양경찰서·옹진군 등 9개 관계기관과 안전조업 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서해 북방한계선(NLL)과 인접한 연평어장은 국가안보와 어선들의 안전조업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으로, 인천시는 연평해전 직후인 2003년부터 해양수산부·옹진군·군부대·해양경찰서·옹진수협 등과 협조해 매년 연평어장 안전조업대책을 수립하고,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운영해왔다. 올해도 봄어기를 앞두고 9개 기관이 함께 연평도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을 구성해 3월31일부터 6월30일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현지 안전조업대책반은 경비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우리 어선의 조업구역 이탈방지 △중국 어선의 나포 및 불법어업에 대한 선제적 대응 △어선 피랍·피습 및 어업활동 보호 등 출어선 안전조업과 불법어업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조업질서를 유지하도록 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봄어기 연평어장의 어선안전조업은 어업인에 대한 지도 홍보와 관계기관간 유기적인 협조체계가 필요한 만큼 조업어선의 안전관리 및 조업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7일부터 4월 7일까지 2주간 연안 구·군, 해양관련기관, 시민과 함께 부산 앞바다와 연안의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깨끗한 바다를 위한 해양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에 대비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부산 바다와 해양환경에 대한 높은 시민의식을 현지실사단에 선보임으로써 경쟁도시와 차별화되는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기와 개최 후보도시로서 손색없는 글로벌해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해양 관련기관 등 12곳과 시민들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캠페인에는 부산시를 비롯해 ▲ 부산지방해양수산청 ▲ 해군작전사령부 ▲ 부산해양경찰서 ▲ 해양환경공단 ▲ 연안 8개 구군과 ▲ 지역 봉사단체 등으로 이뤄진 시민들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시민 중심의 시민참여 행사로 많은 시민들이 해양환경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도 기대했다. 한편, 시는 해양 생태계 보호 및 해양환경을 위해 낙동강 하천·하구쓰레기 수거사업(4,490백만원),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27일 중구 실미도 해안에서 중구청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환경단체, 지역 어촌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스티로폼, 폐어구, 페트병 등 육지에서 밀려온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고 전했다. 인천시는 동절기를 제외한 3월부터 11월까지 해양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기적 연안정화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영종도 및 옹진군 도서지역 해안을 대상으로 약 3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처리한 바 있다. 시는 올해부터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고 정화활동 활성화를 위해 △영종국제도시영종봉사단 △가톨릭환경연대 △백령도를사랑하는모임 등 3개 민간단체를 선정하고 강화‧인천연안‧옹진 등 권역별 민간 연안정화 활동을 지원한다. 선정된 민간단체 및 시민과 함께 해양오염 취약지구에 대한 연안정화활동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해양생태계의 복원을 위해 앞으로도 해양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민‧관이 협력해 해양쓰레기 집중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나갈 계획이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관광객이 많이 찾고 해안쓰레기에 취약한 실미도 해안 및 인천연안에 대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을 주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