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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인물

해외유입 가축전염병 예방 위한 안내와 교육 강화 필요

박완주 의원,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 대표발의
공항·항만 등 검역 관련 사항 안내와 교육강화를 위한 근거 마련

[환경포커스=국회] 해외에서 유입 가능성이 있는 가축전염병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항과 항만에서 발생국가에 대한 정보제공, 검역에 대한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박완주 의원(사진·천안을)은 지난 24일 공항과 항만 등 시설관리자에게 동·축산물 검역 관련 사항에 대한 안내를 의무화하고, 운송인에게는 동물검역장이 이에 대한 안내와 교육의 실시를 요청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박완주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항과 항만에서의 휴대축산물 검역 불합격 건수는 201668,970건에서 2018101,802건으로 47%나 증가했고, 이 중 세관신고서 허위보고 등으로 과태료가 부과된 건수는 동 기간 1,961건에서 3,413건으로 1.7배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부과된 과태료만 지난해 34,56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 / 2 / 3]

 

검역 불합격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해외에서 유입되는 가축전염병에 대한 위험도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의 경우, 지난해 8월 아시아 최초로 중국에서 발병한 후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전역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검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415일 기준으로 중국 115, 베트남 211, 몽골 11, 캄보디아 1건 등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병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제1종전염병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으나 치료제나 백신이 없어 감염시 치사율은 거의 100%에 이른다.

 

특히 국내에서도 여행자 휴대품 모니터링 검사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유전자 검출 사례가 14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공항과 항만 등에서의 검역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박완주 의원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물론 구제역과 AI 등 해외에서 국내로 유입되는 가축전염병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공항과 항만에서 검역에 대한 안내와 교육이 강화될 수 있도록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철 의원, “배출 조작행위는 국민을 직접 가해하는 엄중한 범죄”
[환경포커스=국회] 최근 일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측정대행업체가 짜고 측정값을 축소하여 조작하거나 실제로 측정하지 않고 허위 성적서를 발행한 것이 적발되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대기오염물질 배출 조작 근절을 위한 제도 개선과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 오늘(24일)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광주 광산갑, 환경노동위원회)은 측정을 조작하는 수법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불법으로 배출하는 일부 악덕 사업장과 측정대행업체를 퇴출시키기기 위해 「대기환경보전법」,「환경시험검사법」,「환경범죄단속법」등 ‘배출조작 근절3법’을 시급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기환경보전법」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관련 통계를 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고, 그동안 배출량 관리의 사각지대였던 방지시설 면제 사업자에 대해서도 자가측정을 의무화하며, 사업자의 자가측정 결과가 사실대로 기록되었는지 수시로 점검하도록 했다. 또한 측정결과를 거짓으로 기록할 경우 현행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하는 한편, 해당 배출사업장에 대해 2차례 이상 적발시 30일이상 조업정지로 강화했다. 현재는 3차례 경고

홀로직 사이노슈어 사업부, 스컬프슈어 바디 컨투어링 홍보대사로 브룩 쉴즈 위촉
[환경포커스] 홀로직의 사이노슈어 사업부는 세계적인 유명 배우 브룩 쉴즈를 최첨단 지방세포 감소 레이저인 스컬프슈어 바디 컨투어링 레이저 시술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브룩 쉴즈는 스컬프슈어의 새로운 캠페인 ‘강하게 섹시하게 자신 있게’의 얼굴이 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노력과 의지를 반영하는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몸매를 통해 자신감 있게 삶을 영위하는 태도를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스컬프슈어는 FDA 승인을 받은 비수술적 시술법으로 시술 부위의 지방 세포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표적화하고 영구적으로 파괴함으로써 슬림한 몸매를 가지도록 돕는다. 스컬프슈어는 1060nm 레이저 기술로 체온을 높여 지방 세포를 파괴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시술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지방 세포가 영구히 제거돼 다시 생성되지 않는다. 환자는 맞춤 시술 계획을 통해 따로 휴가를 내거나 수술을 받는 일 없이 단 25분의 시술만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스컬프슈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브룩 쉴즈는 “늘 관리를 받으며 지냈지만 몸매에 대한 자신감 문제로 자주 고통받았다. 수년간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려고 열심히 노력해도 고집스럽게도 안 바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