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1 (수)

  • 구름조금동두천 24.7℃
  • 구름많음강릉 30.7℃
  • 서울 25.3℃
  • 구름많음대전 27.8℃
  • 맑음대구 29.8℃
  • 구름조금울산 26.4℃
  • 구름조금광주 26.7℃
  • 맑음부산 26.6℃
  • 구름조금고창 26.3℃
  • 구름조금제주 28.2℃
  • 흐림강화 24.3℃
  • 구름조금보은 25.0℃
  • 구름조금금산 26.0℃
  • 맑음강진군 25.6℃
  • 구름조금경주시 27.0℃
  • 맑음거제 27.6℃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한국수자원공사, 물분야 개방형 혁신 연구 과제 공모

- 7월 31일부터 8월 19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 수요자 중심 물관리 강화 위해 물분야 미래 융복합 기술 및 공공이익 달성 위한 연구 과제

[환경포커스=대전]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이학수)는 수요자 중심의 물관리 강화를 위해국내의 대학과 정부출연기관, 연구기관 등을 대상으로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 과제를 7월 31일 부터 8월 19일까지 공모한다. ‘개방형 혁신 연구개발’은 물분야 전문가 및 연구기관 등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물관리 기술 및 정책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모 과제는, 물 분야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지정과제’와 물 관련 사회적 이슈 해결 및 공익적 목적 달성을 위한 ‘자유과제’로 나뉜다. ‘지정과제’는 △‘정수장 저에너지 막여과 시스템 개발(선정 시 최대 2년간 2억 원 연구비 지원)’과 △‘미래 극한가뭄시 물공급시설 관련 연구(최대 2년 간 4억 원 지원)’가 있다.

 

자유과제 중 ‘통합물관리 실현 및 물관련 사회적 이슈 해결 연구’ 과제는 최대 1년간 1억 원 이내의 예산을 지원하며, 물 관련 자유 논문 형태의 ‘아이디어’는 1천만 원 이내를 지원한다.

 

접수는 이메일 및 우편,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관련 양식과 세부 사항은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www.kwater.or.kr) 배너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내 각계의 물 분야 단체들과 폭넓게 협력하여 환경, 시민사회, 지역적 특성 등이 복합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물 관련 문제는 단일 학문의 개별적 접근으로는 해결이 어려워 환경, 수자원, 정보통신 등 다양한 학문의 융합 필요해 다학제적(多學際的)접근 방법으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국내 물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력을 넓혀 물 관련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설 것”이라며,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관리 서비스 혁신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문희상 국회의장, “이견이 있어도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국익을 위한 일”
[환경포커스=국회] 문희상 국회의장은 30일 “이번처럼 5당이 함께 방일하는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이견이 있더라도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국익을 위한 일”이라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전문가 얘기를 듣고 토론을 거치면서 일치된 안을 고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식당 별실에서 열린 국회대표단의 일본 방문 관련 전문가간담회에 참석해 “초당적 방일단 구성의 근본적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는 국회 결의문을 일본외희에 전달하는 것이고 둘째는 양국갈등을 외교적으로 풀자는 의지를 일본에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외교의 주 역할은 대통령과 정부에 있다. 하지만 국회가 입법적으로 지원을 하고 대화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문 의장은 방일단에 대한 교훈으로 임진왜란 직전 방일 사절단을 언급했다. 문 의장은 “괜한 우려에서 드리는 말씀이지만, 방일단 하니 임진왜란 직전 사절단이 생각난다. 그때는 당파싸움이 심할 때라 당시 사절단 정사 황윤길, 부사 김성일이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대해 다른 의견을 보고했다”면서 “현상을 그대로 직시한 보고가 되었다면 임진왜란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었지 않나 싶다”고 말했다. 이날 전문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