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6 (월)

  • 구름조금동두천 23.7℃
  • 구름조금강릉 22.7℃
  • 구름조금서울 25.0℃
  • 흐림대전 23.8℃
  • 흐림대구 25.0℃
  • 박무울산 22.0℃
  • 구름많음광주 23.6℃
  • 흐림부산 22.0℃
  • 맑음고창 22.6℃
  • 구름많음제주 23.0℃
  • 흐림강화 21.3℃
  • 구름조금보은 22.9℃
  • 흐림금산 22.2℃
  • 구름많음강진군 22.4℃
  • 흐림경주시 23.0℃
  • 구름많음거제 22.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기업/기타

‘스마트 건설기술’ 시대 이제 현실로 다가와

- 건설연-Trimble-SK건설-SKT-현대건설기계 스마트 건설기술 연구협력 MOU 체결
- 국내최초 스마트 건설기술 현장적용 공동실험 및 공개 시연회 연내 추진한다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 이하 건설연)은 Trimble Inc.(CEO Steve Berglund, 이하 트림블), SK건설(대표이사 안재현),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이하 SKT), 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공기영)와 스마트 건설기술 연구협력 및 유관산업 혁신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9월 2일(월) 일산 본원에서 체결하였다.

각 기관은 업무협약 실천의 첫 단계로 연내 ‘스마트건설 효과 검증 공개시연회’를 경기도 연천군 소재 건설연 연천SOC실증센터(이하 연천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본 실험에서는 기존 건설기계와 5G 기반 스마트 건설기계의 시공효과를 현장에서 비교 시험함으로써 스마트 건설 도입의 효과뿐만 아니라 안전성까지도 검증할 예정이다.

 

스마트 건설이란 기존 건설분야에 BIM, 드론, 로봇, IoT, 빅데이터, AI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개념이다. 국내에서는 2018년 10월 국토교통부가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을 발표하고,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은 2020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으로 국가적으로도 스마트 건설에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동향에 발맞추어 기획된 본 공동실험은 국내 최초이면서 세계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국내 스마트 건설기술 및 정책 개발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공동실험에 참여하게 되는 트림블은 GPS위치정보, 모델링, 건설현장 데이터 분석 등 건설 현장 전반에 걸쳐 전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건설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써니베일(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매출은 연 31억 달러다.

 

건설연이 주관하는 본 공동실험에서 트림블은 스마트 건설기계 운영 솔루션, 드론 및 기타 3D 데이터 수집기술을 사용한 지형측량 및 데이터 변환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SK건설은 실험 시나리오 개발 및 공사 시행, SKT는 5G 기술을 포함한 원거리 통신환경 및 건설현장 안전 개선 솔루션 제공, 현대건설기계는 건설장비의 원격 진단 및 모니터링이 가능한 지능형 건설장비를 제공한다.

 

한편 건설연은 이번 업무협약 내용을 건설연 내의 ‘스마트 건설 지원센터’와도 연계하여 국내 건설 스타트업 지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연천센터는 향후 종합적인 스마트 건설기술 실증 시험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한승헌 원장은 “출연연과 기업이 공동으로 협력하여 앞으로 건설산업을 혁신할 스마트건설을 발전시킴으로써, 세계시장에서 대한민국 건설기술의 위상을 업그레이드하여 글로벌 기술경쟁력 및 수주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 지원 특허만으로 금융지원 가능해져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22일 오전 인천 서구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김경호 환경기술산업본부장(사진 왼쪽)과 전우홍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환경기업 녹색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구단지 입주기업 중 유망 환경기술을 개발하였으나 담보가 부족하여 자금조달 및 사업화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가 다수 있는 것에 방법을 모색하던 중 하나은행과의 업무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특허권을 담보로 자금대출을 하는 ‘IP담보대출’ 등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및 외화송금 예금 등 외환 서비스 지원을 하게 된 것이다. 김경호 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은 “자금력이 약한 입주 기업 대상으로 유동성 확보 지원 및 금융 외환 서비스 이용 편의성 제고로 시장성 있는 제품 기술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생산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환경산업발전에 새로운 지원 방법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협약이 녹색금융이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좋은 연결 고리가 될 것이다”고 의미와 기대를 강조했다. 협약 내용은 연구단지 입주기업 대상 하나은행 금융 상품 적극 지원으로 기술 금융 및 신용대출(IP담보대출) R&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첫 방송! 박원숙X문숙X혜은이X김영란’ 전격 출연!
[환경포커스] 다시 돌아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가 오는 7월 1일 수요일 밤 첫 방송 된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혼자 사는 중년 여배우들의 동거 생활을 통해 중장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과 노후 고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서로의 상처와 고민을 함께 나누며 위로하는 모습으로 큰 공감과 사랑을 받아왔다. 새롭게 시작하는 "같이 삽시다"는 왕 언니 박원숙과 자칭 한식의 대가로 돌아온 김영란, 그리고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혜은이와 문숙까지 전격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둔 6월 30일에는 박원숙, 문숙, 혜은이, 문숙까지 모든 출연자가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한다. 중년의 여배우들과 가수 혜은이까지 역대급 출연자 조합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촬영 뒷이야기와 같이 살면서 펼쳐진 에피소드까지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생중계로 진행해 시청자들과 적극 소통에 나선다. 연예계 선후배를 떠나 수 십 년 넘게 이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서로를 향한 속마음과 같이 살게 된 특별한 계기까지 모두 털어놓을 예정. 평균 나이 68세의 연륜에서 나오는 거침없는 입담으로 전례 없는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보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