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1 (금)

  • 구름많음동두천 -0.7℃
  • 흐림강릉 5.9℃
  • 연무서울 2.1℃
  • 박무대전 1.2℃
  • 구름조금대구 0.4℃
  • 구름조금울산 3.6℃
  • 박무광주 3.5℃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7.7℃
  • 흐림강화 0.4℃
  • 흐림보은 -2.3℃
  • 구름많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0.2℃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비 중국 12개 도시에 총 6억 상당 물품 지원

코로나바이러스 피해예방·확산방지 위해 12개 자매우호·동포거주도시 지원 결정
국내 방역물품 수급상황 고려해 1차 의료용 방역물품, 2·3차 방역․시민중심 지원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상유이말’ 정신실천, 중국한국인회연합회 교민지원 요청 반영
박원순 시장, “중국 국민들 빠른 시일 내 난관 극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길 응원”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피해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중국 12개 도시에 총 6억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원을 결정한 12개 대상 도시는 서울시의 자매도시(베이징시), 8개 우호도시(충칭시 등), 조선족 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북3성이다.

 

시는 지난 2015년 메르스로 관광객 감소 위기를 맞았을 때 베이징시가 서울시를 각별히 지원한 것처럼, 서울시도 이번 지원을 통해 어려울 때 서로 돕는다는 중국 고사성어 상유이말(相濡以沫)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상호 돈독한 신뢰와 우정을 쌓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베이징시는 지난 2015년 서울시가 메르스 사태로 관광객 감소 등 위기를 맞았을 때 다양한 지원을 한 바 있다. 5월에는 서울시에 특사를 파견했고, 8월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광홍보대표단이 베이징시를 방문했을 때 야외 관광마케팅행사를 대규모로 진행하도록 지원했다.

 

또, 최근 서울시를 방문한 ‘중국한국인협회 연합회’ 지원요청을 반영해 어려움을 겪는 중국 내 교민들에게도 방역물품 지원 혜택이 돌아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원물품과 규모는 각 중국 도시들과의 협의를 통해 결정했다. 서울시는 중국 도시가 필요로 하고, 서울시민의 필요량 수급에 문제가 적은 의료용 물품부터 우선적으로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1차적으로 의료용 보호복(1,000개), 의료용 고글(500개), 의료용 안면구(90개), 휴대용 열화상카메라(30대)를 지원한다. 이후 국내외 물품수급상황을 고려해 일반시민용 방호복, 고글, 마스크 등 물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하게 되며, 중소기업중앙회에서도 중소기업인들의 정성을 모아 함께 할 예정이다.

 

지원물품은 11일(화) 인천공항을 출발해 12일(수) 중국 각 도시에 도착한다. 중국 국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난관을 극복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굳게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守望相助, 共克时艰”(이웃 간에 함께 도와 어려움을 이겨 냅시다)라는 응원메시지를 붙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로 서울이 관광위기에 처했을 때 베이징시가 특사를 파견하고, 서울시 대표단이 베이징시를 방문했을 때도 큰 도움을 준 바 있다. 누구든 어려움에 처할 수 있고, 어려울 때 받은 도움은 평생 잊지 못한다”며 “중국 국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난관을 극복하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도서관 개관 68주년 기념식 참석
[환경포커스=국회] 문희상 국회의장은 20일 “국회도서관은 국회의원의 입법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국민에게 신뢰받는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국회도서관 1층 중앙홀에서 열린 국회도서관 개관 6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국회도서관은 현재 일평균 4,000명이 방문하고, 전자도서관 이용자는 일평균 8만 6천여 명에 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국가중심도서관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의장은 도서관학자 랑가나단이 발표한 도서관학 5법칙을 인용하며 “모든 도서는 이용을 위한 것이며, 만인을 위한 것이다. 개별도서는 필요로 하는 독자에게 제공하고, 이용자의 시간을 절약하라.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임을 강조했다. 문 의장은 또 “현재의 국회 도서관이 갖는 위상과 성과는 열과 성을 다해준 직원 한 분 한 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한 번 국회 도서관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국회도서관, 국민의 더 큰 신뢰와 사랑을 받는 국회도서관이 되어 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앞서 문 의장은 국회도서관

종합뉴스

더보기
미운우리새끼, 임원희X이상민X탁재훈 ‘미우새 돌싱 트리오’ 결성으로 역대급 짠내 폭발!
[환경포커스]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X이상민X탁재훈이 '돌싱 트리오' 를 결성해 롤러코스터처럼 아슬아슬한 브로맨스와 짠내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하는 '탁궁 커플' 이상민과 탁재훈이 임원희의 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기타를 치며 시간을 보내던 세 사람은 공교롭게도 모두 '돌싱'이라는 사실에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세 사람이 부른 노래 가사가 그들의 상황과 묘하게 일치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어 지난 경험(?)을 바탕으로 가사에 깊게 몰입하는 세 사람의 모습이 역대급 짠내를 유발하기도 했다. 모두가 웃는 가운데 스튜디오에서 마냥 웃지 못한 서장훈은 토니母의 한마디에 발끈하며 눈물 훔치는(?) 모습도 보여 과연 서장훈을 눈물 짓게 했다. 한편, '돌싱 미우새' 들 중에는 뜻밖의 '재혼수' 가 있는 사람이 있다고 밝혀져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그뿐만 아니라,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충격(?) 점괘를 받은 사람도 공개되어 母벤져스를 빵 터지게 했다는 후문이다. 위험하고도 은밀한 '돌싱 트리오' 의 중년 브로맨스 궁합은 지난 16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