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3.7℃
  • 흐림강릉 5.1℃
  • 맑음서울 6.8℃
  • 맑음대전 5.2℃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6.0℃
  • 흐림광주 7.9℃
  • 맑음부산 6.3℃
  • 맑음고창 3.3℃
  • 흐림제주 10.6℃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3.0℃
  • 흐림강진군 8.0℃
  • 맑음경주시 5.4℃
  • 구름많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한국지하수·지열협회 송영수 지오텍엔지니어링(주) 대표 신임회장

- 지하수 산업 활성화를 통한 수익안정화, 고용창출에 총력 기울일 것

[환경포커스=서울] 한국지하수․지열협회(신임회장 송영수)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별관 B1 그랜드볼룸 A홀에서 협회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 한국지하수‧지열협회 정기총회’를 지난 2월 11일 개최했다.

 

이날 총회 부의 안건은 총 3가지로 ‘’19년 결산 및 ’20년 사업계획, 예산(안)’과 ‘기본재산의 취득’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으며, ‘제5대 회장 보궐 임원 선출’에는 송영수 대표(지오텍엔지니어링(주))가 단독후보로 추대돼 참석 대의원 과반수 이상의 표를 득해 제5대 회장 보궐 선거에 최종 당선됐다.

 

송 회장은 참석한 대의원을 비롯해 4개월 여간 고생한 이진찬 직무대행과 선거를 준비한 협회 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협회가 최근 여러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위상이 날로 위축되고, 회원 간 불신이 최고조에 달해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원리원칙과 보편타당성에 입각해 빠른 시일 내에 회원사의 갈등을 불식시키고 통합을 도모하는데 역점을 두는 한편, 지하수 산업 활성화를 통한 수익안정화,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당선소감을 피력했다.

 

송 회장은 1997년 지오텍엔지니어링(주)을 설립 후 우수한 기술력을 개발, 상용화해 지하수 및 건설공사 현장의 환경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환경친화적 공사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연약지반 개량공법 및 시공방법을 다각적으로 연구, 각종 수자원 현장에 지질공학적 기술을 적용해 높은 기술력을 검증받은 바 있다. 이와 함께 지하수 및 지표수 분야에 지속적인 고용을 창출하고 청정지하수 보전을 위해 앞장서 귀감을 받고 있는 전문경영인으로 지난 ‘2019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협회 정관 제16조제3항(상임이사, 이사, 감사의 선임)에 의거, 이사와 감사의 상호 겸직 불가로 송영수 회장이 기존의 감사직을 사임함에 따라 (주)건영기건 설청진 대표가 대의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신임 감사 1인에 선출됐다.

 

협회는 올해로 설립 14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지하수 법정단체이자 지하수조사전문기관으로서 국내 지하수 산업 환경 개선을 위해 지하수법 제‧개정 건의를 비롯해 미국지하수협회, 호주착정산업협회 등 해외 유수의 유관기관들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글로벌 아젠다 발굴 및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더불어 지하수 분야 중장기적 발전을 위한 후학양성을 위해 2010년부터 미래장학회를 설립해 100명 이상의 장학생들을 배출하며 협회의 공익성을 실현하는 등 회원사 중심의 업무 추진과 함께 지하수 위상 강화 및 산업 발전과 관련된 전방위적 활동들을 지원하고 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등하굣길 안전 위한 <초등안심벨>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으로 커진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전격 확대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벨을 착용하고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 속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안심헬프미’,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①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②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③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1인 자영업자)이다. ‘초등안심벨’은 각 학교에서 서울시에 신청하면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년 기자 간담회
[환경포커스=세종] 2월 9일 세종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년 기자간담회는 형식만 놓고 보면 에너지 현안이 전면에 놓인 자리였다. 전기본, 재생에너지, 전력망, 원전과 양수발전까지 질문의 상당수는 에너지 정책에 집중됐다. 그러나 답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이 간담회의 중심에는 일관되게 ‘환경’이 놓여 있었다. 에너지는 수단이었고, 기후·환경은 목표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부 출범 이후 환경 정책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 장관의 답변은 에너지 기술이나 수급 논리보다, 물과 산림, 폐기물과 생태라는 환경 정책의 기본 축으로 반복적으로 되돌아왔다. 물과 하천|녹조와 유량, 다시 흐르게 하는 정책 김 장관은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녹조 문제를 언급하며, 계절관리제와 수문 개방을 통한 유량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물 관리 문제를 단순한 수질 관리가 아니라, 하천 생태계 회복과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취·양수장 구조 개선과 유량 관리 역시 기술적 문제라기보다, 물이 ‘흐르지 못하게 된 구조’를 바로잡는 행정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물 관리를 환경 정책의 주변부가 아니라, 기후위기 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 예방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4.11.)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17일(화)까지이며, 기간 내에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대상자에 개별 안내한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