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2 (목)

  • 맑음동두천 16.0℃
  • 맑음강릉 17.5℃
  • 구름조금서울 14.2℃
  • 구름조금대전 17.9℃
  • 구름많음대구 17.6℃
  • 구름조금울산 15.0℃
  • 구름많음광주 17.8℃
  • 구름많음부산 14.0℃
  • 구름많음고창 13.4℃
  • 맑음제주 14.2℃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16.3℃
  • 맑음금산 16.7℃
  • 구름많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9.3℃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오피니언/인물

조경태 의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모든 학교의 학사일정을 연기하라!

[환경포커스=국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연령과 장소를 불문하고 전국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월 26일, 부산 동래구에 있는 고등학교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직원 68명이 자가격리되고 해당 학교는 폐쇄된 상태이다.

 

이에 조경태 미래통합당(부산 사하을) 국회의원은 교육부는 지난 23일 전국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3월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연기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일주일 연기 조치로는 우리의 자녀들을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지켜낼 수 없다. 미국 투자은행인 JP모건은 대한민국의 코로나19 사태가 3월 20일쯤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고 전했다.

교육부 방침대로 3월 9일 모든 학교가 개학을 한다면 학생들은 바이러스 위험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교실처럼 밀폐된 공간 안에 학생들이 밀집되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질 수 있고 식사를 하기 위해선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학교 급식 또한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가 매우 높다고 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일본에서는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한달간 휴교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국 상하이시는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대학교까지 개학을 무기한 연기했고 이런 상화에  교육부를 비롯한 우리정부 당국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우리의 소중한 학생들과 어린 아이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교의 학사일정을 최대한 늦출 것을 촉구하며 국가가 해야 될 가장 큰 책무는 자국민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 학생들 중 단 한명의 희생자도 결코 발생되어선 안됩니다. 바이러스를 뒤따라가며 뒷북정책을 펼치고 있는 무능한 문재인 정권은 우리 국민과 우리 학생들을 위한 정책을 지금이라도 당장 펼쳐나갈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업… 자전거 타고, 1회용품 줄여도 가능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에코마일리지」 도입 10년을 맞아 에너지 절약을 넘어 일상 속 친환경‧저탄소 생활 실천 전반을 포괄하는 플랫폼으로 업그레이드한다. 지난 10년 간 서울시민의 20%가 넘는 211만 명이 「에코마일리지」 회원으로 가입해 전기·도시가스 등 에너지 84만TOE 절감, 온실가스 176만tCO2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기‧도시가스 등 건물 에너지 사용 절감에 한정되어 있는 에코마일리지 적립 분야를 자전거‧대중교통 이용, 재활용,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같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로 대폭 확대한다. 우선 올 하반기에는 에코마일리지에 ‘자전거 마일리지제’를 새롭게 도입하고, 내년에는 주행거리 감축정도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는 ‘승용차 마일리지’와도 연계한다.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따른 마일리지 적립을 추진하고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도 새롭게 지급한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 하나로 나의 친환경 행동패턴을 확인하고, 실천을 유도할 수 있도록 기술적 업그레이드도 병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2.0」을 발표,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