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2 (일)

  • 구름많음동두천 7.9℃
  • 구름많음강릉 10.3℃
  • 구름많음서울 9.2℃
  • 구름많음대전 11.6℃
  • 구름많음대구 16.6℃
  • 구름많음울산 16.4℃
  • 흐림광주 13.8℃
  • 흐림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0.7℃
  • 흐림제주 15.3℃
  • 흐림강화 5.6℃
  • 구름많음보은 9.7℃
  • 구름많음금산 11.3℃
  • 흐림강진군 13.4℃
  • 구름많음경주시 15.6℃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오피니언/인물

조경태 의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모든 학교의 학사일정을 연기하라!

[환경포커스=국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연령과 장소를 불문하고 전국에 걸쳐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2월 26일, 부산 동래구에 있는 고등학교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직원 68명이 자가격리되고 해당 학교는 폐쇄된 상태이다.

 

이에 조경태 미래통합당(부산 사하을) 국회의원은 교육부는 지난 23일 전국 모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3월 2일에서 9일로 일주일 연기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일주일 연기 조치로는 우리의 자녀들을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지켜낼 수 없다. 미국 투자은행인 JP모건은 대한민국의 코로나19 사태가 3월 20일쯤 정점을 찍을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고 전했다.

교육부 방침대로 3월 9일 모든 학교가 개학을 한다면 학생들은 바이러스 위험에 그대로 노출될 수밖에 없다. 교실처럼 밀폐된 공간 안에 학생들이 밀집되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질 수 있고 식사를 하기 위해선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학교 급식 또한 바이러스 감염의 우려가 매우 높다고 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고 있는 일본에서는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한달간 휴교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국 상하이시는 초·중·고등학교를 비롯한 대학교까지 개학을 무기한 연기했고 이런 상화에  교육부를 비롯한 우리정부 당국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우리의 소중한 학생들과 어린 아이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에 이르기까지 모든 학교의 학사일정을 최대한 늦출 것을 촉구하며 국가가 해야 될 가장 큰 책무는 자국민을 지키고 보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우리 학생들 중 단 한명의 희생자도 결코 발생되어선 안됩니다. 바이러스를 뒤따라가며 뒷북정책을 펼치고 있는 무능한 문재인 정권은 우리 국민과 우리 학생들을 위한 정책을 지금이라도 당장 펼쳐나갈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노숙인 시행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 시작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 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 대상은 거리·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 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 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연구 기간은 2~11월이다. 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된 공간이나 거처로 만들지 않은 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 시설노숙인은 노숙인 시설에 머물며 생활하거나 일시적으로 숙박,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 높은 밀폐공간 사고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 강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이 높은 밀폐공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맨홀 출입 전 위험성을 환기하는 출입경고시설을 대폭 설치하고, 작업자가 맨홀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는 외부조작밸브를 도입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상수도 맨홀은 누수 보수, 시설물 점검, 수도관 이설 공사 등으로 작업자 출입이 잦은 데다 일반 맨홀보다 깊어 추락과 질식 등 중대사고 위험이 크다. 특히 산소결핍 위험이 큰 대표적 밀폐공간으로, 6월부터 8월까지 고온기에는 내부 미생물 증식 등으로 유해가스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 질식사고 우려가 더욱 높아진다. 실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국 기준 최근 10년간('14~'23) 밀폐공간 작업 중 재해자는 총 338명이며, 이 중 136명이 숨져 다른 사고성 재해 사망률에 41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밀폐공간 작업은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맨홀 작업의 핵심 위험요인을 ‘진입 전 위험요소 인지 부족’과 ‘직접 진입 작업’으로 보고, 사전 경고와 비진입 작업 확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밀폐공간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먼저, 상수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