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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기술 지원 특허만으로 금융지원 가능해져

- 환경기업 녹색금융 지원 위해 하나은행과 업무협약 체결로 물고 터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유제철)은 22일 오전 인천 서구 환경산업연구단지에서 김경호 환경기술산업본부장(사진 왼쪽)과 전우홍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환경기업 녹색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구단지 입주기업 중 유망 환경기술을 개발하였으나 담보가 부족하여 자금조달 및 사업화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가 다수 있는 것에 방법을 모색하던 중 하나은행과의 업무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특허권을 담보로 자금대출을 하는 ‘IP담보대출’ 등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지원 및 외화송금 예금 등 외환 서비스 지원을 하게 된 것이다.

김경호 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은 “자금력이 약한 입주 기업 대상으로 유동성 확보 지원 및 금융 외환 서비스 이용 편의성 제고로 시장성 있는 제품 기술 특허권을 가지고 있는 기업은 생산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환경산업발전에 새로운 지원 방법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번 협약이 녹색금융이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 좋은 연결 고리가 될 것이다”고 의미와 기대를 강조했다.

 

협약 내용은 연구단지 입주기업 대상 하나은행 금융 상품 적극 지원으로 기술 금융 및 신용대출(IP담보대출) R&D 사업화 대출, 위드론 수출 금융 등 유동자금 지원과 외화송금 예금 내국신용장 등 수출입 기업의 외환 서비스 지원이 가능해지며 연구단지 내 파출 수납과 여신, 상담회, ATM 1대 설치 등과 입주기업 대상 하나은행 금융지원 프로그램 홍보 적극 협조로 이루어져 명실상부 환경산업연구단지의 환경기업을 위한 원스톱 지원이 가능해지는 적극적인 행정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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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등하굣길 안전 위한 <초등안심벨> 지원
[환경포커스=서울] 지난해 잇달아 발생한 초등학생 유괴 시도 사건으로 커진 아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에 대한 걱정과 우려를 덜기 위해 서울시가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에게 ‘초등안심벨’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전격 확대해 서울시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벨을 착용하고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이상동기범죄 등 일상 속 불안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싶은 시민들을 위한 ‘안심헬프미’, 미용실, 네일숍 등에서 혼자 일하는 나홀로 사장님들을 위한 ‘안심경광등’은 올해부터 연중 상시 접수로 전환돼 신청 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내용으로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상황과 불안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한 ‘일상안심 사업 3종’을 올해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일상안심 사업 3종’은 ①내 아이 지키는 ‘초등안심벨’(아동) ②내 안전 지키는 ‘안심헬프미’(청소년‧일반시민) ③내 가게 지키는 ‘안심경광등’(1인 자영업자)이다. ‘초등안심벨’은 각 학교에서 서울시에 신청하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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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 의제 도출을 위한 의제숙의단 워크숍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위원장 이창훈)는 ‘기후위기 대응 방안에 대한 공론화’에서 논의될 의제를 제안하기 위해 의제숙의단을 구성하고 2월 26일(목)~28일(토) 2박 3일간 의제 도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총 30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헌법·산업·주거·기후예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인과 부문별(시민사회·노동계·산업계)·세대별(미래세대) 추천인 15인, 그리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를 고려한 미래세대 옴부즈만 2명이 참여하였다.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남성 8인, 여성 7인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래세대 옴부즈만 역시 남녀 각 1인으로 성비를 고려하였다. 또한 부문별·세대별 추천인은 30대 이하 8인, 40대 이상 7인으로 세대 간 균형을 도모하였다. 의제숙의단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IPCC(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가 제시하는 1.5℃에 부합하는 전 지구적 감축목표를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목표의 적정성과, 미래에 과중한 부담을 이전하지 않기 위한 시기별 감축 노력의 분배, 그리고 감축 이행방안 등에 관한 의제를 제안하였으며, 공론화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최종 의제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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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 예방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 추진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고령운전자의 급가속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페달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특례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는 실제 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급가속 억제 효과를 분석하고, 고령운전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목적이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페달 오조작 사고’는 연평균 2천여 건에 달했다. 특히 70세 이상 고령운전자 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2024.11.) ‘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발생하는 급가속 상황을 억제하는 장치로, 정차 또는 시속 15km 이하 저속 주행 중 급가속을 제한하고, 주행 중 엔진 회전수가 분당 4,500회(4,500rpm) 올라가는 등 일정 조건 이상 가속 시 엔진 출력이 제어되도록 설계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와 70세 이상 서울시 고령 택시운전자로 차량 200대에 순차적으로 무상 설치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3일(화)부터 3월 17일(화)까지이며, 기간 내에 우편 및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울시 누리집과 대상자에 개별 안내한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