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3 (금)

  • 맑음동두천 2.7℃
  • 맑음강릉 8.6℃
  • 맑음서울 6.7℃
  • 맑음대전 7.2℃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9.4℃
  • 맑음광주 10.0℃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11.0℃
  • 구름조금제주 15.6℃
  • 맑음강화 6.6℃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8.1℃
  • 맑음강진군 11.8℃
  • 맑음경주시 9.2℃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기업/기타

서울시, <코로나19와 환경위기 – 전환적 상상과 서울시민행동> 개최

9.10.(목) 14시, TBS TV·유튜브 생중계 ‘코로나19와 환경위기’ 2차 토론회 개최
전문가, 시민사회, 거버넌스 위원 등 분야별 정책 제안 및 시민행동 방향 제시
유튜브 실시간 댓글 통해 다양한 시민 의견 수렴, 실시간 질의응답 진행
서울시, ‘코로나19 및 기후위기 극복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당부

URL복사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이하 녹색위)는 코로나 시대 분야별 환경 정책과 시민행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코로나19와 환경위기 – 전환적 상상과 서울시민행동」토론회를 오는 10일 목요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5월 14일 개최한「코로나19와 환경위기–진단과 문제제기」에 이은 2차 토론회다. 이번 토론회를 진행하기 위해 기후·에너지, 생태, 자원순환, 환경보건, 환경교육 등 녹색위 5개 분과에서 2차례의 사전 워크숍을 진행하여 분야별 발표 내용을 정리하였다.

 

녹색위 생태분과에서 활동 중인 공우석 경희대학교 지리학과 교수가 ‘코로나 시대 지구와 공생하는 사람’을 주제로 발표를 시작한다. 이어 환경보건분과에서 활동 중인 최경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녹색 밥상과 방역’, 자원순환분과에서 활동 중인 유미호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 센터장이 ‘코로나19와 자원순환’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서 녹색위 기후·에너지분과에서 활동 중인 김세진 기후변화청년단체 GEYK 자문은 ‘환경위기, 피해는 미래세대의 것’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환경교육분과에서 활동 중인 정수정 환경교육연구소 소장이 ‘기후위기시대, 코로나19, 그리고 환경교육’을 주제로 발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5개 주제 발표 이후에는 권태선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와 윤정숙 녹색서울시민위원회 공동위원장이 토론을 진행하고, 패널들과 함께 분야별 환경 정책과 구체적 시민행동 방향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발표 중간마다 3차례의 주제토크도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시민들의 현장 참여 대신 TBS TV와 유튜브(YouTube) ‘TBS 시민의방송’을 통해 생중계한다. 시민들은 유튜브 댓글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거나 질문을 할 수 있다. 또한 패널들의 각 발표 자료는 토론회 당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① 유튜브(YouTube) ‘TBS 시민의방송’ 검색 → ② TBS TV LIVE 실시간 방송보기 → 실시간 채팅에 댓글 입력

 

정수용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코로나19와 태풍, 긴 장마 등 환경위기로 인해 유례없이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라며 “코로나19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정책

더보기
이수진의원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 수천만원 성과급 잔치
[환경포커스=국회] 국정감사= 19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환경부 산하기관 임원들은 수천만 원에 이르는 경영평가 성과급을 받으면서도, 정작 공무직은 한 푼도 못 받은 사례가 있어서 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 이수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공무직이 근무하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등 8개 산하기관은 경영평가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으나,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국립공원공단은 공무직을 지급 대상에서 배제하고 있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2019년 경영평가에 따른 2020년 성과급으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경우 임원 1인당 5천 5백 88만원, 국립공원공단은 3천 130만원을 지급했다. 기존 직원들에게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1인당 750만원, 국립공원공단은 117만원을 지급했다. 이에 비해 이들 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직원들은 경영평가 성과급을 한 푼도 지급받지 못했다. 이에 비해 한국수자원공사는 공무직에게 평균 278만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120만원, 워터웨이플러스는 123만원을 경영성과 성과급으로 지급했다. 이에 대해 이수진 의원은 “공무직 또한 분명한 직원이기 때문에 경영평가 성과급에서

종합뉴스

더보기
씨에치오 얼라이언스, ‘2021년 수소연료전지와 연관산업 기술개발 동향과 시장전망’ 보고서 발간
[환경포커스]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씨에치오 얼라이언스가 '2021년 수소연료전지와 연관산업 기술개발 동향과 시장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0년 정부가 발표한 한국판 뉴딜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재건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라는 3개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가운데 그린뉴딜은 도시/공간/생활 인프라의 녹색전환, 녹색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이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갖고 추진된다. 그린뉴딜은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에 수소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연료전지 발전과 연료전지자동차 등 수소 관련 산업과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Mckinsey는 2015년 8EJ 수준의 수소 수요가 2050년 78EJ까지 성장하여 전 세계 에너지 수요의 18%를 점유할 것으로 예측하고 특히 연료전지를 기반으로 한 수소 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우리나라는 2019년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마련, 수소사회를 통해 기존 중앙 집중식에서 분산전원으로 에너지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밝힌 바 있으며 이후 꾸준히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과 보급 활성화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