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1 (목)

  • 맑음동두천 -10.7℃
  • 맑음강릉 -5.7℃
  • 맑음서울 -9.5℃
  • 맑음대전 -8.0℃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5.2℃
  • 맑음광주 -4.6℃
  • 맑음부산 -3.6℃
  • 맑음고창 -5.5℃
  • 구름많음제주 1.8℃
  • 맑음강화 -11.1℃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7.6℃
  • 구름조금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2.1℃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제4회 부산웹툰페스티벌> 개최

부산시, 11.27.∼12.3.(7일간) 100여 명 작가, 300여 작품 규모의 웹툰 축제 개최
별도 온라인 플랫폼을 조성해, 360°VR 웹툰전시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공개
작가와 어시스턴트의 진솔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메인전시 및 기획전시 운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경남만화가연대는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7일간, 「제4회 부산웹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100여 명 작가, 300여 작품의 규모로, 온라인을 통해 치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상황 따라, 별도 온라인 플랫폼(http://bwfest.com)을 활용해 메인전시, 기획전시 등 주요 행사를 진행하고 행사 기간을 기존 3일에서 7일로 연장했다.

 

올해 페스티벌의 전시주제는 「“만화가의 고양이로 태어났습니다” - 부산 작가들의 멘토와 멘티에 관한 이야기 -」로, 한 편의 웹툰을 탄생시키기 위해 함께하는 웹툰작가와 어시스턴트의 모습과 그들의 파트너십을 통해 어엿한 작가로 성장해가는 어시스턴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메인전시는 ▲작가와 어시스턴트가 함께 작업한 베스트 컷을 전시하는 ‘슈퍼 어시전’ ▲웹툰작품 속 캐릭터를 고양이로 그려 전시하는 ‘고양이 만화 특별전’ ▲부산 인기 웹툰 작가전 ▲바람과 함께 사라진 웹툰전 ▲웹툰아카데미 워크샵전 등으로 꾸려진다.

 

기획전시는 ▲만화계의 거장 장태산, 원수연 작가의 원화 등을 볼 수 있는 ‘우리시대 멘토전’ ▲명랑만화의 대표작가인 이정문 작가의 ‘캉타우 특별전’ ▲독특한 감성의 일러스트 작품 전시 ‘이상한 나라의 김보영 특별전’ ▲판타지 호러 특별전 ▲2020년 신규 인재 및 완료작품전 ▲부산브랜드웹툰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다 실감 나는 온라인 전시 관람을 위해 주요 전시는 360° VR 영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현재는 볼 수 없는 부산의 웹툰 작가 및 수강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는 ‘웹툰 다시보기’ ▲마인드C(강민구)와 탐이부 작가의 ‘브로맨스 토크쇼’ ▲배민기 작가의 ‘웹툰 세미나’ ▲최문규, 이나래 작가의 ‘드로잉 토크쇼’ ▲원수연, 장태산 작가가 후배 작가들의 질문에 답하는 ‘즉문즉설’ ▲김태헌, 배민기 작가의 ‘웹툰상담소’ 등 웹툰과 관련된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웹툰페스티벌’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깜짝 행사도 마련된다. 부산시청 1층 로비와 서면 KT&G 상상마당에서 ‘찾아가는 웹툰작가’ 컨셉의 게릴라 드로잉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도시철도 미남역 웹툰 거리에서는 ‘부산웹툰페스티벌 기념전시’가 진행된다.

 

한편, 페스티벌 개막식은 11월 28일 오후 2시에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김정기 작가의 드로잉 영상 상영과 개막 인사, 웹툰 어워즈 시상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김정기 작가의 영상은 지난 11월 20일 부산웹툰페스티벌을 주제로 3시간 넘게 온라인 생중계되었으며, 국내외 팬들의 열렬한 관심을 받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웹툰의 역량을 대내외에 알리고, 작가들이 이룬 성취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행사들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리게 되었다”라며, “작가들과 공들여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편안하게 관람하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 가동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12월 25일 목요일 오후 5시,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한파 대응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빈틈없는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한다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목) 오후 9시 기준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으로, 당분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한파 종합지원상황실 가동 ▲수도관 동파 경계단계 발령 및 신속 복구를 위한 동파 대책 상황실 운영 ▲68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응급실 감시 체계 유지 ▲노숙인·쪽방주민·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 ▲비상 대응체계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노숙인 및 거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현장 순찰과 상담을 강화하고, 응급 잠자리 제공과 방한용품 지원을 확대한다.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한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각 부서와 자치구는 빈틈없이 상황을 관리하고

정책

더보기
조경태 의원, 한국해운조합 방문…연안해운 활력 제고 위한 ‘현장 소통’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조경태 의원(국민의힘·부산 사하을)은 2025년 12월 30일, 연안해운 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운조합 본부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조경태 의원과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이 그간 지속적으로 논의해 온 연안해운 발전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현장 소통 차원에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 의원과 이 이사장을 비롯해 조합 임직원들이 참석해 내항해운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한국해운조합은 연안해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내항상선 선원 비과세 소득 확대를 위한 「소득세법」 개정 ▲선내 근로환경 개선 지원을 위한 「선원법」 개정 ▲외국인 해기사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 ▲우수선화주 세제혜택 확대를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 ▲「내항해운지원 특별법」 제정 및 우수선화주 인증제도 예산 확보 등을 건의했다. 조경태 의원은 간담회에서 “조합이 연안해운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주고 있어 감사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선사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조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신월여의지하도로에 <스마트 진입제한 안내시스템> 설치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진입 높이에 제한이 있는 소형차 전용 지하도로에서 반복 발생해 온 ‘차량 끼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 진입제한 안내시스템’을 신월여의지하도로(신월IC~여의대로)에 설치하고, 29일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현재 서부간선지하도로(성산대교남단~금천IC)에도 같은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한 구조물 기초공사가 진행 중이며, 내년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2021년 개통한 신월여의지하도로·서부간선지하도로는 제한높이 3m인 소형차 전용도로이다. 모든 승용자동차, 승차정원이 15인 이하인 승합자동차, 1톤 이하 화물자동차(총중량 3.5톤 이하) 등이 진입할 수 있으나 높이 제한을 초과하는 차량이 진입해 시설물에 끼이는 사고가 지속 발생해왔다. ‘스마트 진입제한 안내시스템’은 차량이 지하도로에 진입하기 전 차량 높이를 측정해, 기준을 초과할 경우 즉시 운전자에게 알리고 우회를 유도하는 사전 예방형 안전 시스템이다. 차량의 형상을 인식하는 ‘인공지능(AI) 라이다’와 높이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레이저’를 활용한 이중 감지 방식으로 차량 높이를 자동 판별한다. 높이 제한을 초과한 차량이 감지되면 대형 디지털 안내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