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8 (금)

  • 맑음동두천 -12.4℃
  • 맑음강릉 -8.0℃
  • 맑음서울 -11.7℃
  • 맑음대전 -10.1℃
  • 맑음대구 -7.2℃
  • 맑음울산 -5.8℃
  • 구름많음광주 -6.9℃
  • 맑음부산 -4.0℃
  • 구름많음고창 -10.5℃
  • 제주 0.7℃
  • 구름조금강화 -11.9℃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9.6℃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6.5℃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대기/보건

인천공항 수소충전소 준공, 수도권 수소충전소 구축 가속화

- 인천공항 수소충전소 12월 29일 준공, 1월 4일 운전 실시
- 내년 인천시에 3기 추가 구축으로 수소차 보급 대폭 늘어날 전망

URL복사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강유역환경청은 정부혁신 사업인 환경부의 ‘수소연료전지차 보급사업’으로 `19년부터 추진된 인천공항 1터미널 수소충전소(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3212)가 1월 4일부터 상용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두 번째 상용 수소충전소인 1터미널 충전소는 승용 수소차 기준 하루 50대(5대/시간, 10시간 운영)를 충전할 수 있으며,  추가로 내년 인천시에 3기의 수소충전소 구축이 예정되어 있어 충전소 부족으로 수소차 구매를 망설이던 인천시민들의 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인천시에서도 관내 수소충전소의 부족으로 올해 381대밖에 지원하지 못했던 수소차 구매 지원사업 규모를 내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충전소 인근의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 수소충전소 구축에 발맞추어 수소차를 대폭 구매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는 업무용 및 승객용으로 총 88대(승용 81대, 버스 7대)를 구매하여, 연초에는 인천국제공항에 수소차가 활발히 운행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은 “국가 중요시설인 인천국제공항에 수소충전소 설치로 시민들의 편의성이 증진되고 수소차 보급 확대가 기대된다”라고 말하며 “수소충전소는 공항 인근뿐만 아니라 국회 앞과 정부세종청사에, 해외에는 문화의 중심인 에펠탑과 도쿄타워 인근에도 설치되어 있을 만큼 안전하다”라며,  “수소충전소를 대폭 확대 설치하여 탄소중립과 그린뉴딜의 기반을 탄탄히 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환경기업 해외진출 컨설팅으로 수출경쟁력 업그레드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유제철 원장)은 중소·중견 환경기업 110개 사에 157건의 해외진출 컨설팅을 제공하여 2,300억 원 규모의 수출을 달성했으며 기업들은 환경산업기술원의 `해외진출 컨설팅 지원사업`을 신청해 FTA 활용, 온라인 마케팅, 해외시장 및 바이어 조사, 수출 계약 법률 등에 대해 전문 컨설팅을 제공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기업이FTA 관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컨설팅을 강화했고,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해 힘썼다. 산업용 액체여과필터 제조기업 ㈜청수테크노필은 한-EU FTA 원산지인증수출자 신청 과정에 대한 밀착 컨설팅을 받아 인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FTA 관세혜택을 받기 위한 서류제출 간소화로 기업 부담이 경감되었고 유럽 수출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상수도 녹물제거필터 등을 제조하는 스킨맨션은 바이어 발굴에 관한 컨설팅을 받아 베트남 첫 수출에 성공했다. 유제철 환경산업기술원장은 “코로나19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수출 컨설팅을 더

정책

더보기
2003년 제정된 이래 정체된 재활용기준비용을 재산정 해야
[환경포커스=국회] 국회 입법조사처(처장 김만흠)는 2020년 12월 31일(금),「폐기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재활용기준비용 개선방안」을 다룬 「이슈와 논점」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플라스틱 폐기물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포장재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넷제로 2050’을 이루기 위해서는 폐기물 재활용에 대한 새로운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하며 미이행 시 부과되는 재활용부과금의 산정기준인 재활용기준비용을 개선하여 생산자로 하여금 자율적으로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도록 유도함과 동시에 재활용산업에 대한 활성화를 촉진시킬 필요가 있다고 했다. 재활용부과금의 기준이 되며 재활용시장 활성화의 중요한 변수인 ‘재활용기준비용’은 제도가 도입된 2003년 이후 거의 변함이 없어 현실화의 필요성이 높으며 고려사항으로 재활용의무량을 부여하기 위한 ‘재활용분담금’과 의무생산자가 재활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부과되는 ‘재활용부과금’은 목적이 달라 두 비용의 산정에 있어 단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했다. 단가가 높은 경우에는 재활용부과금보다 높게 책정되어 생산자의 재활용 노력 기피현상이 초래하고, 단가가 낮은 경우에는 조합으로부터 재활용지원금을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