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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 10월 1일부터 2021년도 실시

- 국회사무처,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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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포커스=국회] 제21대국회 두 번째 국정감사가 오는 10월 1일(금)부터 10월 21일(목)까지 21일간 상임위원회별로 방역조치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다.

 

17개 상임위원회가 채택한 국정감사계획서에 따르면, 각 상임위원회는 2021년도 국정감사를 10월 1일(금)부터 10월 21일(목)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우 10월 26일(화)에 종합 국정감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겸임위원회인 국회운영위원회는 10월 26일(화) 및 27일(수)에, 정보위원회는 10월 28일(목)부터 11월 2일(화)까지, 여성가족위원회는 10월 22일(금)에 별도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2021년도 국정감사 대상기관은 745개 기관으로, 2020년도 국정감사 대비 24개 기관이 증가하였다. 이 중 위원회 선정 대상기관은 702개 기관으로 28개 기관이 증가하였고, 본회의 승인 대상기관은 43개 기관으로 4개 기관이 감소하였다.

 

이번 국정감사는 2020년도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방역대책에 따른 국정감사 참석인원 조정’, ‘감사장 내·외 밀집도 완화’, ‘정부 기본방역 수칙에 따른 개인 방역조치 강화’ 등의 방역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춘석 국회사무총장은 지난 8월 20일(금) 및 27일(금) 실시된 수석전문위원 간담회에서 국정감사 등 정기국회를 대비하여 위원회 별로 빈틈없는 방역대책 마련을 당부한 바 있다. 또한 지난 9월 8일(수)에는 교섭단체 간 합의로 마련한 ‘2021년 국정감사 방역 안내’가 각 상임위원회에 전달되었다.

 

국회사무처는 내실 있는 국정감사를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금)부터 위원회별 감사 진행 상황과 방역조치 사항을 종합·보고하는 「국정감사 종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으로, 전상수 입법차장과 조용복 사무차장, 박태형 의사국장 참석 하에 9월 30일(목) 오후 4시 국회 본관 704호실 앞에서 「국정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한편, 국회사무처 의사국은 감사실시에 필요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9월 9일 「2020년도 국정감사·조사 통계자료집」을 발간하였으며, 9월 30일에는 17개 상임위원회 전체 감사일정과 감사관련 법률 및 사례 등을 수록한 「2021년도 국정감사수첩」을 발간하여 국회의원, 각 위원회, 교섭단체 및 언론 등에 배부하였다.

 

국정감사수첩(국정감사 종합일정표 포함)은 대국민 정보제공 차원에서 국회 홈페이지(www.assembly.go.kr)를 통해서도 제공하며, 각 상임위원회가 채택한 국정감사계획서와 증인‧참고인 명단 등은 각 상임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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