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5 (수)

  • 흐림동두천 23.7℃
  • 구름많음강릉 30.4℃
  • 흐림서울 25.7℃
  • 구름조금대전 29.2℃
  • 구름많음대구 31.7℃
  • 구름조금울산 26.3℃
  • 구름많음광주 27.1℃
  • 맑음부산 23.7℃
  • 구름많음고창 24.6℃
  • 구름많음제주 24.1℃
  • 흐림강화 19.0℃
  • 구름많음보은 27.3℃
  • 구름많음금산 27.1℃
  • 구름많음강진군 28.0℃
  • 구름많음경주시 31.6℃
  • 맑음거제 23.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기획연재[유망 기업을 찾아서 I] - 주식회사 세라컴 대기질·수질개선 분야 앞장서

CHF System 기술적 · 운영비적인 측면에 경쟁력 우수
매연 제거율 90% 이상으로 친환경 시장에 기술력 인정

URL복사

[환경포커스]

2021년 12월 01일 아산 주식회사 세라컴 본사 회의실에서는 세라컴·랜드워터·효림 3개 회사가 기업 간 상생과 시너지 효과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2022년을 환경산업을 선도 할 현장을 찾았다. <편집자 주>

 

이날 협약으로 각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정화 현장 등의 운영비용 절감은 물론 오염물질의 배출저감에도 큰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을것이며, 이미 예고되어 있는 VOSs 시장 및 악취 시장 그리고 수질분야의 가장 큰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전국의 정수장 활성탄 대체, 공업용수 및 폐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 등의 시장개척에도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라컴(대표 이강홍)은 환경관련 소재(자동차, 선박, 수소, 산업용 등의 촉매 및 담체) 및 환경관련장치(자동차, 수소, 발전기, 선박, 농기계의 매연저감장치 및 산업용 대기오염 저감창치 등)를 만드는 회사로 연 매출액 약 782억의 이노비즈가 인증한 강소기업이다.
㈜세라컴은 미래환경을 책임질 친환경기업으로 독보적인 세라믹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및 산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세라믹 압출성형 기술을 통해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의 정화를 위한 매연저감장치 등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산업용 유해가스 분해장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 현장의 디젤 발전기 등에서 나오는 유해가스 및 미세먼지 제거, 원자력 발전소 및 잠수함 폭발 위험을 방지하는 수소 제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활약하고 있다.
㈜세라컴은 자동차용 매연저감장치를 개발을 통해 차량으로부터 배출되는 일산화탄소, 매연(미세먼지), 질소산화물 등 각종 오염 물질 제거가 가능하며, 국내 5만 대 이상 공급, 중국 2천 대 이상의 공급 등 높은 실적을 갖고 있다.
세라컴의 배출가스 저감장치는 디젤엔진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DPF 필터에 포집해 먼지와 질소산화물(NOx)까지 함께 제거해 준다. 매연 제거율은 90% 이상이며, 일산화탄소는 90% 이상, 탄화수소는 70% 이상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선택적 촉매환원법(SCR)을 통해 질소산화물 등을 물로 환원시킬수도 있다.
산업용 매연저감장치는 각종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디젤발전기 엔진의 매연(PM)을 필터에 포집하여 별도의 전력 없이 매연을 제거할 수 있다.
PAR 피동형 수소 재결합기는 별도의 동력 없이 자연 대류를 이용해 수소를 제거하는 장치로 한수원의 인증을 취득하여, 국내 24기 원자로 중 18기의 원자로에 장치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2001년에 공식적으로 (주)세라컴으로 사명을 변경했고, 2009년에 이르기까지 여러 환경프로젝트를 참여했다. 2종 매연저감장치 CH-PDPF, CC-PDPF는 환경부의 인증까지 취득했다.
2011년엔 Active DPF system 및 SCR Catalyst를 개발했으며, 2012년에는 한국 수력원자력 품질 Q Level 취득 및 PAR 공급업체 선정, 국내 18개 원자력 발전소 공급, 2018년에는 우리나라를 넘어 대만에서까지 저감사업 장치인증을 획득(Pasive/Active/Hybrid DPF System)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이강홍 ㈜세라컴 대표는 “유해가스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해 나가는데 함께 할 수 있어 더더욱 보람되고 기쁘게 생각한다”라면서, “VOSs 가스 처리를 위한 여러 가지 기술이 있지만 금번 당사에서 개발한 CHF System은 기술적인 측면이나 운영비적인 측면에서 타 장치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국산화로 이어진다면 수입대체 효과에도 지대한 공헌을 할 수 있다는데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표명했다.
이어서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랜드워터, 효림과 함께 대기질개선 뿐만 아니라 수질개선 관련 분야에서도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 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복천박물관, <가야유물, 새로운 체험 도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활성화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가야유물, 새로운 체험 도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가야유물, 새로운 체험 도전!’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된 교육이다. 오는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참가 가족들은 가야유물을 활용한 3가지 주제의 체험활동을 통해 가야유물을 접해보고 일상에서의 쉼과 여유를 즐길 수 있다. 5월 교육은 오는 5월 27일에 개최되며, <숲 속에 숨은 가야유물>을 주제로 3D펜과 이끼를 활용한 나만의 테라리움을 만들어볼 수 있다. PPT 수업과 전시실 관람, 만들기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고, 특히 복천동고분군에서 출토된 유물 중 보물로 지정된 청동칠두령, 금동관, 말머리모양 뿔잔 등의 형태를 3D펜을 활용해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져볼 수 있다. 초등학생 포함 동반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교육 해당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수요일 오후 6시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5월

정책

더보기
국내 미래연구의 한계와 도전과제를 다룬 보고서 발간
[환경포커스=국회] 국회미래연구원은 미래전략에 대한 심층분석 결과를 적시 제공하는 브리프형 보고서인 「국가 미래전략 Insight」를 5월 16일 발간했다. 이번 호는 국내 미래 전망 보고서들의 한계와 이를 극복하려는 국회미래연구원의 새로운 시도를 다루고 있다. 이제까지 국내 미래연구들은 미래세대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방법론의 부재, 정부의 단기적 이익 추구 경향, 해외 미래연구자와의 협업 부족, 예측의 과정에 시민들의 낮은 참여 등의 한계를 보였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국회미래연구원은 미래 전망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과 실천의 과정을 제기했다. 그 주요 내용으로 미래 전망에는 전망의 가치중심적 목표를 명시할 것, 예측방법론의 엄밀성과 타당성을 검증할 것, 전망의 다양한 내용을 제시할 것, 그리고 전망의 전략과 실천 과제를 제안할 것 등이다. 미래 전망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바탕으로 국회미래연구원은 다양한 시민과 개인의 미래를 전망하고, 분야별 미래가 아닌 통합적 관점에서 미래사회를 전망하기로 했다. 또한 지금은 소수이지만 미래환경의 변화에 따라 다수가 될 이머징 시티즌(emerging citizen)을 발굴하고 이들의 삶도 전망하기로 했다.

종합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