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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소아암 어린이 돕기 사회공헌활동에 캠페인

000장의 헌혈증과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인형 소아암재단 정서적 안정 도움

[환경포커스=수도권]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4월 27일 오후 서울시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본관에서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사랑의 헌혈 및 친환경 인형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료용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해 노사공동으로 기획되었으며, 임직원들의 참여로 총 270장의 헌혈증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했다. 실제 아동질병사망 원인 1위로 매년 약 1,500명의 어린이가 소아암 진단을 받고 있으나 치료용 혈액 수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사회적기업 ‘우시산’)한 재료를 활용해 직원들이 만든 멸종위기 해양생물 인형 50점과 직접 쓴 손편지도 소아암 어린이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임직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소아암으로 고생하는 어린이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본 환경산업기술원은 앞으로도 사회 곳곳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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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 13.(금)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2월 12일 오전 11:15부터 보도할 수 있습니다.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서울경찰청과 협력해 ‘설 명절 특별 치안대책’을 오는 2월 18일까지 추진한다고 전했다. 서울 자경위는 설 연휴 시민들의 이동과 생활 패턴에 맞춰 귀성객이 몰리는 지하철역 범죄 예방부터 전통시장 이용객의 교통편의까지 ‘민생 밀착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이면 반복되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하철 범죄 불안,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등 연휴 기간 치안 공백을 메우고, 시민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활동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하철 범죄 불안: 서울역, 고속터미널역, 강변역 등 인파가 밀집하는 주요 역사 내에서 발생하는 절도 및 불법 촬영 등 범죄 발생 우려 증가 전통시장 주차 및 교통난: 제수용품 구매를 위해 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주차 공간 부족과 이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 우려 사회적약자 안전 사각지대: 연휴 기간 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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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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