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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부산시,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도시 조성 위한 <제23회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 선정

대상에 한국남부발전㈜부산빛드림본부 선정… 6.3. 제27회 환경의날 기념식에서 시상식 진행
매년 녹색도시 조성에 헌신한 시민·단체·기업 발굴…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 확산 도모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가 환경보전에 공헌이 많은 시민·단체·기업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려 환경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제23회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부산녹색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해 지역의 환경보전과 녹색생활 실천에 솔선수범하는 기업(인물)을 발굴해왔다. 녹색환경상은 그동안 총 82개 단체(기업)의 수상자를 배출하면서 지역 내 최고 권위의 환경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한국남부발전㈜부산빛드림본부가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본상에는 ▲녹색가족 부문 김추종 자원순환시민센터 대표 ▲녹색단체 부문 청년단체 ‘부티풀’ ▲녹색기업 부문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이 선정되었다.

 

대상의 영예를 차지한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본부장 박영철)은 지난해 국내 발전사 최초로 액상직분사 저온탈질설비(SCR)를 도입하여 가동 초기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감축하는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환경설비 구현에 노력하였다. 또한, 탄소포집·활용(CCU), 연료전지, 태양광 발전시설 등 다양한 탄소중립 사업을 추진하였을 뿐만 아니라 빗물과 폐수 재이용을 통한 발전용수 자급 활동, 전 임직원의 녹색생활 실천 운동 등이 심사위원의 호응을 받았다.

 

녹색가족 부문은 자원순환분야 민간 전문가이면서 부울경지역과 환경부 등과의 민간 거버넌스 구축, 자원순환교육 등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김추종 자원순환시민센터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색단체 부문은 부산을 아름답게 하는 일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설립된 부산지역 청년단체인 ‘부티플’(대표 서수원)이 선정되었다. 부티플은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을 거점으로 플로깅 프로그램인 ‘줍줍레이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부산환경영화제, 비건 클래스 등 다양한 환경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녹색기업 부문은 지역의 공원녹지 조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친환경 녹색도시 부산, 탄소중립 가치실현에 노력하고 있는 주택도시보증공사(대표 권형택)가 선정되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UN평화공원, 해운대공원, 해운대수목원 기부의 숲을 조성하였으며, 노후 슬레이트 지붕 개량사업, 제로에너지 친한경 임대주택 공급 확대에 기여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6월 3일, ‘제27회 환경의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내년도 녹색환경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건강한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환경보전에 앞장서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헌신한 단체(기업)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부산녹색환경상이 지역 환경 분야의 최고 영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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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 체결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부산뇌병변복지관과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 박선욱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성현도 부산광역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 이주은 부산뇌병변복지관장이 참석해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협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2025년 저상버스 이용의 날(버스랑 배프 데이)」 운영사업은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와 홍보단(서포터즈)으로 구성된 시민추진단이 매주 화요일에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체험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 시는 저상버스 도입률을 높이기에 앞서,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탑승 여건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사회적 배려 분위기를 조성해 휠체어 장애인 등이 자연스럽게 저상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시 전체 버스의 60퍼센트(%)인 1천534대가 저상버스지만, 정작 휠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교통수단 중 저상버스 탑승 비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