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11.7℃
  • 구름많음강릉 11.0℃
  • 구름많음서울 13.4℃
  • 구름많음대전 12.6℃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9.6℃
  • 흐림광주 13.5℃
  • 흐림부산 11.4℃
  • 흐림고창 11.9℃
  • 흐림제주 11.1℃
  • 흐림강화 10.6℃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1.9℃
  • 흐림강진군 13.6℃
  • 흐림경주시 9.7℃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PRNewswire] 화웨이, 녹색 전력 기술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저탄소 강화 공약

 

(싱가포르 2022년 5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19일, 2022 화웨이 아시아태평양 디지털 파워 그린 에너지 서밋(Huawei APAC Digital Power Green Energy Summit)이 '녹색 에너지, 녹색 미래(Green Energy, Green Future)'라는 주제로 싱가포르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 지역 전반의 정책입안자, 산업전문가 및 지속가능성 실무자가 모여 녹색 개발 동향을 논의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및 규제 환경에서 집단적으로 기회를 활용해 에너지 전환을 주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야심 찬 탄소중립 목표, 풍부한 미개척 재생에너지원, 강력한 경제 성장 전망으로 인해 재생에너지 개발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자랑한다. 아세안에너지센터(ASEAN Center for Energy, ACE) 전무이사 Nuki Agya Utama 박사는 "수력 및 태양광 발전소가 녹색에너지 발전에 크게 기여함에 따라, 2020년 전력 용량의 재생에너지 비중은 33.5%로 증가했다"라며 "이는 2025년 목표에 1.5% 차이로 근접한 것"이라고 말했다.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는 디지털 인프라의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고 전력 발전에서 재생에너지의 비율을 높이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청정에너지와 ICT 지속가능성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고자 지역 파트너 및 고객과의 협력을 열망하고 있다.

 

화웨이 디지털 파워 APAC 사장 Sun Bohan은 "글로벌 기후 변화는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과제 중 하나"라며 "녹색 에너지는 이러한 도전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자 전 세계적 합의"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전력 생산은 저탄소화되고 전력 소비는 첨단 디지털 기술의 도움을 받아 전기화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 시나리오 스마트 PV 및 에너지 스토리지 솔루션

 

이번 포럼에서 화웨이는 유틸리티 규모의 PV 발전소,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ESS), 상업 및 산업 애플리케이션, 주거용,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를 위한 최신 올 시나리오 스마트 PV 및 에너지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1차 에너지원으로 태양광 발전의 채택을 가속화하고, 산업체와 가정이 녹색 전기를 통해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더 높은 수율을 위한 FusionSolar Smart PV Solution 6.0+: 화웨이는 주요 산업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트링 설계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최적의 균등화 발전 원가(Levelized Cost of Electricity, LCOE), 향상된 그리드 연결 역량 및 개선된 안전성을 제공한다. Smart PV 솔루션의 핵심 기술로는 Smart DC System(SDS), Smart I-V Curve Diagnosis 4.0, Smart String-Level Disconnector Technology(SSLD-TECH), Grid Forming 등이 있다.

- 최적의 에너지 저장 원가(Optimal Levelized Cost of Energy Storage, LCOS)를 위한 Smart String Energy Storage System(ESS): ESS에 대한 10년 이상의 연구개발(R&D) 경험을 바탕으로, 화웨이는 디지털, 전력전자 및 에너지 스토리지 기술을 고유한 스마트 스트링 구조에 통합함으로써 리튬 배터리의 한계를 극복한다. 피크 셰이빙(Peak shaving) 및 주파수 조정에 적합한 화웨이의 Smart String ESS는 더 높은 수익 잠재력과 함께 유연하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 더 나은 삶을 위한 Residential Smart PV Solution 3.0: 모듈 컨트롤러, ESS, EV 충전기 및 관리 시스템을 연결하는 스마트 에너지 컨트롤러를 갖춘 차세대 통합 Residential Smart PV Solution은 스마트 전력 소비 생태계를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PV 자가소비율이 이전 세대의 70% 대비 90%로 향상됨으로써, 더 낮은 전기 비용, 능동적 안전 및 지능형 지원으로 각 가정에 만능 청정에너지 경험을 제공한다.

-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Commercial & Industrial (C&I) Smart PV Solution 2.0: 차세대 C&I Smart PV Solution은 완전히 새로운 3상 인버터(SUN2000-50KTL-M3), Smart String ESS(LUNA- 200kWh-2H0)를 통해 100kW 전력 조절 시스템(PCS) 및 스마트 PV 옵티마이저(MERC-1100W/1300W-P)와 결합할 수 있다. 덕분에 업계 전반의 기업은 최적화된 전력 비용, 능동적 안전성 및 스마트 O&M을 통해 저탄소 시대로 진입해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 깨끗하고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위한 Smart Micro-grid Solution: 화웨이는 중간 전압 온/오프 그리드 전환의 원활한 온라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Smart Micro-grid Solution을 출시했다. 기존의 석유 발전과 비교할 때, 화웨이 솔루션은 LCOE를 50% 이상 절감한다. 이 솔루션은 정전 손실을 효과적으로 낮춰 탄소 제로를 달성하고, 에너지 격차 해소를 지원한다.

 

저탄소 APAC의 수용

 

화웨이는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여러 고객과의 협력을 통해 태양 에너지의 성장 및 채택을 촉진함으로써 저탄소 APAC에 기여하고 있다. 일례로 화웨이의 스트링 인버터는 Sunseap Group의 수상 태양광 발전소에 설치됐다. 이 발전소는 13,312개의 태양광 패널, 40개의 인버터 및 3만 개 이상의 부유물을 통해 연간 최대 6,022,500kWh의 에너지를 생산한다. 이를 통해 섬에 있는 1,250세대의 4룸 공공주택 단지에 충분한 전력을 공급하는 한편, 약 4,258t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할 수 있다.

 

디지털화는 개발을 촉진하고, 탈탄소화는 이러한 개발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한다. 디지털화와 탈탄소화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녹색 개발에서 두 가지 원동력이다. 캄보디아 광산에너지부 장관 Ty Norin 박사는 "디지털화는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를 받는 에너지 시스템의 안전성, 접근성 및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며, "디지털화는 미래에 인공 지능(AI)을 통해 에너지 부문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며, 그 대가로 에너지 부문은 이러한 디지털 도구를 사용해 잠재적 디지털화의 운영 및 전환을 개선함으로써 고도로 상호 연결된 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패널 토론에서, 초청 연사들은 재생에너지 및 배터리 에너지 스토리지 시스템(BESS) 시장의 최신 동향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이들은 청정 전력이 더 비용 효율적이고 구축하기 쉬우므로, 태양광 발전은 이 지역에서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며, BESS는 에너지 믹스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했다.

 

 

 

동급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하는 화웨이는 녹색에너지 발전 및 에너지 스토리지 분야의 선도적 기술을 더욱 강화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가능한 저탄소 미래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을 위한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출처: Huawei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환경뉴스

더보기
서울시, 해빙기 맞아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시설물에 대해 3월 중순까지 집중 안전점검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은 해빙기를 맞아 자동차전용도로 도로시설물에 대해 3월 중순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점검 대상은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올림픽대로·강변북로·서부간선도로·동부간선도로·국회대로·언주로·내부순환로·양재대로·북부간선도로·우면산로·경부고속도로·강남순환로)와 162개 교량,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공단은 해빙기에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도로 침하, 교량 콘크리트 떨어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시민 이용이 높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전용도로의 포장부 손상, 교량 콘크리트 파손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교량 하부는 중요도와 위험도를 나눠 특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직접 접근이 어려운 하상 구간 등 사각지대의 경우에는 드론을 활용해 근접 조사하고, 콘크리트가 떨어질 위험이 있는 곳은 열화상카메라·내시경카메라 등 첨단과학 장비를 활용해 점검한다. 공단은 이번 점검에서 포장 손상, 콘크리트 떨어짐 등 안전사고로 인한 위험이 있는 부분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계획을 수립해 순차적으로 보수 및 지속적 추적 관찰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청계천, 서울어린

정책

더보기
김성환 기후부 장관 신년 기자 간담회
[환경포커스=세종] 2월 9일 세종에서 열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년 기자간담회는 형식만 놓고 보면 에너지 현안이 전면에 놓인 자리였다. 전기본, 재생에너지, 전력망, 원전과 양수발전까지 질문의 상당수는 에너지 정책에 집중됐다. 그러나 답변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이 간담회의 중심에는 일관되게 ‘환경’이 놓여 있었다. 에너지는 수단이었고, 기후·환경은 목표였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부 출범 이후 환경 정책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리였다. 김 장관의 답변은 에너지 기술이나 수급 논리보다, 물과 산림, 폐기물과 생태라는 환경 정책의 기본 축으로 반복적으로 되돌아왔다. 물과 하천|녹조와 유량, 다시 흐르게 하는 정책 김 장관은 낙동강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녹조 문제를 언급하며, 계절관리제와 수문 개방을 통한 유량 회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물 관리 문제를 단순한 수질 관리가 아니라, 하천 생태계 회복과 직결된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분명히 한 대목이다. 취·양수장 구조 개선과 유량 관리 역시 기술적 문제라기보다, 물이 ‘흐르지 못하게 된 구조’를 바로잡는 행정 과제로 제시됐다. 이는 물 관리를 환경 정책의 주변부가 아니라, 기후위기 대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봄철 안전사고 예방 위해 취약시설 10,292개소 대상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봄철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 10,292개소를 대상으로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 약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하며, 도로·공원·건설현장·옹벽·절토사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시민 안전예방 홍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13일(금) 행정2부시장 주재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 대책회의’를 열고 시설 유형별 안전관리 방향과 점검 기준을 정비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을 명확히 해 현장 점검부터 후속 관리까지 일관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5개 자치구 부구청장 회의를 통해 점검 일정과 역할 분담, 현장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점검하는 등 시·구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점검은 서울시와 25개 자치구가 합동으로 실시하며, 관련분야 민간 전문가가 현장 동행해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민간 건축공사장, 도로사면, 도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