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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회미래연구원, 순환경제와 미래산업 주제 ‘제5회 국회미래포럼’ 개최

- 이학영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ㆍ박대출 환경노동위원장ㆍ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공동 주최

[환경포커스=국회] 이학영 국회미래연구원은 의원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ㆍ박대출 의원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ㆍ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공동으로 ‘순환경제와 미래산업’을 주제로 한 제5회 국회미래포럼을 국회 의원회관에서 6월 9일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환의 시기에 제한된 자원을 현명하게 활용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가져올 수 있는 녹색전환 전략과 중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제시하는 자리이다. 국회미래연구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 양국의 순환경제 전문가 및 산업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한국과 네덜란드의 중장기 전환 시나리오 및 혁신 전략을 제시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이다.

 

김현곤 국회미래연구원 원장, 요안나 도너바르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가 개회사를 할 예정이며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박대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조발언을 할 예정이다.

 

발제는 <2050 순환경제 전환 시나리오 및 산업정책>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네덜란드 인프라 및 수자원관리부 아나우트 파스니어 순환경제 국제전략 고문이 ‘네덜란드 순환경제 정책’이라는 주제로 발제하며, 국회미래연구원 김은아 그룹장이 ‘대한민국 2050 순환경제 전환 시나리오(안)’을, TNO의 에스더 존데르반 클러스터장이 ‘TNO의 순환 플라스틱’을,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장용철 교수가 ‘대한민국 플라스틱 순환경제 기술전략’을 주제로 발제 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은 <한국과 네덜란드 산업 사례 및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SK 지오센트릭 이종혁 상무, 한국철강협회 남정임 실장, 디에스엠 뉴트리션 코리아 정은지 대표, 하이네켄 코리아 김준형 CSR 스페셜리스트, 시그니파이코리아 강용남 대표가 참여한다.

 

국회미래포럼은 주요 미래이슈를 주제로 국회의원, 정당, 국회 소속기관, 각계 전문가 등 국회 구성원이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다. 김현곤 원장은 “제5회 국회미래포럼을 통해 순환경제의 녹색전환 중장기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산업 전환을 위한 혁신적인 추진전략을 논의하여 추후 정책 방향 수립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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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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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