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3.4℃
  • 맑음강릉 5.3℃
  • 박무서울 6.0℃
  • 맑음대전 6.7℃
  • 연무대구 6.5℃
  • 박무울산 8.3℃
  • 맑음광주 7.4℃
  • 연무부산 10.7℃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11.1℃
  • 흐림강화 4.9℃
  • 맑음보은 3.2℃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4.0℃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제6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6.15. 14:00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 개최
퀴즈 이벤트 및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 마련
6월 한 달간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 행사 전개
복지관 차량 홍보물 부착 운행 및 거리 홍보캠페인 전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가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15일 오후 2시 부산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어르신, 유관기관 종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UN은 노인에 대한 부당한 처우를 개선하고, 노인학대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하여 2006년 6월 15일을 ‘세계노인학대인식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노인복지법」 개정에 따라 2017년부터 노인학대예방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서부·동부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올해 제6회 기념행사는 ‘노(老)가 웃으면 나도 좋아’를 슬로건으로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개최된다.

 

먼저, ▲제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인권증진 유공자와 노인학대예방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제2부 기념공연에서는 경제적 노인학대를 주제로 제작한 연극 ‘슈퍼마켓 사랑 걸렸네’(극단 디아코노스)가 막을 올린다.

 

또한, 부대행사로 ▲오늘(15일)까지 부산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홈페이지(http://1389.bulgukto.or.kr/)에서 퀴즈를 풀면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17일까지는 도시철도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노인 인식개선을 위한 만화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사진 등이 전시된다.

 

특히, 시는 6월 한 달을 노인학대 집중 신고 기간으로 정하고, 노인학대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도 추진한다. 먼저, 30일까지 지역 내 노인복지관 차량에 노인학대 신고 전화번호를 부착해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발하고, 앞으로 한 달간 부산경찰청과 함께 ‘노인학대예방 캠페인’도 적극적으로 진행해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방침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노인학대예방의 날이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노인학대예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고령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저출생 대응 위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 플러스(i+) 집 드림> 확대 추진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인천형 주거정책「아이 플러스(i+) 집 드림」을 확대 추진한다고 전했다. 기존 지원 대상의 혜택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수혜 가구를 추가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시는 기존 매입·전세임대주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에게 하루 1천 원 수준(월 3만 원)의 임대료로 공급하는‘천원주택’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최장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어 초기 주거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천원주택’은 인천시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아이 플러스(i+) 집 드림」의 대표 사업이다. 결혼 이후 정착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으로 꼽히는 주거비를 낮춰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천원주택 1,000호를 신규 공급할 계획이다. 기존 입주 가구의 지원이 계속되는 가운데 신규 입주 가구가 추가되면서 정책 수혜 규모는 자연스럽게 확대되는 구조다. 주택 구입 단계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1.0 이자지원’사업도 이어진다.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 주택을 구입한 신생아 가구를

정책

더보기
포장재재활용공제조합–법무법인 YK 협력 체결…EPR·PPWR 대응 본격화
[환경포커스=서울] 플라스틱과 포장재를 둘러싼 규제가 ‘환경 이슈’를 넘어 산업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 기반 협력 체계가 본격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지난 25일 법무법인 YK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포장재 재활용 제도와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한 법률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원재활용법 개정에 따른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의무화, 제품·포장재 의무생산자 규제 강화, 그리고 유럽연합(EU)의 포장재 규정(PPWR) 등 글로벌 환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추진됐다.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기업의 생산·유통 구조 자체를 바꾸는 수준의 규제가 현실화되면서 법률 대응 역량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제조합 김동진 이사장과 이성천 사업본부장, 법무법인 YK 강경훈 대표변호사, 홍정기 고문위원, 김지훈 수석변호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제조합은 환경부 인가를 받아 설립된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전문 집행기관으로, 약 8천여 개 회원사를 기반으로 국내 포장재 재활용 제도의 실행을 담당하고 있다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4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에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프로그램> 새롭게 도입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3월 23일 월요일부터 강남․노원․마포․양천 등 4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에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전했다. 파봉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종량제봉투를 개봉해 재활용품과 음식물 등 혼합 폐기물을 확인하고 분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실제 혼입률을 반영한 구성으로 현장 몰입도와 학습효과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악취와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오염 비닐, 과일 껍질, 동물 뼈 등은 실제와 유사한 특수 모형으로 대체해 진행한다. 시는 참가자가 스스로 분류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평소 배출 습관을 점검하고, 혼동하기 쉬운 항목의 기준을 바로 잡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체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파봉 체험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행동 변화를 촉진하는 현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원회수시설 견학 및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은 자원회수시설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며, 개인·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시설별로 평일(공휴일 제외) 하루 2~3회 견학이 진행되며, 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