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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반

독서를 통해 일상 속 환경교육…‘우수환경도서 독후감 공모’시작

우수환경도서를 읽고 독후감 작성 후 응모하면 우수작을 선정하여 교육부·환경부 장관상 및 최대 300만원 시상금 수여
10월 4일(화)까지, 환경교육포털을 통해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접수

[환경포커스=서울]  환경부, 교육부, 기상청과 함께 협력하여‘2022년 우수환경도서 독후감 공모대회’접수를 시작한다.

 

환경보전협회는 올해로 9회를 맞이한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도서에 대해 알리고, 국민들의 환경보전 인식 제고 및 환경도서 독서 습관 함양을 위해 시작되었다고 전했다.

 

독후감 공모대회는 전국 초등 저학년(1~3학년), 초등 고학년(4~6학년), 중·고등부, 일반부를 대상으로 개인 또는 단체 접수가 가능하다.  최근 3개년(2018, 2020, 2022년)의 우수환경도서 선정작 중 대상에 맞는 도서를 선택하여 읽고 양식에 맞춰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독후감을 작성하여 참가신청서와 함께 오는 10월 4일까지 환경교육포털*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 환경교육포털(www.keep.go.kr) ‘공모전/이벤트’ > 2022년 우수환경도서 독후감 신청

 

제출된 독후감은 친환경 실천 의지 등 주제 적합성, 내용의 진정성, 표현의 참신성, 문장 구성력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우수 출품작에 대해서는 △대상 1명(교육부장관상, 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3명(환경부장관상, 상금 100만원), △우수상 9명(환경부장관상, 상금 50만원), △장려상 18명(환경보전협회장상, 상품권 10만원) 총 31명에게 상장 및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우수환경도서 독후감 공모대회’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교육포털 게시판 또는 유선문의(02-3407-1510)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정보영 환경교육지원처장 "앞으로도 환경도서 독서와 글쓰기 독후활동을 통해 기후변화·탄소중립 등 지구환경에 관심 갖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국민들의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양질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기획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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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교육 시작…기업·금융권 맞춤형 개편
[환경포커스=서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적용 확산을 위해 올해 총 4회에 걸쳐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1회차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계와 금융권의 녹색금융 적용 수요가 커지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개편해,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통합형과 모듈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에는 녹색채권 발행기업과 금융기관 실무자 등을 우선 고려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현장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같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와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무를 함께 다룬다. 모듈형 교육은 대상별 맞춤성을 강화했다. 6월 기업 대상 과정에서는 녹색금융 활용 전략,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 실무 등 기업 담당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된다. 8월 금융권 대상 과정에서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개요, 부적합 사례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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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 겪는 시민 위한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 운영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는 지난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4대 고속버스터미널(고속·센트럴·동서울·남부)에서 무인 발권기(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디지털 동행파트너’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교통시설 무인화 과정에서 나타난 이용 불편 사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버스터미널 등에서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사례가 잇따라 보도되면서, 디지털 전환이 일부 시민에게는 새로운 이용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3년간 국내 키오스크 보급은 약 2.5배 증가했으며, 터미널과 역사, 식당 등 생활 밀접 공간에서 무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고령층을 중심으로 사용 방법을 몰라 발권을 포기하거나, 뒤에 줄이 길어 부담을 느껴 이용을 주저하는 사례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단순한 적응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서비스 접근권의 문제로 보고 대응에 나섰다. ‘디지털 동행파트너’는 시민 자원봉사자가 직접 현장에서 디지털 약자를 돕는 생활 밀착형 지원 모델이다. 참여 자원봉사자는 월 160명 규모로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