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3 (월)

  • 맑음동두천 21.5℃
  • 맑음강릉 19.2℃
  • 맑음서울 20.5℃
  • 맑음대전 20.6℃
  • 맑음대구 21.9℃
  • 맑음울산 22.4℃
  • 맑음광주 24.5℃
  • 구름많음부산 25.9℃
  • 맑음고창 20.8℃
  • 흐림제주 18.0℃
  • 맑음강화 19.6℃
  • 맑음보은 19.8℃
  • 맑음금산 20.3℃
  • 흐림강진군 21.2℃
  • 맑음경주시 21.8℃
  • 구름많음거제 23.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전국

부산시, 8월 한 달간 창업기업 우수 먹거리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판매전 개최

8월 한 달간 남포동에 있는 크리에이티브샵에서 가정대용식 등 최대 50% 할인 행사 열려
지역 향토 기업인 부산합동양조 막걸리 ‘생탁’도 함께 무료 시음 행사 진행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한 달간 창업기업 우수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판매전을 연다고 전했다.

 

특별 판매전이 열리는 장소는 남포동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샵’으로, 이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창업기업의 홍보와 초기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 시장 반응 조사를 위하여 조성한 ‘창업기업 우수 제품 전시·판매장’이다.

 

오는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지역 대표 식품 특별판매전’은 여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주요 고객으로 지역 우수제품을 알리고, 기업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열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기를 얻은 가정대용식, 부산의 전통주 ‘설하담’ 그리고 독일식 수제 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무료 시식·시음 행사도 열린다.

 

이번 특별판매전에서는 창업기업 제품 홍보를 돕기 위해 지역 향토 기업인 부산합동양조도 참여하여 부산의 대표적인 막걸리 ‘생탁’을 시음용 음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크리에이티브샵의 인기 제품 중 하나인 ‘넓은뿌리 공작소’의 부산 관광지 일러스트 엽서로 포토존을 조성해 판매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 할인 행사는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로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 및 상품은 크리에이티브샵 스마트 스토어(smartstore.naver.com/crebusan)와 인스타그램 계정(@busan_creativesh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크리에이티브샵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창업기업 우수 먹거리 특별 할인 행사에도 많이 오셔서 지역 창업기업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양질의 지역 기업 제품들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노숙인 시행계획 수립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 시작
[환경포커스=인천]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노숙인 실태조사 연구를 시작한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연구는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올해 발표하는‘제3차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종합계획(2026~2030)’에 따라 인천시도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인천사서원은 앞서 지난 2021년에도 2차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연구는 지역 내 노숙인 규모를 확인하고 면접조사 등을 활용해 생활실태와 욕구를 파악한다. 여기에 노숙인 시설 현황을 들여다보고 관련 정책을 제안한다. 대상은 거리·시설 노숙인과 쪽방 거주 주민 등이다. 방식은 일시집계조사와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일시집계조사는 거리노숙인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전문 조사원과 현장전문가가 조사표를 작성하는 방식이다. 면접조사는 320명이 대상이다. 조사 내용은 전국 노숙인 실태조사 지표를 기반으로 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항도 별도로 구성할 예정이다. 연구 기간은 2~11월이다. 대상자 중 거리노숙인은 지붕이 없는 개방된 공간이나 거처로 만들지 않은 건물 등에서 생활하는 사람, 시설노숙인은 노숙인 시설에 머물며 생활하거나 일시적으로 숙박,


종합뉴스

더보기
서울시,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 높은 밀폐공간 사고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 강화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가 중대재해 가운데서도 사망률이 높은 밀폐공간 사고를 줄이기 위해 상수도 맨홀 안전대책을 강화한다고 전했다. 맨홀 출입 전 위험성을 환기하는 출입경고시설을 대폭 설치하고, 작업자가 맨홀에 직접 들어가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는 외부조작밸브를 도입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 상수도 맨홀은 누수 보수, 시설물 점검, 수도관 이설 공사 등으로 작업자 출입이 잦은 데다 일반 맨홀보다 깊어 추락과 질식 등 중대사고 위험이 크다. 특히 산소결핍 위험이 큰 대표적 밀폐공간으로, 6월부터 8월까지 고온기에는 내부 미생물 증식 등으로 유해가스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 질식사고 우려가 더욱 높아진다. 실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전국 기준 최근 10년간('14~'23) 밀폐공간 작업 중 재해자는 총 338명이며, 이 중 136명이 숨져 다른 사고성 재해 사망률에 41배에 달하는 수준으로 밀폐공간 작업은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으로 꼽힌다. 이에 시는 맨홀 작업의 핵심 위험요인을 ‘진입 전 위험요소 인지 부족’과 ‘직접 진입 작업’으로 보고, 사전 경고와 비진입 작업 확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밀폐공간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여나갈 방침이다. 먼저, 상수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