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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부산시, 8월 한 달간 창업기업 우수 먹거리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판매전 개최

8월 한 달간 남포동에 있는 크리에이티브샵에서 가정대용식 등 최대 50% 할인 행사 열려
지역 향토 기업인 부산합동양조 막걸리 ‘생탁’도 함께 무료 시음 행사 진행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한 달간 창업기업 우수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판매전을 연다고 전했다.

 

특별 판매전이 열리는 장소는 남포동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샵’으로, 이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창업기업의 홍보와 초기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 시장 반응 조사를 위하여 조성한 ‘창업기업 우수 제품 전시·판매장’이다.

 

오는 8월 한 달간 진행되는 ‘지역 대표 식품 특별판매전’은 여름철 부산을 찾는 관광객을 주요 고객으로 지역 우수제품을 알리고, 기업 매출을 증대하기 위해 열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기를 얻은 가정대용식, 부산의 전통주 ‘설하담’ 그리고 독일식 수제 맥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무료 시식·시음 행사도 열린다.

 

이번 특별판매전에서는 창업기업 제품 홍보를 돕기 위해 지역 향토 기업인 부산합동양조도 참여하여 부산의 대표적인 막걸리 ‘생탁’을 시음용 음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크리에이티브샵의 인기 제품 중 하나인 ‘넓은뿌리 공작소’의 부산 관광지 일러스트 엽서로 포토존을 조성해 판매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별 할인 행사는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로도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일정 및 상품은 크리에이티브샵 스마트 스토어(smartstore.naver.com/crebusan)와 인스타그램 계정(@busan_creativesh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크리에이티브샵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창업기업 우수 먹거리 특별 할인 행사에도 많이 오셔서 지역 창업기업 매출 증대에 힘을 보태주시길 당부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양질의 지역 기업 제품들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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