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12.3℃
  • 구름많음강릉 14.7℃
  • 구름많음서울 12.1℃
  • 구름많음대전 11.9℃
  • 구름많음대구 14.5℃
  • 구름많음울산 15.4℃
  • 맑음광주 12.4℃
  • 맑음부산 16.9℃
  • 구름많음고창 11.1℃
  • 구름많음제주 14.5℃
  • 흐림강화 10.4℃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8℃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6.4℃
  • 맑음거제 15.7℃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부산시, 헬스케어 분야 종합 전시 및 체험 행사 <2022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 개최

8.25.~27. 개최… ▲제14회 국제 복지·재활·시니어 전시회 등 4개 행사 동시에 열려
제품 소개, 전문가 세미나, 수출상담회, 라이브커머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2022년 8월 24일(수)

배 포 즉 시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2022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재)부산테크노파크·헬스경향이 주관하는 헬스케어 분야 종합 전시 및 체험 행사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글로벌 헬스케어 위크’에서는 국내 복지 재활·항노화·화장품 뷰티산업의 우수 제품을 소개하고 전문가 세미나, 라이브커머스(실시간 소통 판매),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해는 ▲제14회 국제 복지 재활 시니어 전시회 ▲제9회 부산 국제 항노화 엑스포 ▲2022 부산 화장품 뷰티 페스티벌, 그리고 민간 행사인 ▲‘2022 K-웰니스 페어 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총 145개 기관이 참여한다.

 

전시회별로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제14회 국제 복지재활 시니어 전시회에는 국내 복지재활·의료기기 분야 47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부대행사로 ‘돌봄서비스 취업박람회’가 열린다.

 

▲제9회 부산 국제 항노화 엑스포는 국내 항노화·바이오 관련 기관 38곳이 참여하여 종합사회복지관 ‘나무그늘’ 홍보관, 부산지역 항노화·바이오산업 기업 전시 부스 등을 운영하고, 부대행사로 고령 친화 산업 기술 세미나가 열린다.

 

▲2022 부산 화장품 뷰티 페스티벌은 부산지역 화장품·뷰티 기업 25개 기관이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국내·외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올해로 5회째 헬스케어산업 관련 행사를 동시에 개최하는데, 그동안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는 동안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기업들에 제품 홍보, 판로 확대 등을 통한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시가 나서서 지역 기업들의 우수 제품을 널리 홍보할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환경뉴스

더보기
인천시, 교량 발생 투신 사고 예방 위해 <인천형 교량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방침> 마련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교량에서 발생하는 투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형 교량 자살예방 안전난간 설치 방침’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전했다. 앞으로 건설되거나 전면 개축되는 모든 교량은 설계 단계부터 자살위험도를 평가하고, 고위험 교량에는 안전난간 설치를 의무화한다. 기존 교량은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위험도 평가를 실시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주요 교량에서 발생한 자살 시도는 총 256건이며, 이 가운데 10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량 투신은 한 번의 시도로도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강력한 예방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교량은 개방성이 높아 특정 장소가 되거나 모방 심리로 인한 유사 사고가 발생하는 등 사회적 파급력이 크다. 그러나 현재 교량 난간은 자살 예방을 고려한 별도의 설치 기준이나 제도적 근거가 미흡한 상황이다. 반면 자살예방 안전난간의 효과는 이미 입증됐다. 시천교와 청운교는 난간 설치 이후 자살 사망자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2021년 시천교 설치 이후 실시한 시민 인식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0% 이상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책

더보기
공무원이 움직이면 탄소중립 된다…‘기후행정’이 답으로 떠오른 이유 부제
[환경포커스=서울] 기후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탄소중립의 해법이 ‘정책’이 아닌 ‘행정’에서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폭염과 집중호우, 에너지 가격 불안까지 겹치면서 기존의 선언적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기존 기후 대응은 목표 설정과 규제 중심으로 진행돼 왔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예산 집행, 인허가, 도시계획, 공공서비스 운영 등 행정 과정에서 탄소배출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정책을 만드는 것’보다 ‘어떻게 실행하느냐’가 더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최근 ‘기후행정’이라는 개념이 주목받고 있다. 기후 대응을 특정 부처의 정책이 아니라, 도시·주거·교통·교육·산업 등 행정 전 영역에서 재설계해야 한다는 접근이다. 특히 공공부문, 그중에서도 공무원의 역할이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 전국 120만 공직자는 정책 설계와 예산 집행, 제도 운영을 통해 시민의 삶과 산업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행정의 방향이 바뀌면 도시의 구조와 에너지 소비 방식, 산업 흐름까지 함께 바뀔 수 있다는 의미다. 최근 출간된 『기후행정, 기후소득』 역시 이러한 문제의식을 담고 있다. 이 책은 탄소중

종합뉴스

더보기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참가자 모집… 총상금 1억800만원 지원
[환경포커스=세종]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6 기후에너지환경창업대전’ 참가자 모집이 시작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한 달간 창업대전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8년부터 이어진 ‘환경창업대전’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기존 환경 분야를 넘어 청정에너지, 탄소저장 등 탈탄소 분야까지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공모는 아이디어 부문(예비창업자), 스타기업 부문(업력 7년 이내 기업), 두 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특히 단순 기술이 아닌 기후·에너지·환경 문제 해결형 아이디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 청년층과 초기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될 전망이다. 최종 선정 규모는 총 25개 팀으로, 상금은 1억 800만 원이다. 대상은 아이디어 부문 1,000만원, 스타기업 부문 2,000만원, 이 각각 수여되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기관장상이 함께 주어진다. 올해부터는 평가 절차도 간소화됐다. 기존 → 서류 → 비대면 발표 → 대면 발표에서 개편→ 서류 → 대면 발표 → 최종 선정으로 변경돼, 참가자들의 준비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이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