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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뷰티풀파크 프로젝트> 우수상 수상

 

[환경포커스=인천]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지역경제 분야에서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인 ‘뷰티풀파크 프로젝트’가 ‘우수상’을 수상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방행정의 발전을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지자체의 창의적 우수 시책을 선정하는 행정안전부 주관 대회다.

 

이번 경영대전에는 혁신행정 9개 분야에 전국 57개 지방자치단체가 113건의 우수 정책 사례를 접수했으며, 1, 2차 심사를 거쳐 인천시 등 29개 지방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한 ‘뷰티풀파크 프로젝트’는 인천 지역 내 일반산업단지 중 검단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산업단지의 문제점을 개선해 선진형 산업단지 청사진을 제공하고 인천 소재 일반산업단지 발전방향과 표준 모델을 제시함은 물론, 이를 확산시켜 이미지 제고 및 노후 산업시설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인천시는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미래지향적 비전을 담아 입주기업 및 관리공단과 협의해 검단일반산업단지의 명칭을 ‘뷰티풀파크’로 변경했다. 이후 뷰티풀파크 브랜드 개발 및 상표등록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공동 기술 및 상품 개발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입주기업 및 관리공단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뷰티풀파크 환경개선을 위해 검단폐수처리시설 악취설비 개선, 에코거리 조성 등 에코산단 조성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그중 에코디자인을 적용한 에코거리 조성사업은 산업단지에 대한 시민들의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이미지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 받는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인천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산업시설의 환경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인천시의 창의적인 시책과 지속적인 노력이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에 인정받게 됐다”였다며 “뷰티풀파크 프로젝트를 통해 인천의 다른 일반산업단지 역시 각각의 특색에 맞도록 미래 지향적 산업단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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