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7.8℃
  • 구름많음강릉 10.8℃
  • 연무서울 9.8℃
  • 연무대전 10.7℃
  • 연무대구 11.2℃
  • 구름많음울산 11.1℃
  • 연무광주 9.7℃
  • 구름많음부산 15.7℃
  • 구름많음고창 8.8℃
  • 흐림제주 9.9℃
  • 구름많음강화 8.5℃
  • 맑음보은 9.7℃
  • 맑음금산 7.8℃
  • 구름많음강진군 11.3℃
  • 구름많음경주시 12.0℃
  • 맑음거제 11.4℃
기상청 제공
네이버블로그로 이동

기업/기타

부산시, 서부산 공장 지역에 세대 융합 카페 <동백 베이커리> 개소

‘사상시니어클럽’과 ㈜서양다과제작소 합동,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만드는 카페‧베이커리 선보여
커피 도시로 급부상하는 부산에 지역 노인‧청년 세대 융합 카페 운영 사업
외식‧여가 문화 부흥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 계기 마련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사상시니어클럽’, 청년 사회적기업 ‘서양다과제작소’와 함께 서부산 공장 지역에 세대 융합 카페 「동백 베이커리」를 개소했다고 전했다.

 

지난 11월 4일, 사상로 475-14의 옛 유치원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커피와 베이커리, 팬시를 판매하는 휴게음식점 ‘동백 베이커리’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은 서빙을 하고, 제빵제조 자격증을 가진 청년들은 커피와 빵을 만든다.

 

이곳을 찾는 손님들은 “사람들이 떠나가는 서부산 공업지역에 동백 베이커리가 생겨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이 커피와 빵을 즐기는 여유가 생겼다”며, “동백 베이커리를 시작으로 모라동 일대가 전리단길처럼 어르신과 청년들이 함께 찾는 핫플레이스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시는 이를 계기로 내년부터 노인일자리 사업의 카페형 매장에 청년 카페 매니저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세대 융합형 카페사업’을 병행하여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부산시가 선정되어, 내년에는 노인일자리사업 카페 4곳에 청년 매니저가 추가 배치될 예정이다.

 

이선아 부산시 사회복지국장은 “커피도시로 떠오르는 우리 시에 걸맞은 일자리로 ‘동백 베이커리’를 비롯한 ‘노인‧청년 세대융합 카페 운영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 일자리가 더 다양한 분야에서 노인 인식개선과 더불어 젊은 세대와 융합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뉴스

더보기
부산시,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 수립
[환경포커스=부산] 부산시 감사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감사가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시민체감형 감사활동'에 중점을 둔 「2026년 연간 감사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여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이 이루어지도록 감사결과 이행관리까지 면밀히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위원회는 '시민안전'을 최우선 감사활동으로 선정, 일상생활 위험요인 대비실태를 점검하고 문제점을 지적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 1월부터 가로등, 신호등 등 도로 조명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해 감전사고 및 교통·보행사고를 예방했고, 3월에는 갈맷길의 관리실태 안전감찰을 시행해 안전하고 편리한 15분 도시 부산의 도보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안전감찰(5월) ▲중·소규모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특정감사(6월) ▲산불재난 대비 관리실태 안전감찰(10월)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특정감사(10월) 등을 통해 시설물 설치 및 유지보수와 안전관리 적정 여부 등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기관 종합감사에서 직속기관, 사업소, 구·군, 공공기관 등이 '시

정책

더보기

종합뉴스

더보기
한강공원 폐기물 줄인다…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서울시, 재활용 회수체계 구축 협약력
[환경포커스=서울]서울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다.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3월 12일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 및 순환이용 촉진’을 위한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강공원에서 배출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을 확대하고, 순환경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미래한강본부 박진영 본부장과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명환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강공원의 폐기물 감량과 순환이용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한강공원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재활용량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상호 협력 체계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시민 참여 확대도 중요한 과제로 제시됐다. 양 기관은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하는 홍보와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명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이사장은 “센터가 보유한 자원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