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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의장, 정개특위·개헌자문위 위원 초청 간담회

 

 

[환경포커스=국회] 김진표 국회의장은 국회의장 공관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 위원 및 국회의장 직속 「헌법개정 및 정치제도 개선 자문위원회」(이하 "개헌자문위") 위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면서 선거제 개편 및 개헌에 대해 28일 오후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이날 만찬에는 정개특위에서 남인순 위원장, 이양수 의원(간사), 심상정·맹성규·김영배·허영·이탄희 의원이 참석했고, 개헌자문위에서 이상수·이주영·박상철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강재호·김종법·김종철·김호기·박명림·박원호·박종보·백준기·성한용·이국운·임동욱·임지봉·조소영 위원이 참석했다. 의장비서실에서는 박경미 의장비서실장, 조경호 정무수석비서관, 송기복 정책수석비서관,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고, 국회사무처에서는 박장호 입법차장, 홍형선 사무차장, 박재유 법제실장, 신문근 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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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따릉이포 80여개소 모집
[환경포커스=서울] 서울시민들의 발로 가성비에 교통 연결성까지 갖춘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지난해 총 이용 건수가 4천400만 건(일평균 12만건)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늘어나는 따릉이 정비수요 대응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 80여 개소를 모집한다고 전했다. 따릉이 이용건수가 증가하면서 정비수요도 크게 증가해 지난해에는 약 27만 건의 정비를 진행했다. 서울시에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업무를 지원할 민간 자전거 점포 일명, ‘따릉이포(따릉이+동네 점포)’를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하나로 저소득층의 자활을 돕기 위해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처에 영등포지역자활센터, 중랑유린지역자활센터 등 지역자활센터 2곳을 추가했으며, 올해도 동일하게 ‘정비 협업 업무협약’을 맺고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자전거 관련 자활사업을 진행하는 센터 중 정비 물량과 환경 등을 고려해 강남과 강북에 1곳씩을 선정했다. 따릉이 점포 지원 자격은 자전거 수리를 취급하는 서울소재 점포 운영 개인 사업자로 자전거 점포 운영기간이 3년 이상이어야 하며, 정비능력과 정비 환경기준(작업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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